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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李대통령 "안전이 밥이고 평화가 경제…북한과 대화협력"
    [속보] 李대통령 "안전이 밥이고 평화가 경제…북한과 대화협력"
    대통령실 2025.06.04 11:31:58
    [속보] 李대통령 "안전이 밥이고 평화가 경제…북한과 대화협력"
  • [속보] 李대통령 “내란 재발 안돼…진상 규명·책임 물어야”
    [속보] 李대통령 “내란 재발 안돼…진상 규명·책임 물어야”
    대통령실 2025.06.04 11:31:18
    [속보] 李대통령 “내란 재발 안돼…진상 규명·책임 물어야”
  • [속보]이재명 대통령 "내란종식 넘어 빛나는 새 나라"
    [속보]이재명 대통령 "내란종식 넘어 빛나는 새 나라"
    대통령실 2025.06.04 11:30:55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취임선서에서 “내란 종식을 넘어 빛나는 새 나라를 세우라는 국민의 명령을 준엄히 받들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취임선서를 통해 △국민이 주인인 나라 △성장 발전하는 나라 △함께 잘 사는 나라 △문화가 꽃피는 나라 △안전하고 평화로운 나라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약식으로 진행된 취임선서에서 “명실상부한 국민이 주인인 나라를 만들겠다”고 첫 과제를 강조했다. 그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고, 주권은 대한국민에게 있다”며 "언제 어디서나 국민과 소통하며 국
  • [속보] 李대통령 "박정희 정책도 김대중 정책도 쓸것…실용적 시장주의"
    [속보] 李대통령 "박정희 정책도 김대중 정책도 쓸것…실용적 시장주의"
    대통령실 2025.06.04 11:27:04
    [속보] 李대통령 "박정희 정책도 김대중 정책도 쓸것…실용적 시장주의"
  • 우상호 "김문수, 왜소한 득표율…우유부단이 패인"
    우상호 "김문수, 왜소한 득표율…우유부단이 패인"
    국회·정당·정책 2025.06.04 11:22:57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은 4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향해 "원래 40% 중반 정도는 너끈히 달성하셔야 되는데 보수조차 총결집을 못 시켰다"고 평가했다. 우 전 의원은 이날 YTN 라디오에서 '김 후보가 40% 넘는 득표율을 기록한 것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대한민국 지형으로 보면 보수 유권자들이 더 많기 때문에 사실은 매우 왜소한 득표율"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우 전 의원은 "선거 전략에서도 상당히 많은 착오가 있지 않았나 예상한다&qu
  • 박지원 "이재명, 통합 인사로 김대중의 길 가야"
    박지원 "이재명, 통합 인사로 김대중의 길 가야"
    국회·정당·정책 2025.06.04 11:21:20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일 "득표 결과를 보면 이재명 대통령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길을 가야 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에 출연해 "국민 통합 없는 민생 경제, 민주주의, 남북 관계는 없다"며 "우선 인사를 국민이 감동할 수 있도록 해야 국민 통합이 된다"고 밝혔다. 김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을 역임했던 박 의원은 당시 이종찬 국정원장, 김중권 비서실장 등을 언급하며 "(김 전 대통령에게) '어떻게 비서실장과 국정원장을 민주정의당계 과거
  • [전문] 李 “진보·보수 없다…실용적 시장주의 정부 될 것”
    [전문] 李 “진보·보수 없다…실용적 시장주의 정부 될 것”
    대통령실 2025.06.04 11:21:08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취임선서에서 “실용적 시장주의 정부가 되겠다”고 선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취임선서에서 “개인도, 국가도 ?성장해야 나눌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통제하고 관리하는 정부가 아니라 지원하고 격려하는 정부가 되겠다”며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기업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규제는 네거티브 중심으로 변경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업인들이 자유롭게 창업하고 성장하며 세계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 노동자의 정당한 권리를 위협
  • 대통령 이재명 재판, 중지냐 강행이냐
    대통령 이재명 재판, 중지냐 강행이냐
    대통령실 2025.06.04 11:19:32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이유로 한동안 중단됐던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이 오는 18일부터 재개된다. 당선 전부터 끊임없이 제기된 헌법 제84조에 대한 해석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법조계에서는 사실상 ‘재판 중지’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공직선거법 등 관련 법률 개정으로 인해 당분간 혼란이 지속될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된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7부(재판장 이재권)는 이달 18일 오전 10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대통령의 파기환송심 첫 공판기일을 진행한
