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대한민국 상생 컨퍼런스
서울경제신문이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의 상생 협력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1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 루비홀에서 ‘2025 대한민국 상생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상생 컨퍼런스는 ‘기술개발로 이루는 대·중·소기업 상생의 길’을 주제로 열립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지속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중소기업 간 기술 연구개발(R&D)을 기반으로 한 동반성장 시스템 구축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번 상생 컨퍼런스는 대·중·소기업이 공동 R&D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는 첨단기술 개발 사례 공유를 통해 기업은 물론 국가 기술 경쟁력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는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 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시=2025년 7월 10일(목) 오전 7~9시
◇장소=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 루비홀
◇강연=박용순 중소벤처기업부 기술국장 - 기술로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
김지훈 LG유플러스 CSO -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상생 성장 협력 체계 구축
정윤찬 삼성전자 상생협력팀장(상무) -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을 통한 중소기업 R&D지원
주최:서울경제신문
후원:중소벤처기업부·동반성장위원회·중소기업중앙회·한국경제인협회·대한상공회의소
◇문의=서울경제신문 테크성장부 (02)724-8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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