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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인사말|Greetings

서울경제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서울경제 대표이사 이종환입니다.


먼저 질문 하나를 던져보겠습니다.
여러분은 이곳에 무엇을 찾아 오셨습니까.
각자 자기만의 이유가 있겠습니다만 저는 독자 여러분이 세상과 소통하기 위해 이 공간을 찾으셨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폰이라는 세기의 발명품은 세상의 질서를 뒤바꿔놓았습니다. 이른바 모바일 혁명입니다. 이 혁명의 속살은 여러 가지 모습을 띄고 있지만 저는 소통의 확대란 관점에서 바라봅니다.

소통이야말로 미디어의 숙명입니다. 우리의 고민은 이 지점에서 시작됐습니다. 어떻게 하면 더 많은 독자들과 소통할 수 있을까요.

서울경제는 지난 2015년 창간 55주년을 맞아 제2의 도약을 선포했습니다. 서울경제가 쏘아 올린 화살의 방향은 디지털, 더 나아가서는 모바일을 향해 있습니다. 이 공간은 디지털 노마드인 독자 여러분께 좀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서울경제의 노력이자, 새로운 도약대입니다.

목표는 원대하게 잡았습니다. 서울경제는 이곳을 디지털 노마드의 성지로 만들겠습니다.

이를 위해 세 가지 약속을 드립니다.

풍성한 콘텐츠로 다가가겠습니다. 서울경제가 자신 있는 경제기사는 물론 디지털 독자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모든 스토리를 이곳에 채워넣겠습니다.

이 공간을 끊임없이 변화시켜 나가겠습니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IT 기술은 날마다 발전하고 있습니다. IT 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디어 실험을 적극적으로 진행, 독자들께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

독자와의 소통을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오늘날 독자들은 누구보다 똑똑합니다. 일방향적으로 정보를 수급하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서울경제는 독자들의 말씀을 경청하겠습니다.

소통은 홀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이 함께 있어야만 소통이 가능합니다. 독자 여러분이 있어야 이 공간은 살아 숨쉽니다. 독자 여러분은 이 공간을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입니다.

서울경제를 찾아주신 독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서울경제신문 대표이사 이종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