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 보험통합관리 플랫폼 '굿리치앱' 누적 다운로드 700만 건 돌파
    보험통합관리 플랫폼 '굿리치앱' 누적 다운로드 700만 건 돌파
    보험 2024.02.28 13:17:52
    법인보험대리점(GA) 굿리치는 자사가 운영하는 보험통합관리 플랫폼 '굿리치앱'의 누적 다운로드가 70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인슈어테크 앱 중에서 최다 다운로드 기록이다. 굿리치앱은 '혁신을 통한 고객만족’. 보험 조회, 분석, 청구 등을 핵심 가치로 세워 기본기능 강화는 물론 굿리치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끊임없는 개선을 진행해왔다. 보험 분석 등급제, 가족 보험 조회 등은 GA업계 최초로 선보인 기능이었다. 여기에 손보험료 알아보기, 자동차관리 서비스 등 시기별로 생활밀착형 서비스들
  • 생명보험협회, 신성장지원부 신설 등 조직개편·정기인사 단행
    생명보험협회, 신성장지원부 신설 등 조직개편·정기인사 단행
    보험 2024.02.28 10:24:53
    생명보험협회는 28일 시장포화와 기술환경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해 산업의 지속성장과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한 조직개편과 정기인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선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전담조직인 '신성장지원부'를 신설하기로 했으며 해외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기존 조사연구팀을 국제업무팀으로 개편했다. 또 생성형 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활용해 보험사의 밸류체인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 ICT관리실을 ICT지원부로 승격하고 ICT기획팀을 새로 만들었다. 사회공헌 업무 강활를 위
  • 유안타증권 “한화손해보험, 배당 기대 과해…투자의견 하향”
    유안타증권 “한화손해보험, 배당 기대 과해…투자의견 하향”
    보험 2024.02.28 09:41:41
    유안타증권은 28일 한화손해보험[000370]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Hold)로 하향하고 목표주가도 5500원에서 4000원으로 내려 잡았다. 정태준 연구원은 “한화손해보험이 경과조치 해제 이전까지는 적극적인 주주환원 강화를 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한다”며 “최근 주가는 배당에 대한 과도한 기대로 적정 가치를 넘어선 수준까지 상승했다”고 투자의견 하향 이유를 설명했다. 한화손해보험은 작년 4분기 보험손익이 전 분기 대비 38.4% 감소했으나 투자손익은 전 분기 대비 113.0%
  • 교보생명,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생명보험사' 2년 연속 선정
    교보생명,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생명보험사' 2년 연속 선정
    보험 2024.02.27 16:28:20
    교보생명은 2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으로 열린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시상식에서 생명보험 산업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올해는 전체 산업을 통틀어 150개 후보 기업 가운데 상위 30곳을 일컫는 '올스타(All Star) 기업'에 새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이번 조사는 지난해 9월부터 넉 달 간 산업계 종사자 7929명, 증권사 애널리스트 287명, 일반소비자 3615명 등 총 1만 183
  • 한화손보, 5년 만에 배당 재개…보통주 1주당 200원
    한화손보, 5년 만에 배당 재개…보통주 1주당 200원
    보험 2024.02.27 14:52:47
    한화손해보험(000370)이 5년 만에 주주배당을 재개한다. 한화손보는 27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200원, 우선주 1주당 3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가배당율은 보통주 기준 3.8%이며 총배당액은 366억 2409만 원이다. 배당 재개는 지난해 실적이 개선된 때문으로 보인다. 한화손보는 지난해 2907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고가치 보장성 상품 판매가 호조를 보이면서 전년(2747억 원) 대비 5.8%(160억 원) 증가했다. 신계약 보험료는 전년(120억 원)과 비교해 39억 3000만 원(32.7%)
