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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톡! 울려서 봤더니 "아 또 광고네"…피곤한 '브랜드 메시지' 왜 자꾸 나오나 했더니
    카톡! 울려서 봤더니 "아 또 광고네"…피곤한 '브랜드 메시지' 왜 자꾸 나오나 했더니
    사회일반 2025.08.25 19:35:54
    카카오톡 브랜드 메시지 서비스를 두고 카카오와 문자메시지 업계 간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특수한유형의부가통신메시징사업자협회(SOMA)는 지난 19일 카카오가 이용자 개인정보를 무단 활용한다며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했다. 하지만 카카오가 즉각 대응에 나서고 소비자단체까지 카카오 비판에 가세하면서 논란은 수그러들지 않는 양상이다. 문자메시지 발송 업체들이 소속된 협회인 SOMA는 카카오가 광고주로부터 받은 전화번호를 카카오톡 계정의 전화번호와 무단 매칭하는 방식을 통해 이용자 동의 없이 일반 대화창으로 광고를 발
  • '故이선균 공갈' 유흥업소 女실장, 별도 마약사건 항소심도 징역 1년
    '故이선균 공갈' 유흥업소 女실장, 별도 마약사건 항소심도 징역 1년
    사회일반 2025.08.25 19:05:07
    배우 고(故) 이선균 씨를 협박해 3억원을 갈취해 실형이 확정된 유흥업소 실장 A(31·여) 씨가 별도 마약 사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A 씨에게 마약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의사에게도 실형이 선고됐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3부(이승한 부장판사)는 최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대마·향정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씨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1년을 선고하고 약물중독 재활교육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도 명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서울 강남의 병원 의사 B(44) 씨는
  • "7년간 지하 사육장에 갇혀있었는데"…구조된 백사자 부부, 아기 3남매 낳았다
    "7년간 지하 사육장에 갇혀있었는데"…구조된 백사자 부부, 아기 3남매 낳았다
    사회일반 2025.08.25 19:04:06
    7년 만에 지하 사육장에서 구조된 백사자 암수 한 쌍인 ‘레오’와 ‘레아’ 사이에서 아기사자 3남매가 태어났다. 25일 대구 스파밸리 네이처파크에 따르면 이달 18일 오후 1시께 해당 테마파크에서 사육 중이던 백사자 레아가 새끼 사자 3마리를 출산했다. 태어난 새끼들의 몸무게는 첫째 수컷 1.6kg, 둘째 암컷 1kg, 셋째 암컷 800g으로 확인됐다. 특히 셋째는 다른 개체보다 절반가량 작은 몸집으로 태어나 집중 관리가 이뤄지고 있다. 네이처파크는 아기 사자들을 돌보기 위해 전담 사육팀을 꾸려 24시간 모니터링과 영양 공급을 진행
  • [인사] 국방부 외
    피플 2025.08.25 18:36:44
    ◇국방부 △인사복지실장 김성준 ◇환경부 △토양지하수과장 오영민 △국토환경정책과장 송용권 △환경피해구제과장 손삼기 △화학제품관리과장 허혜인 △기후위기대응단 부단장 최한창 ◇법제처 <과장급 전보>△사회문화법제국 법제관 김종훈 △법제정책국 국정입법상황실장 송정은 △행정법제국 법제관 최혜경 ◇한국예탁결제원 <부장 전보>△IT서비스1부 신우철 △IT인프라운영부 손영일 △증권대차부 성보경 △나눔재단 사무국장 임창균
  • 진보 성향 이상훈 전 대법관 69세로 별세
    진보 성향 이상훈 전 대법관 69세로 별세
    피플 2025.08.25 18:35:24
    이상훈 전 대법관이 25일 췌장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향년 69세. 1956년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난 이 전 대법관은 광주제일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서울대에 재학 중이던 1977년 제19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사법연수원을 10기로 수료했다. 1983년 판사로 임관해 제주지법원장과 인천지법원장 등을 지냈다. 법원행정처 차장으로 재직하던 2011년 이용훈 대법원장의 지명으로 대법관에 올랐다. 당시 보수색이 짙어진 대법원에서 이인복 전 대법관과 함께 진보 성향의 목소리를 낸 것으로 평가받는다. 2017년 퇴임 후 사법연수원 석좌
  • [부고] 김현곤씨(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모친상 외
    피플 2025.08.25 18:33:36
