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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상륙한 파리바게뜨…현지 '국민 빵' 재해석
    필리핀 상륙한 파리바게뜨…현지 '국민 빵' 재해석
    생활 2024.04.18 09:35:35
    SPC그룹이 필리핀 마닐라에 파리바게뜨 1호 매장인 ‘몰 오브 아시아점’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필리핀은 파리바게뜨의 해외 11번째 진출국이다. 1호점은 필리핀 최대 규모이자 수도 마닐라를 대표하는 쇼핑몰인 SM 몰 오브 아시아(SM Mall of Asia) 1층에 90석 규모로 자리잡았다. 인테리어는 나무 소재를 많이 활용해 유럽풍의 따뜻하고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냈다. 간단하게 허기를 채우고 쇼핑을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해 매장 밖에 별도의 키오스크 데스크도 운영한다. 메뉴는 현지화 전략을 펼친다. 필리핀 대표 식재료 중 하나로
  • 아마존도 한국서 무료배송 시작…"49달러 이상 주문 시 혜택"
    아마존도 한국서 무료배송 시작…"49달러 이상 주문 시 혜택"
    생활 2024.04.18 09:07:02
    아마존이 한국에서 ‘49달러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세계 최대 e커머스 기업인 아마존도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서면서 쿠팡,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 e커머스 간 경쟁은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18일 아마존은 전날부터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 첫 화면을 통해 ‘한국 무료배송 프로모션’ 정책을 안내하고 있다. 소비자가 배송 주소를 한국으로 설정한 뒤 ‘대한민국 무료배송’ 품목을 49달러 이상 주문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이다. 무료배송 품목에는 부피가 큰 가전 등도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아마존 본사 정책
  • '식탁 필수품' 가격도 오른다…"원초 값 상승 못버텨"
    '식탁 필수품' 가격도 오른다…"원초 값 상승 못버텨"
    생활 2024.04.18 06:20:13
    밥 반찬으로 즐겨 먹는 ‘식탁 필수품’ 김 가격이 일제히 오른다. 조미김 시장에서 전문 중견업체 3곳이 주재료인 원초 가격 상승을 이유로 가격 인상에 나서면서 조만간 동원F&B·CJ제일제당(097950) 같은 종합식품업체까지 인상 행렬에 동참할 가능성이 높다. 최근 이어지는 외식업계의 가격 인상에 더해 소비자 물가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18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광천김과 성경식품, 대천김이 최근 김 가격을 잇달아 올리고 있다. 성경식품은 지난 1일 슈퍼마켓 등 일부 유통 채널에서 김 제품 가격을 평균 10%가량 올렸으며
  • 하이모 게 섰거라…25만 탈모인 구원투수 된 '이것'
    하이모 게 섰거라…25만 탈모인 구원투수 된 '이것'
    생활 2024.04.18 05:30:00
    25만 명에 달하는 탈모 환자들의 새로운 희망으로 ‘고삼뿌리추출물’이 급부상하고 있다. 한국콜마(161890)는 최근 고삼뿌리추출물이 모근 강화와 모발 성장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도출하는 데 성공했다. 한국콜마는 해당 연구 결과를 최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세계모발연구학회’에서 발표했다고 밝혔다. 콩과에 속하는 고삼은 국내 자생식물로 기존에는 소화 기능 개선, 항염증, 항암 등에 주로 사용됐다. 이번 연구에서는 모근 강화와 모발 성장에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스트레스 및 미세먼지성 탈모의 원인이 되는 유전자 발현
  • 알리 ‘초저가’ 상품 쏟아져도…2000만명 ‘이곳’서 쇼핑했다
    알리 ‘초저가’ 상품 쏟아져도…2000만명 ‘이곳’서 쇼핑했다
