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학교는 ‘2025년 대학정보공시 취업률’에서 졸업생 1000명 이상 대구·경북 4년제 대학 가운데 2년 연속 가장 높은 취업률을 나타냈다고 14일 밝혔다.
대구한의대는 교육부·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5년 대학정보공시 취업률’에서 67.6%를 기록했다.
이번 취업률은 전년도 65.9% 대비 1.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지역 내 주요 4년제 대학 가운데 차순위 대학과 4%포인트 이상 격차를 보였고, 대규모 거점대학을 포함한 다수 대학보다도 높은 수준이라고 대학측은 밝혔다.
대구한의대는 글로컬대학30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등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학사 구조 개편과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강화하며 취업 성과를 높이고 있다.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은 “취업률은 대학이 지역과 산업, 학생의 미래와 얼마나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는지 보여주는 지표”라며 “교육부의 고등교육 혁신 정책을 현장에서 성과로 구현하는 대학 모델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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