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中 패널 넣는다… '부품값 폭등' 정면 돌파
산업일반2026.01.2011:02:00
삼성전자(005930)가 보급형 스마트폰 라인업에 탑재할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공급처를 중국 차이나스타(CSOT)로 확대한다. CSOT가 고부가가치 제품인 플렉시블 OLED를 삼성에 납품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글로벌 AI 열풍 속에 메모리 반도체 단가가 치솟으며 스마트폰 출고가 상승 압박이 거세지자, 삼성전자가 중국산 부품 비중을 높여 원가 방어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3월 출시 예정인 ‘갤럭시 A57’에 CSOT의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기로 했다. CSOT는 이미 지난해
Biz 플러스
정유업계 4분기 실적 '깜짝 반전'…석유화학은 적자 탈출 실패 [biz-플러스]
기업
2026.01.19
06:00:00
국제유가 하락세에도 정제마진이 역대 최고 수준까지 치솟으면서 정유 업계의 실적이 깜짝 반전에 성공할 것으로 점쳐진다. 반면 석유화학 업계는 기초화학 부문의 수요 부진이 이어지며 수익성 회복까지는 요원하다는 진단이 나온다. 19일 정유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에쓰오일은 연결 기준 영업이익 4352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1년 전보다 95.7% 급증한 수준이다. SK이노베이션(096770)의 정유 부문 역시 30
Why바이오
엔젠바이오, LG AI연구원 솔루션 도입에 '상한가' [Why 바이오]
국내증시
2026.01.20
14:39:10
엔젠바이오(354200)가 LG(003550) 인공지능(AI) 연구원의 정밀의료 AI 솔루션 ‘엑사원 패스 2.0’을 도입했다는 소식에 상한가에 돌입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재 엔젠바이오의 주가는 1952원으로 전일 대비 450원(+29.96%) 올랐다. 엔젠바이오가 LG AI연구원과 엑사원 패스 2.0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자사 플랫폼에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변이 탐지 모델을 도입한다고 밝힌 영향으로 풀이된다. 엑사원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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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2025.11.10 17:41:29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이 GS칼텍스와 합작한 인도네시아 팜유 정제 공장을 준공한다. 현지 팜 농장 추가 인수도 검토 중이어서 정제부터 바이오 원료 추출에 이르는 통합 밸류체인을 해외에서 구축해 식량 사업을 공격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달 중순 인도네시아 칼리만탄에 연간 50만 톤 규모의 팜유 정제 시설을 준공한다. 공장은 GS칼텍스와 총 2600억 원을 투자해 30만 ㎡ 부지에 조성됐으며 생산되는 바이오 원료와 식용 유지는 인도네시아 내수 시장은 물론 인근 동남아시아 국가들에 수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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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반 2025.11.10 17:38:20정부가 발전사들의 탄소배출권 유상 할당 비율을 5년 안에 5배 높이는 내용의 ‘4차 계획 기간(2026~2030년) 배출권 할당 계획’을 내놓자 발전 업계는 비상이 걸렸다. 탄소 배출에 대한 금전 부담을 키워 탈탄소 설비의 확대 유인을 키우겠다는 취지지만 속도가 너무 빠르다는 것이 문제다. 산업계는 발전사들의 탄소배출권 추가 구입 비용이 전기요금으로 전가될 수도 있다고 우려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10일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에 상정한 4차 배출권 할당 계획에 따르면 발전 부문 유상 할당 비율은 현행 10%에서 20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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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반 2025.11.10 17:38:00국세청이 호화 생활을 해온 고액·상습체납자들을 대상으로 수색을 벌여 현금과 명품 등 총 18억 원 상당의 자산을 압류했다. 국세청은 서울시와 경기도 등 7개 광역지방자치단체와 공조해 재산 은닉 혐의가 있는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 합동 수색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합동수색은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강조해온 고액·상습체납자 엄단을 통한 조세 정의 실현, 부처 간 협력 강화 방침을 국세 행정에 적극 반영한 조치다. 국세와 지방세를 모두 체납한 고액·상습체납자 가운데 고의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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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벤처 2025.11.10 17:35:03글로벌 기업형 벤처캐피털(CVC)의 투자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계에서는 2022년 이후 하향세를 보이던 글로벌 벤처 투자 시장이 대형 인공지능(AI), 헬스케어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10일 글로벌 시장조사 업체 CB인사이트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전 세계 CVC의 투자 규모는 204억 달러로 조사됐다. 원화로 보면 약 30조 원 수준으로 지난해 같은 분기(170억 달러)에 비해 20%나 성장한 것이다. 전체 글로벌 벤처 투자 규모도 지난해 3분기 594억 달러에서 올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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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2025.11.10 17:32:31#화장품을 판매하는 A 기업은 도매업체에서 납품받은 제품의 라벨 일부가 훼손된 사실을 알았지만 내용물은 정상이었다. 회사는 제품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고 온라인을 통해 해당 화장품을 판매했다. 하지만 A 사 대표는 라벨 손상 화장품을 판매했다는 이유로 최대 3년의 징역형을 받을 위기에 처했다. 현행 화장품법 제36조는 용기나 포장이 불량해 해당 화장품이 보건위생상 위해를 발생시킬 우려가 있으면 최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심지어 판매를 하지 않아도 판매 목적으로 보관하거나 진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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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2025.11.10 17:32:00국내 매출 상위 1000개 기업의 수익성이 20년 사이 절반 수준으로 하락했다. 기업의 채산성 하락이 장기화될 경우 투자, 고용, 혁신 역량 약화로 이어져 경제 전반의 활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산업계는 이 같은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한계기업을 보호하는 것이 아닌 성장기업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산업 정책을 전환하고 기업이 성장을 피하게 만드는 계단식 규제를 없애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10일 발표한 ‘매출액 1000대 기업의 20년 수익성 추이와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매출 1000대 기업의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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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2025.11.10 17:28:45대규모 미환불 사태 속에 회생 절차를 밟아오던 위메프가 결국 법원으로부터 파산 선고를 받았다. 채권자들이 회생폐지 결정에 불복해 즉시항고를 시도했지만, 법원이 부과한 항고보증금 30억 원을 마련하지 못한 것이 사실상 결정타가 됐다. 