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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의 딜레마…광고주 알리·테무냐, 쇼핑 파트너 중소셀러냐
    네이버의 딜레마…광고주 알리·테무냐, 쇼핑 파트너 중소셀러냐
    생활 2024.02.26 19:17:35
    네이버가 알리익스프레스·테무 등 중국 e커머스 업체들이 공격적으로 국내 사업을 확장하는 상황에서 딜레마에 빠졌다. 광고 매출을 생각하면 거액의 자금을 집행하는 중국 업체들의 한국 진출이 반갑지만, 커머스 사업 영역에서는 시장을 빼앗길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네이버쇼핑에 입점한 중소 셀러들이 중국 업체들의 저가 공세에 맥을 못 추고 있어 알리나 테무 덕에 광고 수익을 올리는 것이 마냥 기쁘지만은 않은 상황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가 지난 14일 산업통상자원부 중견기업정책관이 주재한 유통업계 간담회에 불참한 것을
  • 자영업자 축 무너지면 배달앱도 꺾인다 [기자의 눈]
    자영업자 축 무너지면 배달앱도 꺾인다 [기자의 눈]
    생활 2024.02.26 17:50:18
    “1만 원짜리 주문을 받은 뒤 배달 플랫폼에 각종 요금만 정산해줘도 5300원 남짓 돌아와요. 이 돈으로 음식 원가에 포장비·인건비·전기료까지 감당하고 나면 건당 몇백 원 수준만 남습니다.” 배달 앱이 최근 자영업자들에게 새로운 요금제를 도입하면서 양자 간 갈등이 재연되는 모양새다. 음식점으로 배달 플랫폼에 입점한 소상공인들은 최근 정률제 방식의 새 배달료 체계에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가입하면서 입을 모아 부담감을 토로하고 있다. 갈등의 시발점은 배달의민족이 지난달 17일 한집·알뜰배달을 한데
  • "다이소가 애국자였네"…백화점 빅3보다 고용 더 많아
    "다이소가 애국자였네"…백화점 빅3보다 고용 더 많아
    생활 2024.02.26 16:41:23
    다이소가 점포별 월 매출액 1억 원을 돌파하는 등 유통업계 불황 속 ‘나홀로 호황’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사상 최대 고용을 달성하는 등 고용을 줄이는 다른 유통업체들과는 남다른 행보를 보이는 모습이다. 26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다이소의 지난해 가맹사업자 기준 점포별 평균 연매출액은 16억 5187만 원을 기록했다. 팬데믹 이후 2020년(12억 7588만 원), 2021년(13억 9392만 원), 2022년(15억 1160만 원) 등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다. 다이소는 전체 점포 1519개 중 497곳을 가맹점으로 운영하고
  • [단독] '1인 가구 즐겨 찾는' 편의점 컵과일, 3월부터 10% 오른다
    [단독] '1인 가구 즐겨 찾는' 편의점 컵과일, 3월부터 10% 오른다
    생활 2024.02.26 15:34:54
    편의점 업계가 고물가를 견디지 못하고 컵과일 가격을 10% 이상 올린다. 업계는 지난해부터 지속된 이상 기후로 과일 가격이 급등하자 1인 가구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소포장 컵과일 가격을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편의점은 다음 달 1일부터 돌(Dole) 망고컵과 복숭아피치컵 가격을 각각 2900원에서 3200원으로 10.3% 인상한다. 파인애플컵은 3200원에서 3500원으로 9.4% 올리며 황도 역시 8000원에서 9000원으로 12.5% 올린다. 건망고도 4500원에서 5000원으로 500원 인상한다
  • 알리, 케이베뉴에 한국어 전담 직원 배치
    알리, 케이베뉴에 한국어 전담 직원 배치
    생활 2024.02.26 15:22:29
    알리익스프레스는 국내 상품을 판매하는 ‘케이베뉴’(K-venue)에 입점한 판매자를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26일 발표했다. 알리는 판매자 상담 및 교육 전용 카카오 채널을 빠른 시일 내에 개설하고 판매자가 원활한 안내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또 신규 판매자가 참고할 수 있는 종합적인 입점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판매자가 겪을 수 있는 문제를 쉽게 해결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가이드라인은 입점 이전 단계부터 주문, 판매, 배송 및 AS 단계 등 모든 단계에 걸쳐 필요한 정보를 담고 있다. 뿐만 아니라 판매자가 빠르게 도움을 받도
