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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삼성전자우'로 엔비디아 변동성 대응"
국내증시2024.05.2209:44:45
미국 엔비디아 실적이 예상에 미치지 못할 경우 벌어질 수 있는 주가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선 삼성전자우(005935)와 SK하이닉스(000660)에 투자하라고 유안타증권이 전망했다. 강대석 연구원은 22일 보고서에서 "엔비디아의 실적에는 긍정적인 전망이 압도적으로 우세하지만 시장의 눈높이를 맞추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강 연구원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우의 조합을 추천했다. 그는 "엔비디아 실적이 또다시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주가가 급등하는 시나리오에서는 SK하이닉스로만 대응해도 되겠지
주식 초고수는 지금
‘AI 시대 전력 수요 급증’ 대한전선, 순매수 1위
증권일반 2024.05.20 11:38:20
미래에셋증권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20일 오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대한전선(001440)으로 나타났다. 한미반도체(042700), 필옵틱스(161580), 퓨처켐, 에이피알(278470) 등도 순매수 상위권에 올랐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주식 거래 고객 중 최근 1개월 간 투자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이 오전 11시까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대한전선으로 집계됐다. 순매수 1위는
글로벌 핫스톡
AI 발 전력난 수혜주…美 원전 1위 '콘스텔레이션' [글로벌 핫스톡]
사외칼럼 2024.05.17 05:30:00
최근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메타 등 빅테크 기업들의 분기 실적 발표가 마무리 됐다. 각 기업이 다양한 사업 전략을 언급했지만 공통적으로는 인공지능(AI) 붐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글로벌 데이터센터 투자를 확대할 예정임을 강조했다. AI의 확대에 따른 글로벌 데이터센터 수의 빠른 증가가 예상되는데 이 과정에서 데이터센터향 전력 수요 역시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 국제에너지기구는 2022년 460TWh 수준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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