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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건설, 한국서비스대상 아파트부문 종합대상 수상
    롯데건설, 한국서비스대상 아파트부문 종합대상 수상
    분양 2025.07.07 10:35:08
    롯데건설은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25 한국서비스대상’에서 24년 연속 아파트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서비스대상은 국내 서비스 산업 품질 향상을 목표로 고객 중심의 서비스 품질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서비스 성과와 수준이 탁월한 기업에게 주어진다. 롯데건설은 1999년 국내 주택업계 최초로 주거 브랜드인 ‘롯데캐슬’을 선보이는 등 주거 문화 선진화를 이끌어왔다. 지난해에는 롯데캐슬의 브랜드 철학을 ‘Build Home, Beyond House(아파트라는 건축물을 넘어, 마음의 안식처를 제공한다)’
  • 하반기 분양 물량 13만8000가구…상반기 대비 94% 증가한 규모[집슐랭]
    하반기 분양 물량 13만8000가구…상반기 대비 94% 증가한 규모[집슐랭]
    분양 2025.07.07 10:19:00
    올해 하반기 전국 아파트 분양 물량은 상반기보다 93.6% 늘어난 약 13만 8000가구로 예상된다. 7일 직방에 따르면 하반기(7~12월) 전국 156개 단지에서 총 13만 7796가구(일반분양 6만 4697가구)가 공급된다. 지난 상반기에 공급된 7만 1176가구(일반분양 5만 1911가구) 대비 93.6% 증가한 규모다. △7월(2만 9567가구) △8월(2만 5028가구) △10월(1만 5580가구) △11월(1만 5498가구) △9월(1만 4398가구) △12월(1만460가구) 순으로 물량이 많다. 이를 제외한 2만 726
  • 대우건설?LH, ‘왕숙 푸르지오 더 퍼스트’ 7월 분양[집슐랭]
    대우건설?LH, ‘왕숙 푸르지오 더 퍼스트’ 7월 분양[집슐랭]
    분양 2025.07.07 10:14:57
    이달 ‘왕숙 푸르지오 더 퍼스트’ 분양이 진행된다. 대우건설은 이달 경기도 남양주시 진전읍 왕숙 택지개발지구 B1·B2블록에서 왕숙 푸르지오 더 퍼스트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2개 블록에서 1147가구가 들어선다. B1블록은 지하 2층~지상 29층, 5개동, 전용면적 74~84㎡ 560가구로 이뤄진다. B2블록은 지하 2층~지상 29층, 5개동, 전용면적 74~84㎡ 587가구로 구성된다. B1블록은 △74㎡ 231가구 △84㎡ 329가구이며 B2블록은 △74㎡ 265가구 △84㎡ 322가구로 이뤄져 있다.
  • GS건설, ‘안양자이 헤리티온’ 8월 분양 예정[집슐랭]
    GS건설, ‘안양자이 헤리티온’ 8월 분양 예정[집슐랭]
    분양 2025.07.07 10:13:54
    GS건설은 안양시 상록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안양자이 헤리티온’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안양자이 헤리티온은 지하 5층~지상 최고 29층, 17개 동, 총 1716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이 중 조합원 및 임대물량 등을 제외한 전용면적 49~101㎡, 63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일반분양 물량의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49㎡A 110가구 △49㎡B 26가구 △49㎡C 28가구 △59㎡A 196가구 △59㎡B 51가구 △59㎡C 52가구 △59㎡D 105가구 △76㎡B 39가구 △84㎡A 3가구 △84㎡B 2
  • 한화, 국토부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 획득
    한화, 국토부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 획득
    분양 2025.07.07 10:13:47
    한화 건설부문이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는 종합·전문 또는 대형·중소 건설사업자 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도록 국토부가 매년 실시하는 제도다. 협력업체와의 공동도급 실적, 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육성, 신인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한화 건설부문은 △공정거래 문화 정착 △협력사 역량 향상 △협력사와의 소통 강화를 동반성장 정책의 핵심 과제로 삼고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 자재 운반도 스스로…삼성물산·현대건설 로봇 기술로 업계 판도 바꾼다
    자재 운반도 스스로…삼성물산·현대건설 로봇 기술로 업계 판도 바꾼다
    분양 2025.07.07 07:00:00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건설 현장에 적용할 로봇을 공동 개발하고 작업 효율성 향상에 박차를 가한다.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은 이달 3일 인천 청라 하나드림타운 현장에서 공동으로 연구·개발한 건설 자재 운반 로봇을 시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시연회에는 삼성물산 소병식 ENG 혁신실장(부사장)과 김재영 현대건설 기술연구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앞서 두 회사는 2023년 4월 ‘건설 로봇 분야 에코 시스템 구축 및 공동 연구 개발’에 대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2년간 협력해 건설 로봇 개발에 성공했다.
