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대방건설 ‘수원이목 디에트르’ 선착순 분양 돌입…풍성한 견본주택 이벤트 진행

대방건설 제공




수원 이목지구에서 선착순 분양 중인 ‘디에트르 더 리체Ⅱ’가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방건설이 시공하는 해당 단지는 총 2,512세대 규모의 디에트르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는 대단지로, 6월 30일 이전 분양공고 완료로 스트레스DSR 3단계 규제를 피할 수 있는 비적용 단지다. 이 같은 요건에 따라 대출 한도 축소를 걱정하는 수요자들에게 ‘분양 단지’로도 평가되고 있다.

‘계약금 5%’ 및 ‘계약안심 보장제’ 등 다양한 계약 혜택을 제공하는 해당 단지는 최근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까지 실시하면서 견본주택에 방문객이 몰리고 있다.

견본주택에서는 방문객 참여형 이벤트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100% 당첨 스크래치 복권 이벤트(라면, 미니캐리어 등)를 비롯해, SNS 인증 이벤트, 평일 방문 상담 고객 대상 백화점 상품권 제공 등이 마련돼 있다. 특히 오는 6월 14일(토) 오후 2시부터는 주말 경품추첨 이벤트도 시작된다. 이벤트에 참여한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삼성 무빙스탠드, 다이슨 에어랩, 다이슨 무선청소기, 와인냉장고, 밥솥, 휴롬 착즙기 등 고급 가전 경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1, 2차 합산 총 2,512세대 규모의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Ⅱ’는 수원 장안구 내에서도 손에 꼽히는 대단지 아파트로, 높은 실수요자 매매 선호도와 전월세 수요를 기반으로 우수한 환금성을 지닌 단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계약금(1차) 1,000만원으로 계약이 가능해 계약 시 초기자금 마련 부담을 완화했다. 또한 총 5%의 계약금으로, 2028년으로 예정된 입주 시기까지 약 3년간의 개발이득을 취할 수 있다는 점과 입주 전 전매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투자가치도 우수하다고 평가된다.



이에 더해 계약 이후 분양가 할인 또는 옵션 무상제공 등의 계약조건 변경 사항이 발생할 경우, 기존계약자에도 변경된 조건을 소급 적용하는 ‘계약안심 보장제’도 한시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는 초기 계약자가 안심하고 선호도 높은 층을 선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도로 파악된다.

‘수원이목 디에트르 더리체Ⅱ’는 총 1,744세대 규모로, 지난해 선분양된 1차 768세대와 함께 총 2,512세대 규모의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단지가 위치한 이목지구 일대는 유치원, 초등학교, 공공도서관, 대형 학원가 등 교육 인프라가 대거 신설될 예정이며, 수원장안힐스테이트, 자이렉스비아 등 1만 세대 이상 배후수요가 밀집한 신흥 학군지로 부상 중이다.

또한 단지 내 실내수영장, 유아풀, 어린이도서관, 돌봄센터, 스터디룸, 북카페, 독서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와 세대당 2.1대의 여유로운 주차 공간도 실거주 수요자들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견본주택은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일대에 마련돼 있으며, 선착순 분양은 견본주택 방문을 통해 계약 가능하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