    생활 2024.04.18 05:30:00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등 중국 e커머스의 초저가 공세에도 지난달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을 찾은 이용자들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와이즈앱·리테일·굿즈에 따르면 당근은 올들어 3개월 연속 월간활성이용자(MAU) 2000만 명을 돌파하며 상승세를 그렸다. 작년 말까지만 하더라도 당근을 찾은 이용자는 1900만 명을 맴도는 수준이었다. 그러나 올 1월 당근 이용자는 약 2054만 명을 돌파했고, 3월에는 2094만 7298명까지 늘면서 2100만 명에 육박했다. 지난 3월 알리(887만명)나
  • [르포] "트렌드 없는 게 트렌드" 캠퍼스로 달려간 올리브영
    [르포] "트렌드 없는 게 트렌드" 캠퍼스로 달려간 올리브영
    생활 2024.04.18 05:30:00
    중간고사가 한창인 17일 서울여자대학교 학생회관 앞에 하얀 천막과 컨테이너 박스가 들어섰다. 시험을 마친 학생들이 두꺼운 가방을 메고 하나둘씩 모여들었다. CJ올리브영이 준비한 ‘캠퍼스 어택’ 부스에서 메이크업 시연을 받기 위해서다. 하이틴 콘셉트를 선택해 눈화장을 체험한 한 학생은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상과 신경 써야 할 요소를 하나 하나 알려줘서 유익했다”면서 “애교살 하나를 그리더라도 붉은기가 적은 톤을 발라야 어울린다고 세밀하게 상담해줬다”고 말했다. 올리브영은 지난 15일부터 5일 간 서울여대와 동국대에서 이 같은 행사를
  • 낚시 마케팅 '버거킹 뉴와퍼' 맛도 논란…"빵 촉촉" vs "너무 짜"
    낚시 마케팅 '버거킹 뉴와퍼' 맛도 논란…"빵 촉촉" vs "너무 짜"
    생활 2024.04.17 20:00:00
    과도한 노이즈 마케팅 논란 속에 출시된 버거킹의 '뉴와퍼'를 두고 소비자 반응이 엇갈렸다. 17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버거킹은 지난 15일 버거킹의 한국 진출 40주년을 맞아 '뉴와퍼'를 출시했다. 간판 메뉴였던 와퍼를 '불맛 프로젝트'에 맞춰 새롭게 선보인 메뉴다. 버거킹에 따르면 뉴와퍼는 변경된 조리법을 적용해 강한 불맛을 낸 점이 특징이다. 또 뉴와퍼는 기존 와퍼보다 도톰하고 육즙이 풍성한 패티를 사용했다. 코팅된 번을 사용해 탄력을 높인 점도 기존 와퍼와의 차이점이다. 뉴와
  • "재사용병 콜라 주세요" 북극곰이 시위 나선 이유
    "재사용병 콜라 주세요" 북극곰이 시위 나선 이유
    생활 2024.04.17 18:47:24
    “독일에서 2019년 발효된 포장재법에서는 2022년까지 모든 음료 용기에 대해 70% 재사용 목표를 규정하고 있으며, 코카콜라는 독일에서 음료수병 재사용 인프라에 4000만 유로(약 560억원) 이상을 투자했습니다.”(손세라 Reloop 연구원) 17일 다수의 환경단체 및 전문가들로 구성된 유리병재사용시민연대는 서울 종로구 LG생활건강 본사 앞에서 재사용 음료병 적극 확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특히 “재사용병 콜라를 달라”는 북극곰 인형이 등장해 시민들의 이목을 끌었다. 코카콜라 음료병은 현재 빈용기 보증금제를 통해 재사
  • '펫프렌즈 매각' 딜레마 빠진 GS리테일
    '펫프렌즈 매각' 딜레마 빠진 GS리테일
    생활 2024.04.17 18:00:00
    GS리테일이 반려동물 e커머스계의 ‘쿠팡’으로 불리는 업계 1위 펫프렌즈 매각 여부를 두고 깊은 고민에 빠져 있다. 1대 주주인 IMM프라이빗에쿼티(PE)가 펫프렌즈 지분을 팔겠다고 공식화했지만 GS리테일은 다른 펫커머스 계열사인 어바웃펫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결론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은 아직까지 IMM PE의 펫프렌즈 지분을 우선적으로 취득할 수 있는 우선매수권을 발동할지 아니면 동반 매각을 하는 태그어롱 권한을 사용할지를 고심하고 있다. 펫프렌즈는 쿠팡과 유사한 새벽배송 등 서비스를 제공해 펫커
  • [르포] 캠퍼스 찾은 올영…"요즘은 옷처럼 화장도 매일 바꾸죠"
    [르포] 캠퍼스 찾은 올영…"요즘은 옷처럼 화장도 매일 바꾸죠"
    생활 2024.04.17 17:17:46
    중간고사가 한창인 17일 서울여자대학교 학생회관 앞에 하얀 천막과 컨테이너 박스가 들어섰다. 시험을 마친 학생들이 무거운 가방을 메고 이곳으로 하나 둘 씩 모여들었다. CJ올리브영이 준비한 ‘캠퍼스 어택’ 부스에서 메이크업 시연을 받기 위해서다. ‘하이틴’ 콘셉트를 선택해 눈 화장을 체험한 한 학생은 “나에게 어울리는 색상과 신경 써야 할 요소를 하나 하나 알려줘서 유익했다”면서 “애교살 하나를 그리더라도 붉은기가 적은 톤을 발라야 어울린다고 세밀하게 상담해줬다”고 말했다. 올리브영은 지난 15일부터 5일 간 서울여대와 동국대에서
  • "노동절 맞아 유커 제주 온다"… 제주드림타워 예약률 85%
    "노동절 맞아 유커 제주 온다"… 제주드림타워 예약률 85%
    생활 2024.04.17 16:34:14