  • 교보생명,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생명보험사' 2년 연속 선정
    교보생명,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생명보험사' 2년 연속 선정
    보험 2024.02.27 13:38:39
    교보생명이 2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생명보험사'로 선정됐다. 교보생명은 2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으로 열린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시상식에서 생명보험 산업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이다. 올해는 전체 산업을 통틀어 150개 후보 기업 가운데 상위 30곳을 일컫는 '올스타(All Star) 기업'에 새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 조사는 KMAC가 혁신 능력, 고객 가치, 주주 가치, 직원
  • 동양생명, 지난해 순이익 2957억원…전년比 204.8%↑
    동양생명, 지난해 순이익 2957억원…전년比 204.8%↑
    보험 2024.02.27 10:26:53
    동양생명(082640)이 지난해 당기순이익(별도기준)이 전년 동기 대비 204.8% 증가한 2957억원을 기록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건강 및 종신 등 보장성 상품 판매 확대로 보장성 연납화보험료(APE)는 전년대비 79.4% 늘어난 6301억원을 기록했으며 이에 힘입어 총 보험계약마진(CSM) 역시 전년대비 34.6% 증가한 7602억원에 달했다. 전체 운용자산이익률은 3.83%였으며 신지급여력비율(K-ICS)도 전년대비 39.8%p 개선된 192.9%로 안정적 지급여력비율을 유지했다. 동양생명 관계자
  • 보험업계 주주환원책 발표 늦어지나
    보험업계 주주환원책 발표 늦어지나
    보험 2024.02.27 05:30:00
    정부가 한국 증시 저평가 해소를 목적으로 마련한 ‘밸류업 프로그램’이 윤곽을 드러냈지만 대표적인 저평가주로 분류되는 보험사들은 혼란스러워하고 있다.26일 보험 업계에 따르면 이날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 발표 내용을 검토한 보험사들은 추가적인 주주 환원 방안 마련에 대해 한목소리로 “여전히 확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대부분 보험사들은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 이후 자사주 소각 등을 포함한 추가적인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검토해 내놓겠다는 입장이었다. 실제 한화생명(088350)은 이달 21일 열린 투자설명회(IR)에서 “자사주 소
  • NH농협손보, 윤리경영 강화 위한 '3행 3무 실천운동' 실시
    NH농협손보, 윤리경영 강화 위한 '3행 3무 실천운동' 실시
    보험 2024.02.26 14:15:47
    NH농협손해보험이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윤리경영 강화를 위한 ’3행(行) 3무(無) 실천운동‘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3행 3무 실천 운동‘은 범농협 캠페인으로 전 임직원이 반드시 실천해야 할 3가지 항목과 근절해야 할 3가지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3행(行)은 임직원간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 조성을 위한 사항으로 청렴·소통·배려를 의미하며 3무(無)는 사고·갑질·성희롱과 같은 직장 문화를 뜻한다. 서국동 농협손보 대표이사는 이날 3행3무 실천을 결의한 후, 출근하는
  • 하나생명, '모바일 주담대' 중도상환 수수료 면제·금리 감면 이벤트
    하나생명, '모바일 주담대' 중도상환 수수료 면제·금리 감면 이벤트
    보험 2024.02.26 14:09:04
    하나생명이 아파트 대출 애플리케이션에서 중도상환 수수료 면제와 금리를 감면하는 이벤트를 실시 한다고 26일 밝혔다. 중도상환수수료가 전액 면제되는 것이 특징이다. 금리 감면 이벤트도 함께 이용 할 경우 최저 금리는 연 4.77%(2월 기준)까지 적용이 가능하다. 하나생명 모바일 아파트 담보대출은 1금융권인 은행에서 40%까지만 적용되는 차주별 DSR한도가 최대 50%로 넉넉하게 적용돼 대출 한도가 부족한 손님들에게 원활한 금융 지원이 가능하다. 대출기간은 최대 40년, 한도는 최대 10억원으로 거치기간과 상환방식을 다양하게 선택할