  •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리뉴얼…쇼핑 랜드마크로 재탄생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리뉴얼…쇼핑 랜드마크로 재탄생
    생활 2024.02.26 11:08:51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이 ‘휴식’과 ‘쇼핑’을 강조한 재단장을 통해 새로운 ‘쇼핑 랜드마크’로 재탄생했다. 신세계(004170)사이먼은 오는 29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을 리뉴얼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영업 면적 약 1만 6000평에 280여 개 입점 브랜드를 보유 중이다. 이번 리뉴얼은 유연한 공간 활용으로 오프라인 쇼핑 장점을 극대화하는 한편 이국적인 감성을 강조한 점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3637㎡(1100평) 규모의 ‘센트럴스퀘어’ 분수는 광장으로 탈바꿈하고, 계단형 의자를 곳곳에 배치했다. 미국
  • 파리바게뜨, 美 하와이에도 진출…첫 번째 매장 오픈
    파리바게뜨, 美 하와이에도 진출…첫 번째 매장 오픈
    생활 2024.02.26 10:45:19
    SPC그룹의 파리바게뜨가 매년 1000만명이 방문하는 미국 하와이에 처음으로 진출했다. SPC그룹은 파리바게뜨가 하와이 호놀룰루 다운타운 비숏 스트리트에 ‘비숍 스트리트점’을 개점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비숍 스트리트점을 포함해 향후 알라모아나, 펄 시티 등 하와이의 유력관광지와 상업지역에 점포를 추가 오픈해 글로벌 베이커리 브랜드로서의 인지도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미국 파리바게뜨의 160번째 매장이자 하와이 내에서 첫 번째 점포인 ‘비숍 스트리트점’은 호놀룰루 다운타운 비숍 스트리트에 위치한 ‘1000비
  • CJ제일제당, 플랫폼 넓히며 햇반 매출 역대 최대
    CJ제일제당, 플랫폼 넓히며 햇반 매출 역대 최대
    생활 2024.02.26 10:33:55
    CJ제일제당(097950)의 햇반이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그동안 CJ제일제당은 매출 비중이 높았던 쿠팡과 납품 가격 갈등으로 지난해 거래를 중단했지만, 다른 플랫폼을 확보한 덕분에 매출은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풀이됐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햇반 매출이 전년 대비 4.3% 증가한 850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매출은 전년보다 1.4% 성장했으며, 해외 매출은 전년에 비해 21% 늘었다. 4분기 전체 매출은 직전해 동기 대비 9% 증가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 점유율에 있어서도 햇반의 독주
  • “자기 분야 덕후 돼라”…정용진 신세계 ‘미래’ 만났다
    “자기 분야 덕후 돼라”…정용진 신세계 ‘미래’ 만났다
    생활 2024.02.26 08:48:10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그룹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입사원 선발과 교육 과정을 챙기며 ‘인재 경영’에 힘을 싣고 있다. 정 부회장은23일 신세계그룹의 도심 인재개발원인 ‘신세계 남산’에서 열린 신입사원 그룹 입문교육 수료식에 참석했다. 정 부회장은 이날 신입사원들이 연수 기간 조별로 나누어 진행한 프로젝트 과제 결과물을 보고 받은 뒤신입사원들에게 그룹 CEO로서 앞으로 현업에 배치돼 업무에 임하는 자세에 대해 당부했다. 먼저 정 부회장은“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한 단계 더 깊이 분석하는 자세, 고객의 불편을 줄이려는 노력을 가슴에 품
  • [르포] '비계 가득' 삼겹살 유통될라…제주 돼지만 엄선한 롯데백화점
    [르포] '비계 가득' 삼겹살 유통될라…제주 돼지만 엄선한 롯데백화점
    생활 2024.02.26 05:30:00
    “제주 토종 돼지는 키가 크고 호리호리해 지방이 적습니다. 우리 돼지가 습도가 높고 따뜻한 환경에서 제주 지하수를 먹고 자라다 보니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이 공장에서만 선별 작업을 다섯 번 합니다. 그러니까 지방이 가득 낀 ‘비곗덩어리 삼겹살’이 고객에게 팔릴 확률은 0.01%도 안될 겁니다.” 22일 제주 서귀포시 축산농협 산지육가공공장. 흰 작업복과 앞치마를 입고 모자, 마스크를 갖춰 쓴 직원들이 정교한 손길로 분주하게 고기를 잘라냈다. 생전 120kg에 달했던 돼지가 먹음직스러운 삼겹살 7kg으로 재탄생되는 순간이었다.
