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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유대인들은 어떻게 글로벌 금융의 판도를 뒤흔들었나

■월스트리트의 유대인들(대니얼 슐먼 지음, 생각의힘 펴냄)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은 유럽을 탈출한 수천 명이 유대인을 받아 들였다. 유대인의 금융 네트워크가 절대적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믿었기 때문. 책은 현재도 막강한 유대계 금융 기업들과 J. P. 모건, 록펠러 등의 거대 기업들, 미국 정부는 물론 1차 대전과 러시아 혁명을 거치며 전 세계가 얽혀 들어간 대서사를 남북전쟁, 파나마 운하 실패, 러일 전쟁, 대공황 등 다채로운 역사와 함께 파노라마처럼 풀어냈다. 3만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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