  • "카페 사장님도 가능"…메리츠화재, 'N잡러' 위한 메리츠 파트너스 출시
    "카페 사장님도 가능"…메리츠화재, 'N잡러' 위한 메리츠 파트너스 출시
    보험 2024.02.26 14:02:57
    메리츠화재가 'N잡러(2개 이상의 직업을 가진 사람)'를 대상으로하는 새로운 영업 플랫폼인 '메리츠 파트너스'를 26일 오픈했다. 이 채널은 코로나19 팬더믹 이후 다변화하는 고용시장과 자가 소비를 중시하는 트렌드 등 급변하는 사회적 환경을 반영해 마련했다. 지원자들은 전용 애플리케이션에 업로드된 동영상과 자료를 통해 손해보험 자격시험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또 자격증을 취득한 뒤에는 모바일 청약시스템을 통해 상품 설계, 보장 분석, 청약 고객관리 등 보험 상품과 관련한 모든 영업활동을 할 수 있
  • 보험개발원, 필리핀·말레이시아·태국 보험당국과 업무협력
    보험개발원, 필리핀·말레이시아·태국 보험당국과 업무협력
    보험 2024.02.25 12:00:00
    보험개발원은 20일부터 23일까지 필리핀·말레이시아·태국 등 동남아 3국 보험정책당국 등을 방문해 보험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22일 밝혔다. 보험개발원은 동남아 보험시장에 보험료율 산출 및 통계 관리시스템 구축 등 각종 인프라 설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위험평가를 위한 통계관리 및 가격산출기법 선진화, 상호 교류, 연수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허창언 보험개발원장은 "보험 성장의 초기 단계에 있고 경제 성장 잠재력이 큰 동남아 보험시장에 K-보험 인프라를 전파해 국
  • "금융혁신 스타트업 찾습니다"…삼성금융네트웍스, 제5회 오픈 컬래버레이션 개최
    "금융혁신 스타트업 찾습니다"…삼성금융네트웍스, 제5회 오픈 컬래버레이션 개최
    보험 2024.02.25 11:26:32
    삼성생명(032830)과 삼성화재(000810), 삼성카드(029780), 삼성증권(016360) 등 삼성금융네트웍스는 삼성벤처투와 공동으로 '제5회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2019년 첫 선을 보인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은 스타트업과 삼성금융이 협력을 통해 혁신금융 솔루션을 개발하고 핀테크 발전을 선도하려는 취지로 시작됐다. 지금까지 누적 참가업체수가 1200곳에 달한다. 올해는 이달 26일부터 내달 31일까지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삼성금
  • "보험상품 부담 줄여요"… MZ 잡기 나선 손보업계
    "보험상품 부담 줄여요"… MZ 잡기 나선 손보업계
    보험 2024.02.24 06:00:00
    연초부터 젊은 세대들을 겨냥한 보험 상품들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저출산·고령화에 보험 산업의 성장이 더뎌지면서 잠재적 수요층이지만 보험에 큰 관심이 없는 20~30대 고객까지 시장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23일 손해보험 업계에 따르면 연초 이후 손해보험사들이 젊은 층의 보험료 인하 혜택을 강화한 건강보험 상품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KB손해보험의 ‘KB 5.10.10(오텐텐) 플러스 건강보험’이 대표적이다. 지난해 4월 처음 출시된 후 최근 개정해 새롭게 선보였다. 이 상품은 나이를 기준으로 보험료를
  • 교보생명, 언어 발달 미숙 아동 20명 교육 지원
    교보생명, 언어 발달 미숙 아동 20명 교육 지원
    보험 2024.02.23 18:06:15
    교보생명이 보호아동 성장지원사업인 '꿈도깨비'를 통해 아동양육시설의 언어발달 미숙 아동 20명에게 언어교육을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꿈도깨비 프로젝트는 교보생명이 2021년부터 아동복지전문기관인 초록우산과 함께 보호아동의 자립을 위한 성장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해 시작했다. 보호아동의 성장단계마다 기초언어 교육부터 심리 상담, 금융 교육, 디지털 창의 교육, 진로·직업 체험 및 자격증 취득까지 다양한 프로그램과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한글 해득에 어려움을 겪는 1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