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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男 30명이나 당했다"…채팅으로 만난 20대女 돌변해 벌인 짓 '소름'
    "男 30명이나 당했다"…채팅으로 만난 20대女 돌변해 벌인 짓 '소름'
    사회일반 2025.08.26 03:34:33
    "성폭행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한 20대·30대 여성을 조사해 보니 오히려 이들이 합의금 갈취 목적으로 남성들을 협박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법원은 "죄질이 극히 불량하다"며 실형을 선고했다. 최근 무고죄 남발로 인권침해 등 피해가 심각해짐에 따라 대법원 양형위원회는 무고죄 처벌 기준을 높이기로 했다. 인천지법 형사6단독 신흥호 판사는 공갈과 무고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33)와 B 씨(29)에게 각각 징역 5년과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들은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 [사설] 李 “野 배제 안돼” 鄭 “국힘 해산”, 어색하고 위험한 엇박자
    [사설] 李 “野 배제 안돼” 鄭 “국힘 해산”, 어색하고 위험한 엇박자
    사회일반 2025.08.26 00:05:00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전용기를 타고 일본 도쿄에서 미국 워싱턴DC로 향하던 중 기내 기자 간담회를 열고 “(대통령은) 당선돼 국정을 맡는 순간부터 여당이 아닌 국민을 대표해야 한다”며 “야당을 배제해서는 안 되는 게 당연하다”고 말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반대했던 반탄파가 26일 차기 국민의힘 대표에 선출되더라도 야당과 대화할지를 묻는 질문에는 “야당의 대표가 법적 절차를 거쳐 선출되면 당연히 대화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전임 윤석열 정부 당시 야당이었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맡아 영수회담을 여러 차례 제안했으나
  • 생활비 39만원인데 인형 옷값에 58만원 쓴다…"라부부는 자식"이라는 중국 Z세대
    생활비 39만원인데 인형 옷값에 58만원 쓴다…"라부부는 자식"이라는 중국 Z세대
    사회일반 2025.08.25 22:48:59
    세계적 인기를 끌고 있는 캐릭터 인형 ‘라부부(Labubu)’가 중국 Z세대(1997년 이후 출생) 사이에서 단순한 장난감을 넘어 ‘자식 같은 존재’로 대접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25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라부부는 어떤 제품이 들어 있을지 알 수 없는 ‘블라인드 박스’ 판매 방식으로 화제를 모은 뒤 최근에는 전용 의상과 액세서리 판매 열풍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 양대 온라인 쇼핑몰 타오바오와 티몰(톈마오)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라부부 인형 의상 매출은 처음으로 1000만 위안(약 20억
  • 별거 중 아내 스토킹한 남편…법원은 구속영장 기각
    별거 중 아내 스토킹한 남편…법원은 구속영장 기각
    사회일반 2025.08.25 22:16:01
    별거 중인 아내의 차량에 불법 위치 추적 장치를 부착하고 스토킹한 50대 남성 A 씨가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필리핀 국적의 A 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과 도로교통법상 음주 운전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이달 10일 새벽 2시 10분께 술에 취한 상태로 서울 마포구의 도로에서 별거 중인 아내의 차량을 따라간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씨를 긴급 조치했다. 이 과정에서 A 씨가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 상태임을 확인해 음주운전 혐의도 적용했다. 또 A 씨는 아내의 차량에
  • "자리 안 바꿔줘서 기분 나빠"…중증 장애인 코에 소변·식초 넣은 70대 간병인
    "자리 안 바꿔줘서 기분 나빠"…중증 장애인 코에 소변·식초 넣은 70대 간병인
    사회일반 2025.08.25 22:04:19
