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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년이나 늦어진 제3 연륙교…유료화 추진에 헌법소원도 제기
    11년이나 늦어진 제3 연륙교…유료화 추진에 헌법소원도 제기
    오피스·상가·토지 2025.08.25 17:46:05
    올해 말 개통 예정인 제3 연륙교에 대해 유료화가 추진되면서 영종·청라 신도시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당초 2014년 개통 예정에서 11년이나 늦어져 개통하는데 더해 통행료까지 징수하겠다고 인천시가 입장을 밝혔기 때문이다. 유료화가 확정될 경우 영종·청라를 통해 제3 연륙교를 이용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끊어지며 지역 경제가 악화될 수 있다는 게 영종·청라 주민들이 반발하는 이유다. 이에 인천시는 영종·청라 신도시 주민들에겐 제3 연륙교 무료 개방을 검토하고 나섰다 제3 연륙
  • 광역교통부담금 16조 걷고도…19년째 갇힌 '2기 섬도시'
    광역교통부담금 16조 걷고도…19년째 갇힌 '2기 섬도시'
    오피스·상가·토지 2025.08.25 17:42:40
    2007년 입주를 시작한 동탄신도시를 시작으로 2기 신도시가 들어선 지 18년이 지났지만 판교와 김포 등 집행이 완료된 지역을 제외하면 광역교통부담금 집행률이 50%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 인프라 개선을 위해 입주민으로부터 걷어간 16조 원 중 8조 원 가까이가 그대로 방치된 셈이다. 서울 집값을 잡겠다며 서둘러 신도시를 지정하다 보니 교통 인프라 등 입주민을 위한 정주 여건 구축에는 소홀한 결과다. 25일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2기 신도시 광역교통부담금 집행 내역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받은 결과 2기
  • 철도 유휴부지, 개발 속도 높인다…민간제안 상시공모제 도입
    철도 유휴부지, 개발 속도 높인다…민간제안 상시공모제 도입
    오피스·상가·토지 2025.08.25 11:19:26
    국가철도공단이 철도 유휴부지 개발 활성화를 위해 민간제안 상시공모제도를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민간제안 상시공모제도는 민간사업자가 발굴하기 어려운 개발적정부지를 공단이 사전에 분석해 공개하고 민간사업자가 제안서를 기간 제한 없이 상시 제출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공단관계자는 “개발대상지 여건에 따라 기존의 기간제와 상시공모를 탄력적으로 운영해 보다 다양하고 혁신적인 사업계획을 수렴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공단은 제안서 작성 분량과 범위를 대폭 간소화한 표준 공모지침서를 마련해 민간사업자의 부담을 완화하고
  • SK디앤디 자회사 DDPS, M&G와 ‘에피소드 컨비니 신당’ 공동 투자[집슐랭]
    SK디앤디 자회사 DDPS, M&G와 ‘에피소드 컨비니 신당’ 공동 투자[집슐랭]
    오피스·상가·토지 2025.08.25 09:19:28
    SK디앤디(SK D&D)의 부동산 운영 전문 자회사 디앤디프라퍼티솔루션(DDPS)은 영국 푸르덴셜그룹 계열의 글로벌 투자사 M&G리얼에스테이트와 함께 주거 브랜드 ‘에피소드 컨비니’의 2호점 ‘에피소드 컨비니 신당’에 공동 투자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동 투자는 서울 중구 황학동에 위치한 지하 2층~지상 14층, 총 97세대 규모의 오피스텔을 매입?리노베이션해 직주근접 수요에 최적화된 쾌적하고 실용적인 도심형 주거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입주는 이달 말 사전 계약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본 자
  • '진격의 삼성물산', 올해 도시정비 수주액 7조 돌파
    '진격의 삼성물산', 올해 도시정비 수주액 7조 돌파
    오피스·상가·토지 2025.08.25 07:40:00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7차와 서초구 삼호가든5차 재건축을 잇따라 수주했다. 올해 누적 수주액만 7조 원을 넘어서며 주택정비사업의 강자임을 입증했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개포우성7차 재건축조합은 조합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낙점했다. 전체 참여 조합원 746명 가운데 403명(54%)이 삼성물산에 표를 던졌다. 삼성물산은 2020년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에서 대우건설과 맞붙어 수주에 성공한 이후 5년 만의 ‘리턴매치’에서도 사업권을 따냈다. 이 단지는 1987년 802가구 규모로 조성된 아파트로 정비사
