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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새해 첫 출근 날 사장단 만찬…AI 전환·반도체 기술 경쟁력 집중 논의
기업2026.01.0222:35:10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회장이 2일 새해 첫 출근 날에 삼성 사장단과 신년 만찬을 가졌다. 이 회장은 사장단과 올해 경영 구상과 인공지능(AI) 전환, 반도체 사업의 근원적 기술 경쟁력 회복을 위한 논의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회장은 이날 오후 5시 30분께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사장단과 만찬을 시작했다. 만찬에는 전영현 대표이사 부회장(DS부문장),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DX부문장), 박학규 사업지원실장 사장, 최주선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 장덕현 삼성전기 대
Biz 플러스
'전남 큰형님' HD현대삼호, 올 수주 12조원…고부가 선별 전략 통했다 [biz-플러스]
기업 2025.12.31 07:15:00
HD현대(267250)의 조선 계열사인 HD현대삼호가 올 해 전세계 선박 발주 둔화세에도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등 고부가 선종 중심으로 12조 원에 달하는 수주 성과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조선업 슈퍼사이클 진입 시기였던 2022년 이후 역대 두 번째로 큰 성과다. 전라남도 영암에 본거지를 둔 HD현대삼호의 호조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는 모습이다. 30일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그리스 선사 캐피털클린
Why바이오
레이저옵텍 18% ↑… 새해 첫 거래일 미용의료 관련주 강세 [Why 바이오]
국내증시 2026.01.02 15:27:13
새해 첫 거래일 레이저옵텍(199550) 등 미용의료 관련 기업들이 강세를 보였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재 레이저옵텍의 주가는 6480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980원(+17.82%) 상승했다. 2000년 설립된 레이저옵텍은 레이저 기술을 기반으로 피부 미용 및 피부질환 치료 의료기기를 제조한다. ‘피코세컨드’ 등 레이저를 활용한 피부 재생·흉터 치료용 미용기기에서 약 80%의 매출을 내고 있다. 한유권 하나증권 연구원은 “레이
  • 카카오벤처스, ‘KV 인사이트풀데이 2025’ 성료
    중기·벤처 2025.10.23 06:00:00
    카카오벤처스는 22일 서울 강남구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KV 인사이트풀 데이’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KV 인사이트풀 데이는 카카오벤처스가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산업과 기술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공유하는 행사다. 올해 행사는 ‘미래를 향한 하이파이브’를 주제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카카오벤처스 투자 심사역과 스타트업 관계자가 연사로 나선 인사이트풀 세션과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업 가능성을 모색한 네트워킹으로 구성됐다. 김기준 카카오벤처스 대표는 환영사에서 “지금처럼 기술과 산업의 경계가 빠르게 재편되는 시기에 함께 미래
  • 커지는 해킹 공포에…국정원, AI 탑재 사이버공격 분석 도구 배포
    IT 2025.10.23 06:00:00
    국가정보원이 인공지능(AI) 기반의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 분석 도구를 조만간 정부 부처 대상으로 배포한다. 최근 KT(030200) 같은 기간통신사업자에서도 해킹 사고가 잇따르는 등 사이버 공격이 거세지자 대응에 나선 것이다. 김창섭 국정원 3차장은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범부처 정보보호 종합대책 브리핑에서 “CTI 분석 도구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있는데 이를 인정한다”며 “이제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사고에 대응할 수 있도록 분석 도구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AI 기반의 CTI 분석 도구를 시범 운영하고
  • [목요일 아침에] ‘한국판 우븐시티’ 20년째 왜 못 만드나
    산업일반 2025.10.23 06:00:00
    일본 시즈오카현의 소도시 스소노시는 최근 산업·주거 인프라를 갖춘 자족형 스마트시티로 변모했다. 도요타자동차가 총 70만 ㎡ 규모로 첨단기술의 미니 신도시 ‘우븐시티(Woven City)’를 지어 지난달 26일부터 입주를 시작한 것이다. 도요타는 폐공장 터였던 이 지역을 신기술 실험 도시로 재건했다. 자율주행 자동차, 로봇, 인공지능(AI), 수소에너지, 스마트홈, 핀테크 등을 규제 없이 실증할 수 있다. 도요타가 착공한 시점은 2021년인데 불과 4년여 만인 올해 1단계 공사를 완료했다. 우븐시티처럼 민간기업 주도로
