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성민과 정우성이 영화 '핸섬가이즈' GV 행사를 통해 만난다.
영화 '핸섬가이즈'(감독 남동협)의 GV에 배우 정우성이 참석한다. '핸섬가이즈'는 평화로운 전원생활을 꿈꾸던 재필(이성민)과 상구(이희준)가 귀신이 있는 집으로 이사 오며 벌어지는 코미디 영화다.
관련기사
정우성과의 GV는 오는 7월 2일 저녁 7시 30분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다. 일명 ‘핸섬한 GV’는 '핸섬가이즈'의 주인공 이성민, 특별 게스트 정우성, 남동협 감독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영화만큼 흥미진진한 영화 속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것이다.
이성민과 정우성은 천만 영화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으며 이번 GV를 통해 둘만의 티키타카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핸섬한 GV’는 메가박스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메가박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