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연천군이 지역 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 21명을 대상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어학연수를 지원한다.
13일 연천군에 따르면 이번 어학연수는 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면서 교육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 학생들은 이달 12~23일 LA 소재 Pacific States University에서 영어 집중 교육과 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군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들의 외국어 능력과 자율성·도전정신을 키워 글로벌 인재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지역 여건으로 해외 연수 기회가 제한적이었던 학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교육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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