  • 노타 IPO 수요예측 흥행…보유 확약 비율 60% [시그널]
    중기·벤처 2025.10.23 06:00:00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는 인공지능(AI) 경량·최적화 솔루션 기업 노타가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에서 흥행했다. 60%에 달하는 기관이 상장 후 최소 15일 동안 주식을 보유하기로 약속했고, 희망 공모가 범위(밴드) 상단으로 주문이 몰렸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노타는 14~20일 기관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공모가를 밴드(7600~9100원) 최상단인 9100원으로 확정했다. 국내외 2319개 기관이 주문을 넣어 경쟁률은 1058대 1로 집계됐다. 2319개 기관 중 2139곳(92.2%)가 9100원의
  • "70만원 주고 MRI 찍었는데…18년 된 기기라고요?" 암센터 장비 절반 '수명 초과'
    바이오 2025.10.23 05:58:35
    국립암센터에서 보유한 의료장비 절반 이상이 사용 가능 기간을 넘기는 등 노후화한 것으로 나타나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환자들은 70만여만원(MRI 전국 평균 가격)을 지불하고도 최대 18년 된 기기로 검사를 받고 있는 실정이다.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이 국립암센터에서 제출받은 '의료장비 노후 현황'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구비하고 있는 의료장비 1169개 중 618개(53%)가 조달청 내용연수(耐用年數·설비 등의 사용 가능 기간)를 초과했다. 618개 중 부
  • 한라IMS, 영도조선소 품는다 [시그널]
    기업 2025.10.23 05:34:00
    조선기자재업체인 한라IMS(092460)가 대선조선이 보유한 영도조선소를 인수한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수출입은행 등 대선조선 채권단은 대선조선 영도조선소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한라IMS를 선정했다. 대선조선은 구조조정 과정에서 2023년부터 영도조선소 매각을 추진했다. 영도조선소는 바로 옆에 HJ중공업 조선소가 붙어있어 용도를 전환해 상업용 부동산으로 개발하기 보다는 본래 용도로 사용할 인수자를 찾아왔다. 한라IMS는 영도조선소를 선박 정비·보수·운영(MRO) 기지로 활용할 예정이
  • '통증의 왕' 대상포진, 가을철 환절기 약해진 면역 노린다 [헬시타임]
    바이오 2025.10.23 05:30:00
    가을철 환절기는 겨울로 향하는 길목에 버티고 있는 ‘복병’이다. 기온이 조금씩 올라가는 봄철 환절기와 달리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쪽으로 날씨가 변화하기 때문에 몸이 움츠러들면서 우리 몸의 면역도 저하되기 쉽다. 이럴 때 조심해야 하는 질환 중 하나가 면역력이 떨어진 빈틈을 파고드는 ‘통증의 왕’ 대상포진이다. 한여름에 걸리기 쉬운 질병으로 알려져 있지만 가을철 환절기에 발생하는 환자도 적지 않다. 하필 초기 증상이 환절기에 걸리기 쉬운 감기와 비슷하다 보니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적절한 치료 시점을 놓치기도 쉽다. 면역력이 떨어
  • 구윤철 "통화스와프, 본질 아니다…필요하지 않을 수 있다”[Pick코노미]
    기업 2025.10.23 05:30:00
    한국과 미국이 3500억 달러(약 500조원) 규모의 투자 패키지를 최종 조율 중인 가운데,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협상의 핵심은 통화스와프가 아니라 투자 구조 설계”라고 밝혔다. 최근 금융시장 불안 요인으로 떠오른 한·미 통화스와프 가능성에 대해 지나친 의미 부여를 경계한 것이다. 구 부총리는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TV 인터뷰에서 “통화스와프가 필요한지 여부와 규모는 투자 협정의 구조에 따라 달라질 문제”라며 “전혀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고 소규모로 이뤄질 수도 있다”고 말
  • [열린송현] 韓 제조업 명운 쥔 'K-온디바이스 AI 칩'
    기업 2025.10.23 05:00:00
    세계 6위 제조업 강국인 우리나라가 제조 인공지능(AI)의 본격 실행을 위해 지난달 ‘M(Maunfacturing).AX얼라이언스’를 출범시켰다. ‘제조+AI 전환’을 국가 전략으로 선언한 것이다. M.AX얼라이언스는 AI 팩토리, AI 제조 서비스, AI 유통·물류, 자율주행차, 휴머노이드, 자율운항 선박, AI 가전, AI 방산, AI 바이오, AI 반도체 등 10개 분야로 구성됐다. 이 중 반도체 국산화를 겨냥해 발족한 AI 반도체 얼라이언스의 중요성이 남다르다. 온디바이스 AI 반도체는 스마트폰과 자동차&midd
  • "와, 이제 진짜 라면 맛보나?"…소기름 쓴 '원조 삼양라면' 36년 만에 부활
    생활 2025.10.22 23:45:37
