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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뷰티 프랜차이즈 스페이스뷰티, 국회의사당에서 퓨처뷰티 비전 선포





더조각 주식회사의 대표 토탈뷰티 프랜차이즈 스페이스뷰티가 지난 9월 29일 대한민국 미래를 설계하는 상징의 공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행사에 참여하며 퓨처뷰티(Future Beauty) 비전을 선포했다.

이번 자리는 33년 만에 합법화된 문신사법 본회의 통과라는 역사적인 순간과 함께 마련된 아주 귀한 자리였으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그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스페이스뷰티는 이날 국회의사당 행사에서 ‘K-뷰티 프랜차이즈 중심은 스페이스뷰티’라는 메시지를 공적으로 증명했다. 특히 퓨처뷰티와 미래뷰티의 기준을 제시하며, 진정성과 기술력에 기반한 브랜드 가치를 선포해 업계와 참석자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스페이스뷰티 점주 50여 명 이상과 K-뷰티를 대표하는 미용인 50여 명이 함께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대한민국 미용 역사에 길이 남을 중요한 날에 동참한 것에 대해 큰 자부심을 나타냈다.



스페이스뷰티는 AI 스마트 테크와 뷰티 사이언스를 접목해 피부ㆍ두피ㆍ체형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자동화 테라피와 나노테크 기술을 통해 고객 경험을 혁신하고 있다. 이러한 차별화된 전략은 스페이스뷰티를 단순한 뷰티샵이 아닌 퓨처뷰티 플랫폼, 나아가 미래뷰티를 선도하는 토탈뷰티 프랜차이즈로 자리매김하게 하는 원동력이다.

이번 국회의사당 행사는 스페이스뷰티가 단순한 매장 수 확장을 넘어 퓨처뷰티와 미래뷰티를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공식적인 공신력과 권위를 인정받는 전환점이 되었다. 업계에서는 스페이스뷰티가 K-뷰티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며 미래뷰티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는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더조각 주식회사 이승아 대표는 “대한민국 미래를 설계하는 공간 국회의사당에서 점주님들과 함께해 매우 뜻깊다”며 “AI와 사이언스를 기반으로 한 퓨처뷰티(Future Beauty)를 통해 토탈뷰티 프랜차이즈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 케이뷰티를 대표하는 전세계에서 인정받는 명품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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