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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세 맞아?…마돈나, 나이 믿기지 않는 과감 노출 패션

가수 마돈나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마돈나 인스타그램 캡처


팝스타 마돈나가 과감한 룩을 선보였다.

마돈나는 26일 인스타그램에 검은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개했다.



드레스는 어깨와 가슴 라인을 드러낸 오프숄더 스타일로 마돈나의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마돈나는 그윽한 눈빛과 당당한 포즈로 남다른 아우라를 자랑했다. 67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스타일이다.

한편 마돈나는 1958년 8월생으로 현재 만 67세다. 마돈나는 80년대와 90년대를 주름 잡은 팝스타로 세계적으로 총 4억 장 이상의 음반을 판매하며 '역사상 가장 많은 음반을 판매한 여성 아티스트'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됐다. '머티리얼 걸' '라이크 어 버진' '보그' 등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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