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신문이 한국신문협회·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2025 가뭄 피해 지역 돕기 성금 모금’을 시작합니다. 강릉 등 강원 영동 지역의 극심한 가뭄으로 지역 주민들이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피해 이웃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와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성금 접수를 원하시는 독자께서는 아래 성금 모금 계좌로 직접 송금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직접 접수하지 않습니다.)
◇모금 기간 : 2025년 9월 5일(금)~9월 12일(금)
◇계좌번호 : 국민은행 556090-78-002592, 농협은행 106906-64-013581
◇예금주 : 재해구호협회
◇온라인 기부 : 희망브리지 홈페이지 (https://hopebridge.or.kr)
◇ARS 기부 : 060-700-0110(건당 1만 원), 060-701-1004(건당 3000원), 문자 후원(#0095) 2000원
◇기부금 영수증 발급 문의 : 1544-9595
서울경제신문·한국신문협회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