  • 대출규제 첫 시험대 오른 분양시장…영등포·성수동서 8845가구 공급[집슐랭]
    대출규제 첫 시험대 오른 분양시장…영등포·성수동서 8845가구 공급[집슐랭]
    분양 2025.07.07 07:00:00
    7월 둘째 주에는 전국 16개 단지 총 8845가구(일반분양 6089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대우건설과 두산건설 컨소시엄은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5가 32-8번지 일원에서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리버센트 푸르지오 위브’를 분양한다. 지하 4층~지상 33층, 5개 동, 총 659가구 규모 중 전용면적 59~84㎡ 175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약 4800만 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단지는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1호선과 KTX가 정차하는 영
  • '한강벨트' 실거래가 2억 하락…서초 신축 전셋값 4억 내린 곳도[집슐랭]
    '한강벨트' 실거래가 2억 하락…서초 신축 전셋값 4억 내린 곳도[집슐랭]
    분양 2025.07.06 17:50:31
    정부가 발표한 대출 규제가 대책 발표 열흘만에 거래 가격이 하락하면서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급등을 주도했던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와 마포·성동 등 한강벨트 지역에서는 매도 호가는 물론 실거래가격이 1억~2억 원씩 하락하고 매물이 쌓이며 상승세가 꺾이는 상황이다. 전세대출도 막히면서 강남 신축 아파트 전세가격도 수억 원씩 낮아졌다. 6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정부의 대출 규제 발표 이후 매수 문의가 끊기면서 집주인들이 호가를 낮춰 매물을
  • 10년 살고 분양 전환…과천 지정타 줍줍 또 나온다[집슐랭]
    10년 살고 분양 전환…과천 지정타 줍줍 또 나온다[집슐랭]
    분양 2025.07.06 17:32:49
    경기 과천시 지식정보타운 아파트에서 10년 임대 후 분양 전환이 가능한 무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향후 시세의 약 70% 수준에 분양을 받을 수 있고, 과천시가 2028년 조기 분양전환을 추진하고 있어 수요가 쏠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이달 9~10일 과천지식정보타운 S-7블록 10년 공공임대주택 예비입주자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공급 대상은 전용면적 84㎡로, 총 10명을 선발한다. 이 중 2명은 기존 임차인 퇴거로 인해 현재 비어있는 2가구에 바로 입주할 수 있다. 나머지 8명은 공가
  • [분양캘린더] 성동구 '오티에르 포레' 등 8845가구 공급[집슐랭]
    [분양캘린더] 성동구 '오티에르 포레' 등 8845가구 공급[집슐랭]
    분양 2025.07.06 15:02:27
    7월 둘째 주에는 전국 16개 단지 총 8845가구(일반분양 6089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대우건설과 두산건설 컨소시엄은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5가 32-8번지 일원에서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리버센트 푸르지오 위브’를 분양한다. 지하 4층~지상 33층, 5개 동, 총 659가구 규모 중 전용면적 59~84㎡ 175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약 4800만 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단지는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1호선과 KTX가 정차하는
  • 자재 운반도 스스로…삼성물산-현대건설, 건설 로봇 첫 공동개발
    자재 운반도 스스로…삼성물산-현대건설, 건설 로봇 첫 공동개발
    분양 2025.07.06 13:50:13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건설 현장에 적용할 로봇을 공동 개발하고 작업 효율성 향상에 박차를 가한다.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은 이달 3일 인천 청라 하나드림타운 현장에서 공동으로 연구·개발한 건설 자재 운반 로봇을 시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시연회에는 삼성물산 소병식 ENG 혁신실장(부사장)과 김재영 현대건설 기술연구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앞서 두 회사는 2023년 4월 ‘건설 로봇 분야 에코 시스템 구축 및 공동 연구 개발’에 대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2년간 협력해 건설 로봇 개발에 성공했다.