    내달 1일부터 5일까지 이어지는 중국 노동절 연휴를 앞두고 롯데관광개발(032350)이 들썩이고 있다. ‘유커(중국인 단체관광객)’가 대거 제주를 찾을 것으로 점쳐지면서다. 롯데관광개발은 다음 달 1~5일 제주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그랜드 하얏트 제주 객실이 하루 평균 1370실 예약됐다고 17일 밝혔다. 예약률로는 85% 수준이다. 롯데관광개발 측은 “이같은 추세라면 노동절 기간 객실 예약이 1500실 이상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회사가 이같이 전망하는 데는 제주와 중국을 잇는 하늘길이 크게 열렸기 때문이다. 지난 3
  • CJ푸드빌, 장애인 고용률 평균 대비 3배 높아…여성 채용도↑
    CJ푸드빌, 장애인 고용률 평균 대비 3배 높아…여성 채용도↑
    생활 2024.04.17 16:02:05
    CJ푸드빌은 지난해 평균 장애인 고용률 4.8%로 업계 최고 수준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민간 기업의 장애인 법정 의무 고용률(3.1%) 보다 1.7%포인트 높으며 국내 전체 장애인 고용률(1.41%)보다는 약 3배 이상 높다. CJ푸드빌은 2001년부터 장애인 고용을 시작했다. 초기에는 후방 지원 업무나 단순 사무에 그쳤지만, 점차 직접 고객을 만나는 대면 서비스까지 확대했다. CJ푸드빌은 채용 이후에도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해 이들의 장기근속을 돕고 있다. 장애인 채용 인사 담당자는 직접 ‘장애인 직업 생활 상담원
  • “알리·테무보다 믿을만”…2000만 이용자 몰린 ‘이곳’
    “알리·테무보다 믿을만”…2000만 이용자 몰린 ‘이곳’
    생활 2024.04.17 15:31:33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등 중국 e커머스의 초저가 공세에도 지난달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을 찾은 이용자들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와이즈앱·리테일·굿즈에 따르면 당근은 올들어 3개월 연속 월간활성이용자(MAU) 2000만 명을 돌파하며 상승세를 그렸다. 작년 말까지만 하더라도 당근을 찾은 이용자는 1900만 명을 맴도는 수준이었으나, 올 1월 2000만 명을 돌파한데 이어 3월에는 2094만 7298명까지 늘면서 2100만 명에 육박했다. 지난 3월 알리(887만명)나 테무(829만명)의
  • 아모레 속한 '용산 드래곤즈', 용산구에 정원 3곳 만든다
    아모레 속한 '용산 드래곤즈', 용산구에 정원 3곳 만든다
    생활 2024.04.17 14:41:03
    아모레퍼시픽(090430)이 속한 용산 소재 민관학 연합 봉사체 ‘용산 드래곤즈’가 지난 16일 ‘용산구 매력정원 조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용산드래곤즈는 용산구청을 비롯해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 국민건강보험공단 용산지사, 삼일회계법인, 삼일미래재단, 서울신용보증재단 용산지점, 숙명여자대학교, 오리온재단 등 19개사의 임직원 110명이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서울시와 용산구가 함께하는 ‘자치구 매력정원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도시 숲을 활용한 휴식 공간 마련을 위해 진행됐다. 매력
  • 한국맥도날드, 작년 연간 최대매출 갱신…1조2920억
    한국맥도날드, 작년 연간 최대매출 갱신…1조2920억
    생활 2024.04.17 14:30:46
    한국맥도날드가 국내 시장에 진출한 이래 최대 매출을 지난해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가맹점을 포함한 전체 매출은 1조 2920억 원으로 최대치를 갱신했다. 직영점은 1조원을 처음 넘어섰다. 전년 대비 12.4% 성장한 1조 1180억 원으로 집계됐다. 수익성도 다소 개선됐다. 영업손실은 203억 원으로 전년 대비 27% 감소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도 12% 줄어든 319억 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원부자재 가격과 배달 수수료 등 지속적인 제반 비용 상승 속에서도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이뤘다”고 설명했다. 실제 한국맥도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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