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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터로 보는 증시]채권 수익률 현황(7월 5일)
    [데이터로 보는 증시]채권 수익률 현황(7월 5일)
    채권 2024.07.05 17:10:43
    5일 채권 금리는 연중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날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일보다 1.3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115%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227%로 0.7bp 하락했다. 50년물은 2.0bp 떨어진 연 3.102%를 기록했다. 3년 만기 회사채 AA-와 BBB- 금리는 전일대비 각각 0.9bp, 1.2bp 내린 연 3.582%, 연 9.663%를 나타냈다. 한전채 3년물은 3.362%로 1.5bp 하락했다.
  • [데이터로 보는 증시]채권 수익률 현황(7월 4일)
    [데이터로 보는 증시]채권 수익률 현황(7월 4일)
    채권 2024.07.04 17:03:50
    4일 채권 금리는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이날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일보다 3.2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128%로 연중최저치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234%로 4.0bp 하락했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2.7bp, 2.8bp 떨어진 연 3.148%, 연 3.122%를 기록했다. 3년 만기 회사채 AA-와 BBB- 금리는 전일대비 각각 3.3bp, 3.8bp 내린 연 3.624%, 연 9.713%로 연중최저치를 나타냈다.
  •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印쉐어칸 인수 곧 마무리"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印쉐어칸 인수 곧 마무리"
    채권 2024.07.03 19:00:02
    박현주(사진)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국제경영학회(AIB)가 주관하는 ‘올해의 국제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했다. 박 회장은 “인도 현지 증권사 쉐어칸 인수 작업이 곧 마무리된다”며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 의지를 재차 다졌다. 박 회장은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AIB 연례 국제 콘퍼런스에서 올해의 국제 최고경영자상을 받고 기조연설자로 나섰다. AIB는 세계 저명 학자·전문가로 구성된 국제 경영 분야 최대 학회다. 1959년에 미국 미시간에 설립돼 전 세계 약 90개국에 회원 3400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 [데이터로 보는 증시]채권 수익률 현황(7월 3일)
    [데이터로 보는 증시]채권 수익률 현황(7월 3일)
    채권 2024.07.03 18:24:37
    3일 채권 금리는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일보다 0.9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160%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274%로 1.5bp 하락했고 20년물은 1.7bp 내린 연 3.239%를 나타냈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1.6bp, 1.5bp 떨어진 연 3.175%, 연 3.150%를 기록했다. 3년 만기 회사채 AA-와 BBB- 금리는 전일대비 각각 1.0bp, 1.1bp 내린 연 3.624%, 연 9.713%를 나타냈다.
  • '테슬라 훈풍'에 2차전지株 뛰었지만…업황 회복은 "아직"
    '테슬라 훈풍'에 2차전지株 뛰었지만…업황 회복은 "아직"
    채권 2024.07.03 17:29:24
    글로벌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가 2분기 차량 인도 호실적에 힘입어 10% 이상 급등하면서 국내 2차전지 종목들도 일제히 주가가 뛰었다. 증시 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 전기차 업황 개선에 대한 기대는 높아졌지만 시장 불확실성이 추세적으로 완전히 걷히지는 않은 만큼 신중하게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주식시장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373220)이 4.22% 오른 것을 비롯해 POSCO홀딩스(005490)(1.37%), LG화학(051910)(1.98%), 삼성SDI(006400)(4.27%), SK이노베이션(
  • "하반기 마포·동대문 주목…外人은 주식 더 산다" [머니트렌드 2024]
    "하반기 마포·동대문 주목…外人은 주식 더 산다" [머니트렌드 2024]
    채권 2024.07.02 17:40:42
    국내 최고의 재테크 전문가들이 하반기에 서울 집값의 반등을 예측하면서 지역별 양극화 현상은 더 심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주식시장에 대해서는 금리 인하, 유동성 증가 등에 힘입어 코스피가 상승 흐름을 탈 공산이 크다면서도 글로벌 정치·경제 불안으로 변동성 역시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서울에서 서울경제신문이 개최한 ‘머니트렌드 2024’에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가격이 전반적으로 회복기에 진입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교통·학군 등 입지 요건에 따라
  • "韓만 자산별 차등규제…상법 완화해야"
    "韓만 자산별 차등규제…상법 완화해야"
    채권 2024.07.02 12:22:11
    상장회사의 지배·재무 구조를 대·중소기업 규모별로 세분화해 규제하는 주요국은 한국밖에 없다며 상법 등 관련 제도를 완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겹겹의 규제가 중소·중견기업의 대기업 도약을 저해한다는 이유에서다. 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2일 김영주 부산대 무역학과 부교수에게 의뢰한 ‘상장회사 규모별 규제 현황과 기업 성장을 위한 개선 방안’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부교수는 보고서를 통해 “우리나라의 상법상 상장회사의 규모별 차등 규제는 주요국 입법 사례에서 찾아볼 수 없
  • 무상증자에 배당 2배 확대…현대글로비스 52주 신고가
    무상증자에 배당 2배 확대…현대글로비스 52주 신고가
    채권 2024.07.01 17:50:17