  • '퀵커머스' 사업에 대기업·SSM·편의점·지역마트 ‘합종연횡’
    '퀵커머스' 사업에 대기업·SSM·편의점·지역마트 ‘합종연횡’
    생활 2024.02.26 05:30:00
    ‘퀵커머스’ 사업에 뛰어든 e커머스와 배달앱들이 기업형슈퍼마켓(SSM) 및 편의점, 지역마트 등과 손잡고 활로를 넓히고 있다. 퀵커머스 사업은 물류센터 구축·운영 비용이 비싼 탓에 수익성이 나빠 대형 유통사도 줄줄이 두 손을 든 사업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네이버쇼핑과 요기요, 배달의민족 등 ‘퀵커머스’ 사업을 운영 중인 배달앱과 e커머스 업체가 대형마트, SSM, 편의점 등과 제휴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네이버쇼핑은 올해 4월부터 지역마트 플랫폼 ‘토마토’와도 연계해 제휴 대상을 지역마트 전반으로 확
  • [사진] 현대백화점免 동대문점 오픈 4주념 프로모션 ‘럭키포유’
  • '헬시 트레저' 열풍에…그래놀라 시장 폭풍성장
    '헬시 트레저' 열풍에…그래놀라 시장 폭풍성장
    생활 2024.02.25 17:45:16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 트레저’가 트렌드로 자리 잡으며 시리얼 타입 그래놀라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고령화 시대에 건강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그래놀라 시장은 당분간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됐다. 25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그래놀라 시장 규모는 지난해 1043억 원으로 집계됐다. 2021년 그래놀라 시장 규모는 902억원으로 처음으로 플레이크(856억 원) 시장을 앞질렀다. 2017년 384억 원이었던 그래놀라 시장은 6년 만에 3배 이상으로 늘었다. 그래놀라는 통곡물과 자연 원물 등을 그대로 구워 만들
  • 대기업·SSM·지역마트 ‘합종연횡’…'퀵커머스' 비용 낮추기 전쟁
    대기업·SSM·지역마트 ‘합종연횡’…'퀵커머스' 비용 낮추기 전쟁
    생활 2024.02.25 17:44:13
    ‘퀵커머스’ 사업에 뛰어든 e커머스와 배달앱들이 기업형슈퍼마켓(SSM) 및 편의점, 지역마트 등과 손잡고 ‘고비용 허들’을 넘고 있다. 퀵커머스 사업은 상당한 물류센터 구축·운영 비용 탓에 수익성이 나빠 대형 유통사도 줄줄이 두 손을 든 사업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네이버쇼핑과 요기요, 배달의민족 등 ‘퀵커머스’ 사업을 운영 중인 배달앱과 e커머스 업체가 대형마트, SSM, 편의점 등과 제휴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네이버쇼핑은 올해 4월부터 지역마트 플랫폼 ‘토마토’와도 연계해 제휴 대상을 지역마트 전
  • 신세계百 경기점, 4년 만에 재단장 완성 '고객 감사제'
    신세계百 경기점, 4년 만에 재단장 완성 '고객 감사제'
    생활 2024.02.25 17:43:03
    신세계(004170)백화점은 경기도 용인에 있는 경기점의 리뉴얼을 4년 만에 마치고 '신세계가 피어나다'를 테마로 고객 감사제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2007년 개점한 신세계 경기점은 2020년부터 올해 1월까지 전체 매장 면적의 90%에 달하는 1만 4000평을 새로 단장했다. 스포츠관을 시작으로 식음료·문화 시설, 골프전문관, 생활전문관, 남성관 등을 차례로 재단장했으며 1300평의 쇼핑 공간을 추가로 확장했다. 지하 1층 '럭셔리전문관'과 20·30 세대 고객을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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