    ▲장영란씨 별세, 김현곤씨(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모친상=25일 서울강남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40분 (02)2258-5979 ▲고경종씨 별세, 고창호·고대환·고영숙·고명경씨 부친상, 마스다 미키·김은정씨 시부상, 김동현씨(휴먼에이드 대표, 전 프라임경제 편집국장)장인상=24일 쉴낙원김포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7시 (031)449-1009 ▲이명순씨 별세, 양갑승(보람사무용가구 대표)·양희경·양승호(세이빙스토리 부장)·양승만씨(광주대
  • 제9회 이호철통일로문학상에 현기영
    제9회 이호철통일로문학상에 현기영
    피플 2025.08.25 18:09:19
    서울 은평구청이 ‘제9회 이호철통일로문학상’ 본상에 소설가 현기영(84)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현기영은 제주도를 대표하는 작가로 어린 시절 직접 겪은 제주 4·3 사건과 제주 지역의 역사적 비극을 소설에 담아냈다. 특히 4·3 사건이 세상에 알려진 계기가 된 1978년 소설 ‘순이 삼촌’으로 주목받았다. 심사위원들은 “현기영의 작품은 분단·억압·저항·기억 등 한국 현대사의 아픈 상처들을 깊이 탐구하며 제주 4·3 사건의 참혹한 비극을 생생하고 예술적으
  • 말벌 집 태우다…삼척 야산서 산불, 6시간째 진화 중
    말벌 집 태우다…삼척 야산서 산불, 6시간째 진화 중
    전국 2025.08.25 18:08:44
    25일 오전 11시 54분께 강원 삼척 한 야산에서 불이 나 6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 당국과 산림 당국, 삼척시 등에 따르면 이날 강원 삼척시 가곡면 오목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마을 주민이 말벌 집 제거를 위해 불을 냈다가 인근 야산으로 번진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인력 120여명과 장비 40여대, 헬기 6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이날 오후 5시 40분 기준 진화율은 60%다. 불이 난 곳은 해발 300m 가량으로 경사도가 높아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는 인근 주민이 없어 주민 대
  • 현대차 노조 파업 가결…바람 앞의 '7년 무분규' 역사
    현대차 노조 파업 가결…바람 앞의 '7년 무분규' 역사
    사회일반 2025.08.25 18:05:14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25일 실시한 파업 찬반 투표가 찬성으로 가결됐다. 중앙노동위원회도 이날 노사 간 입장 차이가 크다고 판단해 조정 중지 결정을 내리면서 현대차(005380) 노조는 파업권을 확보하고 실제 파업 여부만 남겨뒀다. 정부와 국회의 ‘친노조’ 행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현대차와 노조가 지켜온 ‘7년 무분규 기록’이 무너질지 주목된다. 현대차 노조는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체 조합원 4만 2000여 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투표자 3만 9966명 중 3만 6341명(90.92%) 찬성으로 가
  • 고용·하청·脫한국…'3重 쇼크' 덮친다
    사회일반 2025.08.25 18:02:57
    ‘더 센 상법’으로 불리는 2차 상법 개정안이 25일 국회를 통과했다. 지난달 1차 상법 개정안에 이어 24일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이날 2차 상법 개정안까지 반(反)기업 입법이 이어지면서 산업계에서는 고용 기피와 기업 엑소더스, 하청 생태계 붕괴 등 3대 쇼크가 경제를 덮칠 것이라는 우려가 팽배하다. 2차 상법 개정안은 이날 국회에서 재석 182명 중 찬성 180명, 기권 2명으로 가결됐다. 더불어민주당과 범여권 정당들이 찬성했고 국민의힘 의원들은 표결에 전원 불참했다. 개정안은 자산 2조 원 이상
  • ‘파업권 확보’ 현대차 노조, 파업 찬반투표 86.15% 가결
    ‘파업권 확보’ 현대차 노조, 파업 찬반투표 86.15% 가결
    전국 2025.08.25 18:02:24
    현대자동차 노조가 파업권을 확보했다. 현대차 노조는 25일 전체 조합원 4만 2180명을 대상으로 한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86.15%가 찬성했다고 밝혔다. 투표율은 94.75%였다. 이날 중앙노동위원회는 현대차 노사 양측의 입장 차이가 크다고 판단해 교섭 조정 중지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노조는 합법적으로 파업할 수 있게 됐다. 노조는 향후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어 파업 여부와 일정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쟁대위 출범식은 오는 28일 열릴 예정이다. 노조는 올해 기본급 14만 1300원 인상(호봉승급분 제외), 작년 순이익의
  • '지하철 성범죄' 저지른 난민, 한국 안 떠난다…법원 "추방할 정도는 아냐", 왜?
