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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지 말라는 정부 압박에도 中 기업들은 "엔비디아 칩 원해"
    쓰지 말라는 정부 압박에도 中 기업들은 "엔비디아 칩 원해"
    인물·화제 2025.09.05 16:37:43
    중국 당국이 자국 기업의 엔비디아 인공지능(AI) 반도체 구매에 제동을 걸고는 있지만 정작 중국 기업들은 엔비디아 칩 구매에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4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알리바바·바이트댄스 등 다수 중국 기업들이 엔비디아 ‘H20’ 칩 주문이 정상적으로 처리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어 한다”며 “중국 기업들은 엔비디아의 차세대 칩(B30A) 개발 계획도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엔비디아를 향한 중국 기업들의 러브콜은 반도체 자립을 꿈꾸는 정부 목표와는 정면 배치된다. 앞서
  • 서울행 비행기가 4만원?…초특가 中 항공권 정체는 [글로벌 왓]
    서울행 비행기가 4만원?…초특가 中 항공권 정체는 [글로벌 왓]
    인물·화제 2025.09.05 11:14:03
    중국 산시성의 한 공항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노선이 국내선보다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돼 현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방콕행의 경우 최저가가 5만 원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제일재경에 따르면 현지 네티즌들 사이에서 산시성 다퉁시 윈강공항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노선이 파격적인 가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중국 항공정보 애플리케이션(앱) ‘항반관자’를 보면 올 10월 말 출발 기준 저가항공인 타이라이언에어의 방콕행 직항 노선은 편도 269위안(5만 2476원)에 불과해 대부분의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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