    중증 뇌병변 장애인 환자의 코에 소변과 식초를 주입한 70대 간병인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방법원 형사4단독 강현호 부장판사는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71·여)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3년 간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 제한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20일 오전 7시께 청주시 흥덕구의 한 재활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는 뇌병변 장애인 B(45)씨의 코로 연결된 호스에 다른 환자의 소변과 식초를 섞어 만든 액체를 주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같은 병실을 사용하는 B씨의
  • "해고하면서 퇴직금도 안 줘?"…PC방 사장 창고에 가두고 폭행한 20대 '실형'
    "해고하면서 퇴직금도 안 줘?"…PC방 사장 창고에 가두고 폭행한 20대 '실형'
    사회일반 2025.08.25 21:51:11
    피시방 사장이 퇴직금을 주지 않기 위해 자신을 해고하려 한다는 이유로 사장을 창고에 가두고 폭행한 뒤 돈을 가로챈 20대 직원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3부(장석준 부장판사)는 강도상해, 중감금, 강요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해자는 상당한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며 "피고인은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했고 피해가 회복되지도 않았으며 피해자가 피고인에 대한 처벌을 원하는 점을 고려하면 그 책임에 상응하는 엄
  • 법관 임용 검사 ‘역대 최다’ 32명…중간간부들도 '엑소더스'
    법관 임용 검사 ‘역대 최다’ 32명…중간간부들도 '엑소더스'
    사회일반 2025.08.25 21:43:15
    올해 일반 법관 임용 예정자 중 검사 출신이 32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최근 정부·여당의 검찰 개혁이 속도를 내면서 ‘검찰 엑소더스(Exodus·대탈출)’가 현실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대법원은 25일 일반 법조 경력자 법관 임용 절차에서 총 153명이 법관인사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통과해 대법관회의 임명 동의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다음 달 8일까지 법관으로서의 적격 여부에 관한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친다. 이후 대법관회의 논의를 종합해 최종 임명 여부가 결정된다. 공개된 153명 가
  • 김건희 이르면 29일 기소…'목걸이 뇌물죄' 적용 검토
    김건희 이르면 29일 기소…'목걸이 뇌물죄' 적용 검토
    사회일반 2025.08.25 21:42:28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이 이르면 이달 29일 김건희 여사를 재판에 넘긴다. 특검팀은 형량을 최대화할 수 있는 혐의 적용을 두고 막판까지 고심하면서 이번 주 내에 김 여사를 한 차례 더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특검팀 관계자는 25일 언론 브리핑에서 “구속 기한이 이번 주 일요일(31일) 만료되기 때문에 그 전에 기소해야 한다”며 “일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이르면 금요일(29일) 전후로 기소 시점을 잡고 있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이달 12일 특검팀에 구속됐다. 구속 기한은 최대 20일로 31일 만료된다. 특검팀은
  • "5㎜ 찔끔, 야속한 비 예보"…강릉, 계량기 75%까지 잠그나
    "5㎜ 찔끔, 야속한 비 예보"…강릉, 계량기 75%까지 잠그나
    전국 2025.08.25 21:24:56
    극심한 가뭄으로 ‘물 전쟁’에 나선 강원 강릉지역에 26일 비가 찔끔 내릴 것으로 예보되면서 더 강력한 제한급수 정책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5㎜ 안팎의 적은 비만 내릴 듯 기상청에 따르면 25∼26일 가뭄이 극심한 강원 동해안엔 5㎜ 안팎의 적은 비만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가뭄 해소에는 역부족일 것으로 보인다. 현재 강릉시는 세대별 수도 계량기를 50% 잠그는 '제한급수' 조치를 엿새째 시행 중이다.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강릉의 최대 상수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이날 현재 17.4%로, 평년치(69.2%)의 4
  • "달라졌다는 말 믿은 내가 잘못이지"…제주도 찾았다가 또 '화난' 사람들
    "달라졌다는 말 믿은 내가 잘못이지"…제주도 찾았다가 또 '화난' 사람들
    사회일반 2025.08.25 21:11:05
