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김종문 카스큐어 테라퓨틱스 대표 국제로타리 3650지구 총재 취임





생명공학 기업 카스큐어 테라퓨틱스의 김종문(사진) 대표가 30일 국제로타리 3650지구(서울) 신임 총재로 취임했다.

국제로타리는 전 세계 200여 개국 3만 6000여 클럽, 약 120만 명 회원을 둔 세계 최대 민간 자원봉사단체다. 국제로타리 3650지구(서울)에서는 서울 지역 84개 클럽, 2100여 명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1927년 경성로타리클럽 창립 후 1961년 한국로타리 첫 지구로 탄생한 한국로타리의 종주지구 역할을 하고 있다. 김 신임 총재는 '우리 함께 선행을(Unite for Good)' 테마로 '친구여! 친구를 데려오라(Friend! Get a Friend)' 캠페인을 전개해 회원 확대와 유대 강화에 나선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