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즈 취하는 김영환 감독과 '놀아주는 여자' 주역들 [SE★포토]

배우 엄태구, 한선화, 권율과 김영환 감독이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진행된 JTBC 새 수목드라마 ‘놀아주는 여자’(극본 나경/연출 김영환)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2024.06.12

배우 엄태구, 한선화, 권율과 김영환 감독이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진행된 JTBC 새 수목드라마 ‘놀아주는 여자’(극본 나경/연출 김영환)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놀아주는 여자’는 어두운 과거를 청산한 큰형님 지환(엄태구)과 아이들과 놀아주는 미니언니 은하(한선화)의 반전충만 설렘충전 로맨스물이다. 이날 오후 8시 50분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