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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대통령, 건설강국 중흥 밝혔는데… 건설업계 “2주택자 취득세 중과 폐지 필요”
    李대통령, 건설강국 중흥 밝혔는데… 건설업계 “2주택자 취득세 중과 폐지 필요”
    정책·제도 2025.06.09 07:20:00
    건설업계는 심각한 지방 미분양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 관리 강화 기조로 인해 건설업계 폐업이 19년 만에 최대 수준까지 급증한 것으로 평가한다. 새 정부에서 지방의 주택시장 수요 활성화를 위해 미분양 주택에 대해 취득세 경감과 5년간 양도세 면제 등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재명 정부의 대선 공약집에서 밝힌 ‘건설 경쟁력 강화로 건설강국 중흥’을 달성하려면 위기의 건설업계에 대해 과감한 규제 완화와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된다. 9일 국토교통부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폐업한 종합건설업체는 641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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