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도미노 피자 이벤트…60% 할인에도 고객들 만족 못하는 이유 [공준호의 탈월급생존법]
은행2025.08.3006:00:00
SK텔레콤(SKT)이 유심 해킹 사태로 추락한 신뢰도를 회복하기 위해 'T멤버십 고객감사제'를 개시한 가운데 미숙한 운영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 특히 50~60% 할인 쿠폰을 제공한 도미노피자의 경우 애플리케이션(앱) 접속부터 주문까지 각종 대기와 운영 오류를 보이면서 알뜰 소비족들의 원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용자들은 "운영이 미숙한 도미노피자도 도미노피자지만 선심쓰듯 쿠폰만 뿌려놓고 나몰라라 뒷짐지고 있는 SKT의 문제가 크다"고 지적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이달 21일부터 30일까지 도
PICK코노미
동유럽 시장은 사수해야…SMR 수출 제한도 최소화 필요[Pick코노미]
경제동향
2025.08.29
06:35:00
한국과 미국 원전 기업 웨스팅하우스(WEC)가 올 1월에 맺은 ‘수출제한 및 시장 분할’ 합의안을 재개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미가 소형모듈원전(SMR) 개발과 시공 등 원전 산업 전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한 만큼 일방적으로 한국에 불리한 합의안을 개정해 양국의 공동 이익을 최대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먼저 시장 분할 조항을 개정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합의안에 따르면 한국수력원
김혜란의 FX
'허니문 랠리' 끝물에 원·달러 환율 상방 압력 [김혜란의 FX]
경제동향
2025.08.26
16:28:06
원·달러 환율이 외국인 주식 순매도세에 급등했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1.1원 오른 1395.8원에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이날 6820억 원어치를 순매도하며 8월 들어 가장 큰 매도 규모를 기록했다. 이낙원 NH농협은행 FX위원은 “서울 외환시장에서 외국계 매도 물량이 많이 들어온 날이었다”며 “특별한 환율 상승 재료가 뚜렷하지 않았지만 외국인의 주식 매도세가 원인으로
-
경제동향 2025.08.01 17:31:43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최근 작업자 사망사고가 난 이후 포스코그룹이 ‘그룹안전특별진단태스크포스’를 구성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노조가 전시행정이라며 반발했다. 포스코노동조합은 1일 사고와 관련한 안전문제를 제기했음에도 회사 측이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고 논의도 없던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안전관리 혁신계획을 발표했다고 비판했다. 포스코노조는 “태스크포스 구성은 노조가 전혀 인지하지 못한 사안으로 사전에 그 어떤 협의도 없었다”며 “현장 당사자인 조합과 조합원이 배제된 채 마련된 대책은 전시행정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전날 포스코그룹은
-
경제·금융일반 2025.08.01 17:07:01삼성SDI가 해외 사업장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인력 효율화를 추진한다. 전기차 수요 둔화가 심화하는 데다 주요 고객사의 실적 하락까지 겹쳐 적극적인 경영 효율화가 불가피하다는 판단이다. 삼성SDI는 에너지저장장치(ESS)는 물론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시장까지 본격 공략하며 수익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1일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삼성SDI는 최근 미국·헝가리·중국 등 해외 사업장을 대상으로 수천명 규모의 일시적 감축을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해외 사업장 임직원(1만
-
경제·금융일반 2025.08.01 17:00:37종근당(185750)이 올해 2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이 4296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1.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2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1.9% 감소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2.2% 늘어난 8287억 원을 달성했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36.5% 감소한 350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 증가는 기존 제품 및 신규 제품의 판매 성장이 이끌었다. 또 지난 5월 노바티스로부터 수령한 기술 수출 신약 후보물질의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 500만 달러(약
-
경제동향 2025.08.01 16:54:35대미 관세 협상단이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일을 불과 30시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협상을 타결할 수 있었던 중심에는 우리 정부가 제안한 한미 조선 협력 방안인 일명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가 있었다. 1일 관가에 따르면 이번 협상 과정에서 미국 측에 강렬한 인상을 남긴 것은 ‘마스가’라는 이름과 마스가 프로젝트의 내용이 담긴 ‘패널 한 장’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표 정치 구호인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에 조선업(shipping)을 더해 만
-
은행 2025.08.01 16:36:59‘6·27 대출 규제’ 여파에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증가 폭이 40%가량 급감했다. 특히 정부의 고강도 억제책에 신용대출 잔액이 넉 달 만에 감소로 돌아서 서민과 소상공인의 자금난이 커지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1일 금융계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지난달 말 현재 가계대출 잔액은 758조 9734억 원으로 6월 말(754조 8348억 원)보다 4조 1386억 원 늘어나는 데 그쳤다. 7월 가계대출 증가 폭은 3월(1조 7992억 원) 이후
-
경제분석 2025.08.01 16:27:59한계 상황에 몰린 석유화학 산업에 대한 정부 지원이 미흡해 구조조정마저 지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세제개편안을 통해 내년부터 여수 등 산업위기 선제 대응 지역 소재 기업이 사업재편 과정에서 자산을 팔아 양도차익이 발생할 경우 이에 대한 법인세 납부 기한을 5년 유예 5년 분할 납부하는 내용의 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4년의 유예기간이 지나면 3년에 걸쳐 나눠 내야 하는 현행 조세특례제한법 규정을 고쳐 세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취지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한계 산업 구조
-
