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NHN여행박사, 복잡한 여행상품 영상으로 소개

미리 보는 여행상품 미리트립… 영상 선호하는 고객 편의 위해 도입

추가 요금 등 유의점부터 여행지 꿀팁까지 한눈에





NHN여행박사(대표 윤태석)가 복잡한 여행상품을 영상으로 쉽게 설명하는 ‘미리트립’ 서비스를 본격화한다. 업계 최초로 서비스하는 미리트립은 장문의 글 보다 영상을 선호하는 요즘 고객들에 맞춰 준비됐다.

일자별 방문지를 사진과 영상으로 일목요연하게 소개하고, 내레이션과 자막으로 관광 포인트와 역사, 문화 등을 핵심만 짚어 설명한다. 5분 내외 짧은 영상으로 여행지를 미리 훑어볼 수 있는 것이 미리트립 서비스의 핵심이다.

또한, 수하물·시차·기후·전압 등 여행 정보부터 추가 요금·불포함 사항·선택 관광 등 유의해야 할 부분까지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미리트립 서비스는 현재 중국 중경, 일본 큐슈, 베트남 다낭 패키지 영상이 서비스되고 있으며, 여행박사의 모든 상품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 여행박사 공식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여행박사 관계자는 “기존의 여행상품 소개는 많은 설명과 한정적인 사진으로 구성돼 쉽게 이해하기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라며, “여행박사가 준비한 미리트립은 여행지의 생생한 모습과 세부적인 일정, 유의할 점까지 고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영상으로 제공한다”라고 설명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