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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 오픈 후 성황리 분양 중인 ‘르니드’, 입지·교통·호재 다(多) 갖춘 알짜 단지로 눈길

<르니드 cg>




신흥 부자로 떠오르는 ‘크리에이티브 리치’를 위한 주거공간 ‘르니드’가 지난 3월 리뉴얼 오픈하고 현재 성황리에 분양 중인 가운데, 특유의 설계 특장점은 물론, 양재역 일대의 교통 및 개발호재 등을 갖춘 르니드의 가치에 수요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부동산 업계 마이다스의 손으로 꼽히는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 그룹 골든밸류가 시행을 맡은 르니드는 서울 서초구 일원에 지하 8층~지상 20층, 전용 42㎡~130㎡의 총 156실 규모로 조성된다.

르니드는 하이엔드 주거시설로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 전 호실 장방형 테라스를 적용해 탁월한 조망과 함께 테라스 라이프를 누릴 수 있게 했고, 일부 호실은 2면 개방과 3Bay 구조로 구성하는 등 개방감과 채광, 통풍을 극대화 했다. 강남권 오피스텔임에도 1.2대 1의 넉넉한 주차공간(178대)을 갖췄으며, 100% 자주식 주차가 가능하다.

이 밖에도 오픈키친, 펫케어룸 등 르니드만의 유니크하고 트렌디한 어메니티 공간을 마련한 것은 물론,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 개별창고 제공, 내부 명품 설계 및 인테리어 디자인 등을 적용해 르니드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주거가치를 입주민들에게 선사할 계획이다.

이처럼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춘 르니드는 강남대로에서도 금싸라기땅으로 주목받는 양재역 일대에 들어서 우수한 교통여건도 자랑한다. 서초IC가 가까워 경부고속도로 접근성이 좋고, 강남대로, 남부순환로 등 서울시 내 주요 도로들도 인접해 있어 차량 이동이 편리하다. 3호선과 신분당선이 지나는 양재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있으며, 양재역은 연초 착공식을 진행한 GTX-C노선을 비롯한 3호선, 신분당선과 약 107개 버스 노선이 교차돼 향후 대규모 복합 환승 센터로 거듭나게 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신분당선 신사~용산 연장사업 등 잇따른 교통망 개선 개발호재에 따라 고질적 교통체증 해소 및 문화·생활·주거에 이르는 획기적인 인프라 확충이 예상된다.



르니드가 들어서는 양재역 일대는 개발호재도 풍부해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 서초타운 복합개발사업을 비롯해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인공지능(AI) 대학원도 올해 서울 양재 R&D혁신지구로 옮겨올 전망이며, 하림 회장의 숙원사업인 양재동 도시첨단물류단지사업이 서울시의 승인을 받아 착공할 예정이다. 이 외 서초구 신청사, 롯데칠성부지 재정비사업 등 각종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강남대로 일대에서도 양재역 사거리는 강남의 신주거중심, 강남의 신흥 상권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르니드는 탁월한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어 여러 생활 인프라 이용이 편리하다. 서초구청, 서울가정법원, 예술의전당, 한전아트센터 등 문화시설과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등의 대형마트와 가깝고, 대치중, 양재고, 은광여고, 중앙대사대부고, 국립국악고, 언남고 등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여기에 강남 유일 도심 속 산과 공원, 천으로 둘러 쌓인 천혜의 입지환경을 자랑한다. 말죽거리공원 및 양재천, 양재시민의 숲을 비롯해 매봉산과 우면산 등이 도보거리에 위치해 있어 그린 힐링라이프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앞서 언급한 경부고속도로 지하화를 통해 대규모 녹지공원이 조성될 예정으로, 도심 속 청정인프라까지 갖추게 될 전망이다.

르니드의 홍보관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일대에 위치해 있으며, 방문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입주는 2025년 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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