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채상병 사건 외압 저항' 박정훈 대령 '별' 달았다…軍 장성 인사 단행

이재명 대통령, 박정훈 대령에게 훈장 수여/ 연합뉴스




2023년 발생한 해병대원 순직 사건을 수사하다 항명 혐의로 보직 해임됐던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이 준장으로 진급했다.

정부는 9일 박 대령의 준장 진급을 포함한 소장 이하 장성급 장교 인사를 발표했다. 박 준장은 국방조사본부장 대리로 보직될 예정이다.

국방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번 인사에서 박민영 육군 준장 등 27명, 고승범 해준 준장 등 7명, 박성순 해병 준장, 김용재 공군 준장 등 6명을 포함해 41명을 소장으로 진급시켜 주요 전투부대 지휘관 및 각 군 본부 참모 직위에 임명하기로 했다. 또한 민규덕 육군 대령 등 53명, 박길선 해군 대령 등 10명, 현우식 해병 대령 등 3명, 김태현 공군 대령 등 11명 등 77명을 준장으로 진급시켜 주요 직위에 임명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이번 인사는 헌법과 국민에 대한 충성을 바탕으로 군인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며 사명감이 충만한 군대를 만들 수 있는 우수자 선발에 중점을 뒀다"라고 설명했다.

박 대령은 2023년 해병대 수사단장직에서 보직 해임된 후 기소됐으나, 군사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후 지난해 10월부터 국방조사본부 차장 직무대리로 근무 중이다.

"1초에 영화 400편?" 🤯 젠슨 황도 반한 SK하이닉스 '이것'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