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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세움, ‘온라인+영상콘텐츠’ 융합으로 정비사업 소통의 새 기준 세운다

전문 광고회사 ‘컴웨이블루’와 시너지… 타사와 차별화된 영상·홍보물로 조합원 마음 사로잡아

사진=다양한 형식의 정비사업·부동산 전문 분석 콘텐츠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 ㈜빛세움이 업계의 정형화된 소통 방식을 탈피하고 ‘독보적인 온라인 콘텐츠’를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며 정비사업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빛세움은 전문 광고회사 ‘컴웨이블루’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타사가 모방할 수 없는 수준의 콘텐츠 기획력과 영상 홍보물을 선보이며 조합원의 신뢰를 얻고 사업 성공률을 높이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빛세움의 차별점은 바로 콘텐츠의 ‘질’에 있다. 양사의 시너지를 통해 탄생하는 콘텐츠들은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조합원의 공감과 감성을 이끌어낸다. 한 편의 영화 같은 사업장 홍보영상, 안정적인 고화질의 총회·설명회 라이브 중계, 진솔함이 묻어나는 조합장 인터뷰, 사업지의 비전을 담은 홍보송과 뮤직비디오, 그리고 언론 매체를 활용한 사업지 브랜딩 콘텐츠 기획/송출 등은 빛세움만이 제공할 수 있는 독보적인 결과물이다.

이러한 고품질 콘텐츠는 유튜브·블로그·전용 앱 등 다채로운 채널을 통해 조합원에게 전달되며, 사업 지연의 가장 큰 원인인 루머와 불신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조합과 주민 간의 신뢰가 쌓이며 사업은 자연스럽게 속도를 내고, 이는 비용 절감과 효율성 제고라는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진다. 여기에서 한 단계 더 높은 목표로, 사업지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통한 자산 가치 극대화에 집중하고 있다. 정비사업의 궁극의 목표는 자산 가치 극대화이기 때문에 사업 초기부터 사업지의 장점을 부각하여 상품성을 높이는 전략이 필수적이다.



빛세움의 이러한 전략은 이미 여러 핵심 사업지에서 성공 사례로 입증되었다. 특히 신속통합기획 1호 사업지인 신당10구역에서는 차별화된 온라인 소통 콘텐츠 역량을 앞세워 치열한 경쟁을 뚫고 사업자로 선정됐으며, 이후 조합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어 동의율을 빠르게 끌어올렸다. 이처럼 독보적인 온라인 소통 및 콘텐츠 전략을 통해 기존 방식보다 빠른 사업 추진 속도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조합원의 눈높이에 맞춘 창의적인 소통 방식을 통해 정비사업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고, 사업지의 미래 자산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PR콘텐츠 전략까지 추진하고 있는 빛세움의 행보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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