    '지하철 성범죄' 저지른 난민, 한국 안 떠난다…법원 "추방할 정도는 아냐", 왜?
    사회일반 2025.08.25 18:00:40
    국내에서 성범죄를 저지른 난민 신청자에 대해 인도적 체류 허가를 거부한 출입국 행정이 부당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광주지법 행정1부(김정중 부장판사)는 예멘 국적 A씨가 광주 출입국·외국인 사무소장을 상대로 낸 '인도적 체류 허가 거부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고 25일 밝혔다. 재판부는 원고 측 주장을 받아들여 광주 출입국·외국인 사무소가 A씨에게 내린 인도적 체류 허가 거부 처분을 취소하도록 했다. 2016년 단기 방문 비자로 국내에 입국한 A씨는 내전 중인 예멘
  • 노인 10명 중 9명 연금받지만…절반 이상 월 50만원도 못받아
    노인 10명 중 9명 연금받지만…절반 이상 월 50만원도 못받아
    사회일반 2025.08.25 17:49:00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9명은 어떤 형태로든 연금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들의 월평균 연금 수급액은 70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25일 통계청에 따르면 2023년 65세 이상 공·사적 연금 수급자 수는 863만 6000명으로 전년 대비 5.6%(45만 4000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금 수급자 수는 2018년 653만 6000명에서 5년 새 32.1%(210만 명) 증가했다. 65세 이상 인구 중 연금 수급자 비율은 2018년 88.4%에서 2023년 90.9%로 2.5%포인트
  • 충남도, 농지 140만 필지 지도 새로 그린다
    충남도, 농지 140만 필지 지도 새로 그린다
    전국 2025.08.25 17:35:00
    충남도가 고해상도 드론 영상을 활용해 도내 농지 140만 필지(21만 6526㏊)의 경계와 면적, 속성 정보를 담은 새로운 지도를 그린다. 도는 25일 데이터 기반의 지속 가능한 농업 관리 체계 완성을 위한 ‘충남형 팜 맵(Farm Map) 구축 전담반(TF) Kick off 회의’를 개최했다. 충남형 팜 맵(Farm Map) 구축 전담반(TF)은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도 농업정책과를 주축으로 중앙부처, 농업단체, 관계기관 등 18명의 전문가로 구성했다. 팜 맵은 필지별 경작 지도로 고해상도 드론으로 농지를 촬영해 전수조사
  • ‘충남 전진기지’, 글로벌 금융·무역허브서 가동
    ‘충남 전진기지’, 글로벌 금융·무역허브서 가동
    전국 2025.08.25 17:34:14
    충남도가 도내 기업 수출 2위를 기록중인 중국에 대한 시장 확대와 기업 투자 추가 유치 등을 위한 전진기지를 세우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도는 25일 중국 상하이 진지앙 호텔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 김영준 대한민국 주상하이 총영사, 마영혜 상하이시 국장, 탁종한 상하이 한인회장, 김태광 상하이 충청향우회장, 까오징위안 중국합작무역기업협회 회장, 관짜오쥔 산동란화그룹 회장, 천자린 상하이 국후그룹 회장, 쑨홍깡 상하이교통대 디자인연구원장, 천따오롱 상하이박풍신에너지유한공사 회장, 현지 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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