경제·금융일반 2025.08.01 16:14:05연 9%대 적금 효과로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해온 정책금융상품 '청년도약계좌'가 올해를 끝으로 사실상 종료된다. 이재명 정부의 새로운 청년 지원 상품인 가칭 '청년미래적금'의 도입으로 중복 제도 정비 차원으로 풀이된다. 1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전날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5년 세제 개편안'에서 청년도약계좌 이자·배당소득 비과세 혜택을 예정대로 올해 12월 일몰한다고 밝혔다. 이형일 기재부 1차관은 브리핑을 통해 "청년들의 자산 형성 및 증식을 지원
-
경제·금융일반 2025.08.01 16:13:44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일 페이스북에 “10억 원 대주주 기준의 상향 가능성 검토 등을 당내 ‘조세 정상화특위’, ‘코스피 5000특위’를 중심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김 직무대행은 “세제 개편안에 따른 우려와 걱정의 목소리가 많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당정 간 긴밀한 협의로 투자자 불신 해소에 주력하겠다”고도 덧붙였다. 김 직무대행의 발언은 이날 코스피지수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최대 낙폭 기록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정부의 전날 발표된 세제 개편안이 시장의 기대에 크게 못 미치자 실망 매물이 대
-
경제·금융일반 2025.08.01 15:41:32배달앱 ‘땡겨요’의 지난달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대폭 늘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시작된 이후 이를 사용할 수 있는 배달 플랫폼으로 이용자들이 대거 몰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1일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올해 7월 ‘땡겨요’ MAU는 266만 9285명으로 전월 대비 45% 급증했다. ‘땡겨요’ MAU는 올해 6월까지만 하더라도 약 184만 명으로 전월 대비 약 4% 증가하는 데 그쳤다. 그러나 지난달 소비쿠폰이 지급되면서 이용자 수가 급격히 불어났다. 실제로 업계에 따르면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
-
경제동향 2025.08.01 15:34:39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방위 관세 부과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수출액이 2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대 수출 품목인 반도체 수출액이 역대 7월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하는 등 호조세를 이어간 덕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이 같은 내용의 ‘7월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7월 수출액은 608억 2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5.9% 늘었다. 역대 7월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월별 수출액은 올해 들어 1월(-10.1%)과 5월(-1.3%)을 제외하면 꾸준히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
보험 2025.08.01 14:20:21동양생명(082640)은 성대규 대표가 1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본사에서 타운홀 미팅을 열고 임직원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는 취임 1개월을 맞은 성 대표가 회사의 미래 방향성에 대한 구상을 임직원들과 직접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약 120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사내 방송을 통해 전국 지점 직원들도 실시간으로 참여했다. 성 대표는 주요 경영 현안과 함께 동양생명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조직 변화에 대한 생각을 설명했다. 이어 사전 질문과 현장 질의에 차례로 답하며 직원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
경제동향 2025.08.01 14:04:54정부가 처음으로 추진하는 대규모 배터리 에너지 저장 장치(ESS) 구축 사업에 8개 기업이 사업자로 선정됐다. 배터리 생산업체 중에서는 삼성SDI가 참여한 컨소시엄들이 전체 물량의 4분의 3 이상을 차지하며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전력거래소는 7월 31일 중앙계약시장위원회를 개최하고 총 563메가와트(㎿) 규모의 8개 ESS 구축 사업 낙찰자를 최종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전력거래소가 운영하는 ESS 중앙 계약 시장은 재생에너지 확대로 인한 전력 계통의 변동성에 대응하고 출력제어를 완화하기 위해 2023년 처음
-
카드 2025.08.01 13:19:18삼성카드는 7월 31일 삼성카드 본사에서 글로벌 럭셔리 호텔 브랜드 반얀트리 호텔스 앤 리조트(반얀트리)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카드사 최초로 반얀트리와 체결한 협약이다. 협약식에는 김대순 삼성카드 마케팅본부장 부사장과 바비 옹 반얀트리 아태 세일즈 부문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삼성카드와 반얀트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의 마케팅 역량과 회원 기반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삼성카드는 또 회원 전용 반얀트리 예약 사이트를 구축하고 회원 맞춤형 프로모션을 진행
-
경제·금융일반 2025.08.01 12:11:54현대차 정몽구재단이 CMK 아세안 스쿨 3기 학생들이 오는 7일까지 12일간 인도네시아·싱가포르·태국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해외 현지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라고 1일 밝혔다. CMK 아세안 스쿨은 아세안 지역에 진출해 한·아세안 협력을 주도할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여름방학 동안 아세안의 정치·안보, 경제, 사회·문화를 총체적으로 학습한다. 현지 조사와 아세안 청년과의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팀 프로젝트를 수행할
-
경제·금융일반 2025.08.01 11:18:49민생 회복을 위한 소비쿠폰이 8조원 넘게 지급됐지만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등 '페이 결제' 이용자들 사이에서 불편 호소가 잇따르고 있다. 3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신용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페이사 등으로 나뉘어 지급됐으며 신청 11일 만에 전체 지급 대상자의 90.0%인 4555만 명이 신청을 완료했다. 전체 지급 규모는 8조 2371억 원에 달한다. 신청 수단별로는 신용·체크카드가 3246만 1194명으로 가장 많았고, 지역사랑상품권(719만 명), 선불카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