    현대글로비스(086280)가 무상증자 단행, 배당금 확대 등 주주 환원 강화 정책에 힘입어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1일 현대글로비스는 전 거래일보다 2만 1500원(9.82%) 오른 24만 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장중 한때는 24만 8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외국인투자가가 30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주가를 적극적으로 끌어올렸다. 이날 현대글로비스가 강세를 보인 것은 이 회사가 지난달 28일 기관투자가들을 대상으로 창사 이래 첫 ‘CEO 인베스터데이(최고경영자 투자자의 날)’ 행사를 열고 주주 친화
  • [다음주 증시 전망] 내달 5일 삼전 실적이 분기점…유럽 정치 불안 우려
    [다음주 증시 전망] 내달 5일 삼전 실적이 분기점…유럽 정치 불안 우려
    채권 2024.06.29 08:00:00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본격적인 2분기 실적 시즌을 맞아 다음주 코스피지수가 2700~2800대에 머무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증권사들은 다음 달 5일 삼성전자(005930)를 필두로 발표되는 한국 기업들의 개선된 실적이 증시에 힘을 보탤 것으로 보면서도 유로존의 정치 불확실성 등이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8일 코스피는 21일 2784.26보다 13.56포인트(0.49%) 상승한 2797.82에 거래를 마감했다. 같은 기간 코스닥지수는 852.67에서 12.23포인트(1.43
  • '슈퍼 엔저'에 일학개미 290억 순매도…15개월만에 日증시 탈출
    '슈퍼 엔저'에 일학개미 290억 순매도…15개월만에 日증시 탈출
    채권 2024.06.28 17:24:08
    최근 엔달러 환율이 달러당 160엔을 넘어서는 등 엔화 가치가 1986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자 국내 투자자들도 15개월 만에 일본 주식을 팔기 시작했다. 전문가들은 외국인투자가 이탈, 미일 금리 불확실성 등을 이유로 당분간 일본 증시에 대한 국내 투자자들의 심리 위축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28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이달 들어 지난 27일까지 국내 개인투자자들은 일본 주식을 2081만 8753달러(약 289억 원)어치 순매도했다. 국내 투자자들이 일본 증시에 매도 우위를 보인 것은 지난해 3월 548만 8700달러어치
  • 데이터로 보는 증시]채권 수익률 현황(6월 28일)
    데이터로 보는 증시]채권 수익률 현황(6월 28일)
    채권 2024.06.28 16:43:43
    28일 채권 금리는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일보다 3.8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182%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266%로 3.4bp 하락했고 20년물은 2.7bp 내린 연 3.250%를 나타냈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2.2bp, 1.9bp 떨어진 연 3.197%, 연 3.171%를 기록했다. 3년 만기 회사채 AA-와 BBB- 금리는 전일대비 각각 2.6bp, 2.9bp 내린 연 3.658%, 연 9.749%를 나타냈다.
  • 장기물 부진 영향…20년물 개인투자용 국채 1000억→500억
    장기물 부진 영향…20년물 개인투자용 국채 1000억→500억
    채권 2024.06.28 10:00:00
    기획재정부가 다음 달 개인투자용 국채 2000억 원을 발행한다. 이달 20년물 청약이 부진했던 점을 고려해 발행 규모를 조정했다. 기재부는 다음달 12~16일 개인투자용 국채 10년물 1500억 원과 20년물 500억 원 입찰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달 13~17일 청약 결과를 반영해 발행량을 조정했다. 3.49대 1의 경쟁률로 흥행한 10년물은 기존 1000억 원에서 500억 원 증액했다. 다만 0.76대 1을 보였던 20년물은 500억 원으로 발행량을 줄였다. 표면금리는 이달 발행한 개인투자용 국채의 낙찰 금리로 매긴다.
  • 금리 인하 기대에 환차익까지…외국인 6월 국채 선물 12조 폭풍매수
    금리 인하 기대에 환차익까지…외국인 6월 국채 선물 12조 폭풍매수
    채권 2024.06.27 18:04:39
    외국인투자가들이 국내 채권시장에서도 존재감을 부쩍 키우고 있다. 이달 들어 10년 국채 선물 시장에서 10조 원 넘게 사들이며 채권 가격 상승에 베팅하고 있기 때문이다. 달러당 1400원을 눈앞에 두고 있는 원·달러 환율이 다시 떨어질 경우 원화 가치 상승에 따른 환차익도 기대할 수 있어 매수세가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투자가들은 10년 국채 선물 시장에서 이달(27일 기준) 총 12조 2765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들은 이달 들어 10~13일과 27일 5거래일을 제외하고
  • [데이터로 보는 증시]채권 수익률 현황(6월 27일)
    [데이터로 보는 증시]채권 수익률 현황(6월 27일)
    채권 2024.06.27 16:58:02
    27일 채권 금리는 상승 마감했다. 이날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5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220%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300%로 2.2bp 상승했고 20년물은 2.6bp 상승한 연 3.277%를 나타냈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2.8bp, 2.5bp 상승한 연 3.219%, 연 3.190%를 기록했다. 3년 만기 회사채 BBB- 금리는 전일대비 0.6bp 오른 연 9.778%를 나타냈다. 한전채 3년물은 3.463%로 0.7bp 상승했다.
  • "7월 코스피 상승 둔화…반도체·車 등 주도주 쏠림 심화"
    "7월 코스피 상승 둔화…반도체·車 등 주도주 쏠림 심화"
    채권 2024.06.27 09:20:53
    미래에셋증권(006800)이 다음달 코스피 상승 속도가 둔화될 것이라면서 2분기 실적 시즌을 맞아 반도체, 자동차, 화장품, 조선 등 기존 주도주로 매수 쏠림 현상이 심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명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27일 “주가 상승 업종과 종목들의 확장이 제한적인 상황”이라며 “코스피 수익률을 웃도는 업종과 종목 비중이 감소할 때는 지수 상승세가 둔화하거나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하반기에 국내 기업들의 실적을 추가적으로 하향 조정될 것”이라며 “7월 본격적으로 2분기 실적 시즌이 시작되면 기존 주도 업종들의 강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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