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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린 무가베 37년 권력] '독재자' 떠난 빈자리 '악어'가 채우나

박민주 기자2017-11-22

[무가베 하야…막내린 37년 권력 ]

“오직 신만이 나를 제거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짐바브웨를 37년간 통치해온 로버트 무가베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사임 의사를 밝히며 결국 권좌에서 물러났다. 군부가 사실상의 쿠데타를 일으킨 지 엿새 만이며 의회가 탄핵절차에 돌입한 지 하루 만이다. 짐바브웨 정치·경제 상황을 최악으로 만든 독재자의 몰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