서울회생법원 회생3부(재판장 정준영)는 10일 위메프에 대한 회생 절차 폐지를 확정하고 파산을 선고했다. 지난해 7월 말 기업회생을 신청한 지 약 1년 4개월 만의 최종 결론이다. 법원은 “채무자(위메프)의 사업을 청산할 때의 가치가 사업을 계속할 때의 가치보다 크다는 것이 명백하게 밝혀졌다”며 “법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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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반 2025.11.10 17:19:45삼성전자의 소프트웨어(SW) 인재양성 프로그램인 ‘삼성청년SW·AI아카데미(SSAFY·싸피)’ 교육생 박심인 씨는 현재 삼성과 5대 은행의 금융 특화 프로젝트를 통해 은행권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 경영학을 전공했지만 금융권이 디지털 전환(DX)을 생존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는 만큼 정보기술(IT) 개발 역량을 갖추는 게 중요하다고 봤기 때문이다. 박 씨는 “현직 은행 개발자 선배들의 피드백을 받으면서 실제 금융 서비스 개발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며 “취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KB국민&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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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2025.11.10 17:18:46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미국면역항암학회(SITC) 2025’에 참가해 항암 관련 연구 성과를 대거 발표했다. 특히 메드팩토(235980)는 ‘백토서팁’ 골육종 임상에서 완전관해(CR)를 달성해 ‘최신초록(LBA·Late Breaking Abstract)’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메드팩토는 7~9일 미국 메릴랜드에서 열린 SITC 연례학술대회에서 재발성 또는 불응성 골육종 환자 11명을 대상으로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백토서팁을 단독 투약한 결과 1명이 완전관해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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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2025.11.10 17:18:30현대자동차가 중국 합작법인 베이징현대(BHMC)의 수장격인 총경리에 리펑강 전 FAW-아우디 부총경리를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베이징현대 총경리에 현지인이 선임된 것은 법인 설립 23년 만에 처음이다. 현대차(005380)에 따르면 1981년생인 리펑강 총경리는 중국 칭화대에서 기계 설계·자동차학을 전공하고 2003년부터 FAW-폭스바겐에서 경력을 쌓았다. 22년간 판매사업부 전략·운영관리 총감독, 네트워크·교육 담당 부총경리 등 요직을 거쳤고 2023년 최고운영책임자(COO) 격인 실행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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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2025.11.10 17:18:06“단순히 체중을 줄이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지방을 줄이는 동시에 근육을 늘리고 환자의 체형과 건강 전반을 설계할 수 있는 비만 치료제의 시대가 열릴 것입니다." 최인영(사진) 한미약품(128940) R&D센터장은 5일(현지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미국비만학회 2025’에서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단순 감량에 그치지 않고 체형 개선과 근기능까지 아우르는 ‘통합 비만 치료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이 한미약품의 목표다.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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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반 2025.11.10 17:17:44휴온스(243070)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4.7% 늘어난 1537억 원, 영업이익은 13.7% 증가한 99억원을 나타냈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3분기 실적에 대해 마취제 수출을 비롯한 전문의약품 부문과 위탁생산(CMO) 부문을 중심으로 매출 성장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전문의약품 매출은 700억원으로 5.1% 증가했으며 이 중 대표 품목인 마취제 매출이 44% 증가했다. 주사제 수출은 미국으로의 수출이 올해 들어 회복세에 들어선 영향으로 작년 대비 51% 증가했다. CMO 매출액은 199억원으로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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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반 2025.11.10 17:17:12삼성바이오에피스가 내년부터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적용해온 ‘디지털 트윈’ 기술을 신약 개발에도 도입한다. 의약품 개발에 필요한 실험 수를 대폭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인공지능(AI) 기반 임상 시뮬레이션까지 결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약개발 속도를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속도와 정확성이 핵심인 신약개발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첨단기술을 활용키로 한 것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할 때 적용해 온 자체 디지털 트윈 기술을 신약 개발에도 활용하기 위해 내부 연구를 진행 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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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2025.11.10 17:17:05F&F는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한 4742억 57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8.2% 늘어난 1280억 2000만 원이다. 이는 증권가의 눈높이를 웃돈 수치다.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F&F는 매출액 4685억 원, 영업이익 1149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회사 측은 “중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의 견조한 성장세가 이어져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가시적인 성장을 보이며 상승했다”며 “특히 매장효율화 작업과 매장 리뉴얼을 통한 질적 개선 전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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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반 2025.11.10 17:17:00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가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2조 원 규모 투자 계획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국내 선사가 발행하는 채권과 항만·물류 인프라 투자 펀드 등에 각각 출자하기로 확정하고 일부 예산 배정도 끝냈다. 자금 조달이 여의치 않은 국내 중소·중견 선사 사이에서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투자은행(IB)·운용업계에서도 해진공의 자금을 유치하려는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10일 IB업계에 따르면 해진공은 국내 해운사가 발행하는 지속가능연계채권에 약 800억 원을 투자하기로 하고 내부 심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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