  • 올림픽파크포레온 '줍줍' 4가구 떴다 [집슐랭]
    올림픽파크포레온 '줍줍' 4가구 떴다 [집슐랭]
    분양 2025.07.05 07:00:00
    서울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에서 4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 접수가 실시된다. 신청 자격이 서울 거주 무주택 세대원으로 좁혀졌음에도 불구하고 10억 원대의 시세차익 기대에 신청자가 몰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림픽파크포레온 무순위 청약 입주자모집공고가 이날 게시됐다. 청약 대상은 총 4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39㎡ 1가구 △59㎡ 1가구 △84㎡ 2가구다. 무순위 청약이기 때문에 2022년 분양 당시 분양가가 그대로 적용돼 전용 39㎡ 6억 9400만 원, 59㎡ 10억 5190만 원
  • 서리풀 등 녹지·상가 줄여 고밀개발한다[집슐랭]
    서리풀 등 녹지·상가 줄여 고밀개발한다[집슐랭]
    분양 2025.07.05 07:00:00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주거 공급 확대 대책의 핵심은 기존 공공주택지구를 활용한 ‘고밀 개발’이다. 기존 공급 대책에서 발표된 택지의 용적률을 높이고 공실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업무 시설과 상가 전용 부지를 줄이는 대신 주거 용지를 확보하는 방식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3일 기자간담회에서 “공급 대책은 꼭 신도시의 신규 택지만이 아니고 기존 택지나 부지를 활용하는 방안도 얼마든지 있다”고 한 발언은 이러한 의미를 담고 있다. 기존 택지 개발 방식을 고밀 개발로 바꾸면 공급 속도는 확연히 빨라진다. 이 대통령이 대선 기간 언급했던 4기
  • 서리풀 등 녹지·상가 줄여 고밀개발…지구단위계획도 재검토
    서리풀 등 녹지·상가 줄여 고밀개발…지구단위계획도 재검토
    분양 2025.07.04 17:58:54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주거 공급 확대 대책의 핵심은 기존 공공주택지구를 활용한 ‘고밀 개발’이다. 기존 공급 대책에서 발표된 택지의 용적률을 높이고 공실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업무 시설과 상가 전용 부지를 줄이는 대신 주거 용지를 확보하는 방식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3일 기자간담회에서 “공급 대책은 꼭 신도시의 신규 택지만이 아니고 기존 택지나 부지를 활용하는 방안도 얼마든지 있다”고 한 발언은 이러한 의미를 담고 있다. 기존 택지 개발 방식을 고밀 개발로 바꾸면 공급 속도는 확연히 빨라진다. 이 대통령이 대선 기간 언급했던 4기
  • [단독] 수도권 6만 가구 공급대책 나온다
    [단독] 수도권 6만 가구 공급대책 나온다
    분양 2025.07.04 17:40:57
    정부가 기존 택지지구의 용적률 상향과 신규 택지지구 지정을 통해 ‘6만+α’ 가구를 공급하는 주택 공급 대책을 추진한다. 4일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에 따르면 정부는 집값 안정을 위한 대출 규제의 후속 대책으로 대규모 공급 대책을 준비하고 있다. 여권의 한 관계자는 “대출 규제로 실수요자들이 혼란을 겪는 상황”이라며 “시장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주택 수요를 제한한 대출 규제와 함께 공급 대책 역시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우선 2021년 2월 4일 공공주택지구로 발표된 광명시흥지구 등의 용적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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