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신문사가 한국신문협회·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수해 피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을 시작합니다. 충청과 영호남 등지의 수해 지역에서는 시간당 110㎜ 이상의 폭우로 인해 인명·재산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 이웃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와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성금 접수를 원하시는 독자께서는 아래 성금 모금 계좌로 직접 송금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직접 접수하지 않습니다.)
◇모금기간 : 2025년 7월 21일(월)~8월 18일(월)
◇계좌번호 : 국민은행 054990-72-003752 농협은행 106-90664-003747 예금주 재해구호협회
◇온라인 기부 : 전국재해구호협회 홈페이지 (https://hopebridge.or.kr)
◇ARS 후원 : 060-700-0110(건당 1만 원) / 060-701-1004(건당 3000원)
◇문자 후원 : #0095(건당 2000원)
◇기부금 영수증 발급 문의 : 1544-9595
2025년 7월 21일
서울경제신문·한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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