  • 삼성물산, 개포우성7차·삼호가든 5차 수주…누적 수주액 7조 돌파 [집슐랭]
    삼성물산, 개포우성7차·삼호가든 5차 수주…누적 수주액 7조 돌파 [집슐랭]
    오피스·상가·토지 2025.08.24 17:39:43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7차 수주전에서 대우건설을 누르고 시공사에 선정됐다. 또 서초구 삼호가든5차 재건축 시공사에 최종 선정돼 올해 누적 수주액이 7조 원을 넘어섰다. 2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개포우성7차 재건축조합은 전날 조합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낙점했다. 전체 참여 조합원 746명 가운데 403명(54%)이 삼성물산에 표를 던졌다. 삼성물산은 2020년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에서 대우건설과 맞붙어 수주에 성공한 이후 5년 만의 ‘리턴매치’에서도 사업권을 따냈다. 이 단지는 1987년 802가구 규모
  • "가격 높여달라"…시작부터 고삐죄는 이지스 매각 [시그널]
    "가격 높여달라"…시작부터 고삐죄는 이지스 매각 [시그널]
    오피스·상가·토지 2025.08.24 17:16:23
    부동산자산운용업계 1위인 이지스자산운용 경영권 매각에서 매도자가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가격을 높이는 시도에 나섰다. 매도측은 지분 100% 기준 최소 8000억 원 이상을 기대하고 있으나 예비입찰 단계에서 이 같은 가격을 제시한 후보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최대주주와 함께 매각에 참여하려는 소수주주들이 가격이 낮으면 응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매각주관사가 이례적으로 고삐를 세게 쥐고 있다고 풀이했다. 2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 최대주주인 손화자 씨와 소수주주들은 매각주관사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를
  • GS건설, UAE 국영회사에 자회사 'GS 이니마' 1조 6770억 매각
    GS건설, UAE 국영회사에 자회사 'GS 이니마' 1조 6770억 매각
    오피스·상가·토지 2025.08.24 14:30:33
    GS건설이 수처리 전문 자회사 GS이니마의 지분 100%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국영에너지회사 타카(TAQA)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거래는 GS건설의 100% 자회사인 글로벌워터솔루션을 통해 보유하고 있는 GS이니마 지분 100%를 타카에 매각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기업가치 기준 거래 규모는 12억 달러(약 1조 6770억원) 수준이다. GS건설은 GS이니마가 운영 중인 각국 사업장에 대한 규제기관 승인 절차 등을 거쳐 2026년 하반기 내 매각 절차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GS건
  • 개포 재건축 마지막 퍼즐 잡은 삼성물산…개포우성7차 수주[집슐랭]
    개포 재건축 마지막 퍼즐 잡은 삼성물산…개포우성7차 수주[집슐랭]
    오피스·상가·토지 2025.08.23 18:43:07
    서울 강남구 개포 일대 마지막 재건축인 개포우성7차 수주전에서 삼성물산이 대우건설을 누르고 시공사로 선정됐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개포우성7차 재건축조합은 이날 강남구 개포동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에서 열린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 선정 안건을 투표에 부쳐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낙점했다. 투표에는 전체 조합원 800명 중 746명이 참여했고 이 가운데 403명(54%)이 삼성물산에, 335명은 대우건설에 표를 던졌다. 6표는 무효표였다. 삼성물산은 2020년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3주구(주거구역) 재건축에서 대우건설과 맞붙어 수
  • [속보] 개포우성7차 시공사 삼성물산 선정
    [속보] 개포우성7차 시공사 삼성물산 선정
    오피스·상가·토지 2025.08.23 17:48:32
    [속보] 개포우성7차 시공사 삼성물산 선정
  • GS건설, 이니마 1.7조에 매각…재무구조 개선 나선다
    GS건설, 이니마 1.7조에 매각…재무구조 개선 나선다
