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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야드서 ‘쏙’…조우영, 동아회원권그룹오픈 3R서 앨버트로스

드라이버로 친 두번째 샷 홀에 넣어

“남은 시즌 좋은 기운 가져다주길”

동아회원권그룹오픈 3R서 앨버트로스를 기록한 조우영. 사진 제공=KPGA




조우영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동아회원권그룹오픈(총상금 7억 원) 3라운드에서 앨버트로스를 터뜨렸다.

조우영은 30일 경기 광주의 강남300CC(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18번 홀(파5·569야드)에서 드라이버로 친 두 번째 샷으로 홀아웃했다. 275야드를 남기고 친 샷이 홀에 들어갔다.

규정 타수보다 3타 적은 앨버트로스다. 파 5홀에서는 2타, 파 4홀에서는 홀인원을 할 경우 앨버트로스가 된다. 앨버트로스는 홀인원보다 나올 확률이 더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후 조우영은 “핀이 공략하기 어려운 위치였다. 두 번째 샷 지점에서 270야드 정도 남았는데 3번 우드는 짧을 것 같아서 드라이버로 공략했다”며 “환호성이 들려서 들어간 것을 알게 됐다. 이 앨버트로스가 남은 시즌 좋은 기운을 가져다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조우영은 7언더파 공동 26위로 마쳤다.

2023년 투어에 데뷔한 조우영의 정규 투어 첫 앨버트로스다. KPGA 투어에서 앨버트로스가 나온 것은 지난해 7월 군산CC오픈 3라운드 2번 홀(파5·574야드) 강경남 이후 약 1년 1개월 만이다. 당시 강경남은 272야드 거리에서 3번 우드로 친 두 번째 샷을 그대로 홀에 넣었다.

한편 이번 대회 주최사인 동아회원권그룹 김영일 회장은 조우영의 앨버트로스를 기념하기 위해 특별 상금 500만원을 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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