    침체를 보였던 제주 관광객 수가 6월부터 증가세를 보이며 내국인 관광객들이 다시 제주를 찾고 있는 가운데 관광객 민원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제주도의 전년 동기 대비 관광객 월별 증감률은 지난 2월 -18.2%로 바닥을 찍은 뒤 3월(-13.9%), 4월(-7.4%), 5월(-1.2%)로 감소 폭을 줄였다. 6월에는 1%, 7월에는 4.1%(잠정) 증가세로 전환됐다. 도는 제주 기점 해외 직항노선 확대에 따른 외국인 관광객 증가는 물론 내국인 관광객 회복세가 두드러졌다고 전했다. 특히 7~8월 여름휴가 시즌
  • 처서 지나도 폭염 이어지더니…올해 여름철 최대 전력수요 경신
    처서 지나도 폭염 이어지더니…올해 여름철 최대 전력수요 경신
    사회일반 2025.08.25 20:42:01
    25일 일일 최대 전력 수요가 올 여름철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신선한 가을 날씨가 시작된다는 처서(23일)가 지났음에도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냉방 수요가 늘어난 탓이다. 전력거래소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전력 수요가 96.0GW였다고 밝혔다. 종전 올해 최고 기록이었던 지난달 8일 95.7GW를 넘어선 수치다. 열돔 현상으로 무더위가 이어지자 냉방 수요를 중심으로 전기 사용량이 급증한 결과다. 열돔 현상은 북태평양 고기압과 티베트 고기압이 동시에 한반도 상공에 영향을 미치면서 뜨거운 공기층이 정체되는 현상을 의미한다. 전력
  • "진짜 잘하겠다더니"…여수 식당 3곳 중 1곳 '부적합', 불편한 민낯 드러났다
    "진짜 잘하겠다더니"…여수 식당 3곳 중 1곳 '부적합', 불편한 민낯 드러났다
    사회일반 2025.08.25 20:23:27
    불친절·비위생 논란의 중심에 선 전남 여수 식당들을 전수 점검 결과, 3곳 중 1곳꼴로 지적 사항이 나온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여수시에 따르면, 시는 보건소 관계자와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등 84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꾸려 이달 11∼14일 관내 음식점 3820곳을 전수 점검했다. 점검은 종사자 친절도, 건강진단 여부, 위생 상태, 남은 음식 처리 방식, 화장실 청결도 등 8개 항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1318곳(34.5%)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구체적으로는 784곳이 위생복·모자&mi
  • "SKY는 옛말, 이젠 SKS다"…특목고·자사고생 많이 뽑은 대학은?
    "SKY는 옛말, 이젠 SKS다"…특목고·자사고생 많이 뽑은 대학은?
    사회일반 2025.08.25 20:21:00
    올해 서울대 신입생 10명 중 4명은 특목고(특수목적고)와 자사고(자율형사립고), 영재학교 출신으로 집계됐다. 24일 종로학원이 전국 97개 특목고와 자사고, 영재학교 학생의 2025년 주요 10개 대학(경희대·고려대·서강대·서울대·성균관대·연세대·중앙대·한국외대·한양대·KAIST) 합격자를 분석한 결과 서울대에 입학한 사람은 1372명으로 지난해에 이어 가장 많았다. 이는 올해 서울대 입학정원(3521명)의 39%에 달
  • “혹시 내가 연락한 공인중개사도 가짜?”…불법 영업하다 무더기 적발, 무슨 일?
    “혹시 내가 연락한 공인중개사도 가짜?”…불법 영업하다 무더기 적발, 무슨 일?
    사회일반 2025.08.25 19:52:40
    공인중개사 자격이 없는 상태로 가짜 명함을 만들어 영업하는 등 위법 행위가 제주에서 무더기로 적발됐다. 25일 제주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서부권 공인중개사무소 791곳을 대상으로 한 영업실태 점검에서 무자격 영업 등 20건의 불법행위가 적발됐다. 주요 적발사례는 개발업 종사자가 공인중개사 자격 없이 가짜 명함으로 매물을 중개한 무자격 영업 5건, 비자격자의 온라인 불법 광고 4건, 주택 임대차 계약 법정 수수료 초과 수납 2건 등이다. 중개확인설명서 미교부, 거래계약서 서명·날인 누락 사례도 확인됐다. 시는 무자격 영
  • 도미노피자는 '서버 먹통', 파리바게뜨는 '빵 전멸'…무슨 일이
    도미노피자는 '서버 먹통', 파리바게뜨는 '빵 전멸'…무슨 일이
    사회일반 2025.08.25 19:51:59
    “40분을 기다렸는데, 도미노가 식자재 부족이라며 주변 매장 주문까지 전부 막아놨다.” 주말 사이 도미노피자 대란이 벌어졌다. SKT가 ‘T멤버십 고객 감사제’ 이벤트를 진행하며 대규모 주문이 몰리자, 홈페이지와 앱 접속이 마비되고 일부 매장은 재료 소진으로 주문이 불가능한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고객들 사이에선 “피자 한 판 먹기 힘드네”, “농락당한 기분” “더 화나게 만든다”, "수강신청인줄" 등 불만이 쏟아졌다. 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전날 도미노피자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앱)에서는 접속 지연과 오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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