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본사와 현장 임직원이 참여하는 ‘2025 대우건설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대우건설 임직원은 지난달 24일 을지로 본사 앞 헌혈버스를 방문해 직접 참여했다. 헌혈버스 방문이 어려운 임직원은 15일부터 24일까지 보유 중인 헌혈증 기부를 통해 캠페인에 참여했다.
대우건설은 2006년부터 20년째 헌혈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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