  • [속보]李 대통령 “민생회복부터 시작…비상경제대응TF 즉시 가동”
    [속보]李 대통령 “민생회복부터 시작…비상경제대응TF 즉시 가동”
    대통령실 2025.06.04 11:18:06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취임선서에서 “민생회복을 위해 비상경제대응 태스크포스(TF)를 바로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취임선서에서 “민생회복과 경제 살리기부터 시작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불황과 일전을 치르는 각오로 비상경제대응TF를 바로 가동하겠다”며 “국가 재정을 마중물로 삼아 경제의 선순환을 되살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의로운 통합정부, 유연한 실용정부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통합은 유능의 지표이며, 분열은 무능의 결과”라면서 “국민 삶을 바꿀 실력도 의지도 없는 정
  • [속보] 李대통령 "대선서 누구 지지했든 모든 국민 섬길 것"
    [속보] 李대통령 "대선서 누구 지지했든 모든 국민 섬길 것"
    정치일반 2025.06.04 11:16:39
    [속보] 李대통령 "대선서 누구 지지했든 모든 국민 섬길 것"
  • [속보] 李대통령 "무거운 책임감…파괴된 민주주의 일으켜 세울 시간"
    [속보] 李대통령 "무거운 책임감…파괴된 민주주의 일으켜 세울 시간"
    정치일반 2025.06.04 11:11:57
    李대통령 "무거운 책임감…파괴된 민주주의 일으켜 세울 시간"
  • [속보]이재명 대통령 "국민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되겠다"
    [속보]이재명 대통령 "국민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되겠다"
    대통령실 2025.06.04 11:11:55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취임선서에서 “모든 국민을 아우르고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며 국민 통합을 가장 먼저 제시했다.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약식으로 진행된 제21대 대통령 취임선서에서 이 대통령은 "이번 대선에서 누구를 지지했든 크게 통합하라는 대통령의 또 다른 의미"를 강조한 뒤 ‘모두의 대통령’을 강조했다. 그는 “한없이 무거운 책임감과 한없이 뜨거운 감사함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5200만 국민이 보내주신 5200만 가지 열망과 소망을 품고 오늘부터 저는 대한민국 21대 대통령으로서 진정한
  • 中企 10곳 중 9곳 "해외전시회, 수출 확대에 가장 효과적"
    中企 10곳 중 9곳 "해외전시회, 수출 확대에 가장 효과적"
    국회·정당·정책 2025.06.04 11:00:00
    우리 중소·중견기업들이 신규 바이어 발굴 등에 있어서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 사업이 가장 효과적인 정부 지원책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KOTRA에 따르면 중소·중견기업 605개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 기업의 87.3%가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을 수출 확대에 가장 효과적인 지원 수단으로 평가했다. 이어 ‘상담 및 컨설팅(수출상담회 등)’이 4.6%, ‘지사화사업’이 2.8%를 기록했다. 특히 응답 기업의 90.7%는 해외전시회 참가가 “신규 바이어 발굴에 도움이 되었다”고 답해
  • 바다로 넘어진 구축함, 바로 세웠다…밧줄 당겨 '수작업' 한듯[북한은 지금]
    바다로 넘어진 구축함, 바로 세웠다…밧줄 당겨 '수작업' 한듯[북한은 지금]
    통일·외교·안보 2025.06.04 10:36:52
    진수 과정에서 바다로 넘어진 북한의 5000톤급 구축함이 사고 2주 만에 바로 세워진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38노스는 지난 2일 촬영한 청진조선소 일대의 위성사진을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달 21일 진수식 이후 줄곧 바다에 넘어져 있던 구축함이 수직으로 바로 선 모습이 담겼다. 38노스는 북한이 수작업으로 배를 일으켜 세웠을 것으로 추측했다. 지난달 29일에는 작업자들이 부두에서 선박에 연결된 것으로 추정되는 밧줄을 당기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선박의 한쪽 면에 설치되어 있었던 최소 30개의 방벽 풍선
  • 발표 10분 만에 '텅' 다 떠난 국힘 상황실…안철수만 덩그러니 자리 지켰다
    발표 10분 만에 '텅' 다 떠난 국힘 상황실…안철수만 덩그러니 자리 지켰다
    정치일반 2025.06.04 10:33:34
    21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진 3일 오후 8시 방송사 출구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2%포인트 넘는 격차로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를 제친다는 결과가 나오자 국민의힘 중앙당사에는 무거운 침묵만이 흘렀다. 국민의힘이 기대했던 골든크로스를 크게 벗어나자 일부 당원은 고개를 떨구고 한숨을 내쉬기도 했다. 출구조사 발표 10분 후부터는 개표 상황실을 떠나는 당 지도부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다. 다만 안철수 공동선대위장만이 출구조사 발표 후 2시간이 넘도록 자리를 지키며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안 위원장은 자정이 되도록 말 없이 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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