    오피스·상가·토지 2025.08.22 17:37:11
    차입금이 6조 원대까지 치솟은 GS건설이 수처리 전문 자회사 GS이니마를 1조 7000억 원에 매각한다. 2012년 3500억 원에 인수한 이후 13년 만이다. 2023년 검단 사태 이후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한 GS건설은 GS이니마 매각으로 확보한 실탄을 부채비율 개선에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재무구조 개선과 수익성을 끌어올릴 모멘텀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GS건설은 GS이니마 지분을 100% 보유한 자회사 글로벌워터솔루션이 21일 이사회를 열고 GS이니마 지분을 전량 처분하기로 의결했다고 22일 공시
  • 삼성물산 vs 대우건설…개포우성7차 재건축 누가 품나[집슐랭]
    삼성물산 vs 대우건설…개포우성7차 재건축 누가 품나[집슐랭]
    오피스·상가·토지 2025.08.22 16:21:31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이 맞붙은 개포우성7차 재건축사업 시공사 선정을 위한 조합원 총회가 23일 열릴 예정이어서 총회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개포우성7차는 서울 강남 알짜 재건축 사업지로 사업비만 6800억 원에 달하는 데다 이번 수주 결과가 성수 재개발, 강남 재건축 사업 등 인근 대형 사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22일 정비 업계에 따르면 개포우성7차 재건축 조합은 23일 총회를 열고 최종 시공사를 선정한다. 삼성물산은 ‘래미안 루미원’을, 대우건설은 ‘써밋프라니티’를 각각 단지명으로 내걸었다. 그간 양 사는 파격
  • GS건설, 알짜 자회사 GS이니마 1조 6770억 원에 매각
    GS건설, 알짜 자회사 GS이니마 1조 6770억 원에 매각
    오피스·상가·토지 2025.08.22 14:52:25
    GS건설이 재구무조 개선 작업의 일환으로 수처리 전문 자회사 GS이니마를 매각한다. GS건설은 22일 자회사 GS이니마를 양도가액 1조 6770억 원에 매각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GS이니마는 지난해 매출 5736억 원 순이익 557억 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1분기에도 각각 2296억 원, 171억 원의 실적을 냈다. GS건설 측은 처분 목적으로 "사업 포트폴리오의 전략적 재편 및 핵심사업 집중"이라 밝혔다.
  • 현대엔지니어링 '공삭공 공법' 건설신기술 지정
    현대엔지니어링 '공삭공 공법' 건설신기술 지정
    오피스·상가·토지 2025.08.22 10:42:30
    현대엔지니어링이 공동 개발에 참여한 '탈착식 보조파일을 활용한 PHC(프리텐션 고강도 콘크리트 말뚝)파일 공삭공 시공방법'이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로 지정됐다. 22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공삭공 공법은 건축물의 기초 구조물을 지지할 말뚝을 건축물 최하단부인 기초 저면까지 굴착 시공하지 않고 지표면에서 바로 땅속으로 박아 넣는 방식이다. 공간이 협소한 도심지나 굴착이 어려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된다. 기존 공삭공 공법은 미리 파낸 구멍에 말뚝을 낙하시켜 삽입한 뒤 보조파일로 말뚝 상단을 타격하는 방식으로 이 과
  •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 "개포우성7차, 韓 대표 주거명작 만들겠다"[집슐랭]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 "개포우성7차, 韓 대표 주거명작 만들겠다"[집슐랭]
    오피스·상가·토지 2025.08.22 10:30:48
    개포우성7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을 하루 앞둔 가운데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이 “52년 간 축적한 시공능력에 주택부문 국내 1위를 굳건히 지키는 건설명가로 개포우성7차를 대한민국 대표 주거명작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22일 “입찰 시 제안드린 사업조건 및 설계안에 대해 높은 호응과 관심을 보내준 조합원께 감사드린다”며 이 같이 밝혔다. 대우건설이 제안한 단지명은 써밋 프라니티다. 프라니티는 자부심을 뜻하는 프라이드와 무한을 뜻하는 인피니티의 합성어다. 써밋 프라니티는 새로운 써밋의 무한한 가치로 영원한 자부심을 완성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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