    삼양식품이 한때 사회적 논란의 중심에 섰던 ‘우지(소기름) 라면’을 36년 만에 부활시킨다. 22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신제품 ‘삼양라면 1963’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름은 국내 최초 라면인 ‘삼양라면’이 탄생한 1963년을 기념한 것으로, 당시 제조 방식이었던 소기름(우지)을 그대로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삼양식품 국물라면으로는 처음으로 우골(소뼈)을 우려 만든 별첨 액상스프를 적용해 깊고 진한 국물 맛을 구현했다. 제품은 ‘프리미엄 라면’ 라인으로 분류되며, 소비자 가격은 약 1500원으로 예상된다. 이번 재출
  • [단독] 무서운 쌀값 상승세…1년 반새 편의점서 36%↑
    산업일반 2025.10.22 23:29:00
    쌀값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유통 대기업이 운영하는 대형마트와 슈퍼마켓 체인, 편의점이 쌀값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월부터 올 8월까지 편의점에선 쌀값이 36.4% 급등했고 대형마트 20.7%, 슈퍼마켓 체인 15%의 상승률로 쌀값이 크게 올랐다. 반면 농협 하나로마트와 개인 슈퍼는 각각 10.2%와 5.7% 상승에 그치며 오프라인 전채널 평균 가격 상승폭 13.4%보다 낮았다. 22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한국농촌경제연구원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은 사
  • 법무장관 “檢 별건수사 남발… 제도적 방지책 마련할 것”
    IT 2025.10.22 23:08:55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법원이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전 경영쇄신위원장) 사건 판결에서 검찰의 별건 수사를 정면으로 비판한 것과 관련해 “국민들이 검찰개혁을 요구한 이유를 성찰해야 한다”고 22일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법원이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사건 선고에서 ‘검찰의 별건수사’를 강하게 질책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본건 아닌 다른 사건으로 사건 관련자를 압박해 진술을 얻어내는 수사는 진실을 왜곡하고 부당한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지적이었다”면서 “판결의 당부를 떠나 법
  • 슬랙, 인간과 AI 협력 지원 OS로 진화
    IT 2025.10.22 22:39:04
    세일즈포스가 슬랙을 인공지능(AI) 에이전트와 인간의 협업을 지원하는 운영체제(OS)로 고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생산성 혁신을 지원하겠다는 전략이다. 세일즈포스는 22일 서울 역삼동 조선 팰리스 강남에서 ‘슬랙 투어 서울 2025’을 열었다. 세일즈포스는 사람, 앱, 데이터, AI 에이전트를 하나의 환경으로 연결해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팀이 빠르게 협동할 수 있는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로 전환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다. 앞서 세일즈포스는 이달 1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드림포스 2025에서 생태계 전반에 A
  • "뉴욕 피자 맛집 찾아줘" 묻자 바로 눈앞에…'멀티모달 AI' 최적화
    산업일반 2025.10.22 21:26:49
    “뉴욕의 피자 맛집을 찾아줘.”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 강남에서 갤럭시의 첫 확장현실(XR) 기기 ‘갤럭시 XR’을 쓴 박유진 MX사업부 이머시브 PP그룹 프로가 말하자 행사장에 마련된 대형 스크린은 뉴욕 풀턴스트리트에 있는 ‘케스테 피자 에 비노(Keste Pizza e Vino)’로 이동했다. 스크린은 박 프로가 눈으로 보는 갤럭시 XR 화면을 그대로 보여줬다. 박 프로의 시선을 따라 지구 반대편에 있는 뉴욕 피자 가게 내부의 인테리어와 좌석 배치까지 눈앞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가 삼성 강남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구글과
  • [기자의 눈] 신약 허가만큼 중요한 임상 규제
    바이오 2025.10.22 21:16:31
    12조 원 vs 92조 원. 올 상반기 기준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과 중국 기업의 기술 수출 실적이다. 국내 신약 개발 업계가 올 상반기 ‘역대급’ 기술 수출 기록을 세웠다고 자화자찬했지만 중국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수준이다. 더구나 중국에서는 하반기에도 화이자·3S바이오(약 8조 4000억 원),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헝루이제약(약 16조 7000억 원), 로슈·한소파마슈티컬스(약 2조 원) 등 굵직한 기술이전 계약이 잇따라 체결됐다. 하지만 국내 기업의 기술이전 소식은 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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