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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돌 롯데월드 "올 방문객 1000만명 목표"…'퍼레이드' 더 화려해진다
라이프2024.05.0717:42:25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전사적으로 올해 방문객 10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내걸었다. 서울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롯데월드, 서울스카이, 워터파크, 아쿠아리움, 하노이 아쿠아리움 등을 다 합한 규모로 지난해보다 방문객 수를 6%가량 늘리겠다는 취지다. 올해 35주년을 맞아 신규 야간 퍼레이드를 선보이는 등 테마파크로서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행보로 풀이된다. 롯데월드 측은 “롯데월드의 전사 입장객으로 올해 전체 1000만 명가량을 목표로 잡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아쿠아리움·서울스카이 등 롯데월드의 전체 방문객은 940
어쩌다 커튼콜
언제든 탈 수 있던 지하철 1호선, 영원히 운행 멈췄다 [어쩌다, 커튼콜]
문화 2024.03.16 07:00:00
언젠가 인터넷에서 ‘지하철 1호선 빌런’이라는 ‘짤’을 본 적이 있습니다. 지하철 1호선을 타면 볼 수 있는 ‘세상에 이런 일이’에나 나올 법한 신기한 사람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모은 글이었는데요. 지하철 천장에 달린 손잡이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아저씨, 동남아 왕족이나 입을 법한 기괴하고 화려한 옷을 입고 다니는 아주머니, 그밖에 너무 신기해서 한 번쯤 사보고 싶은 물건을 큰 소리로 팔며 지하철 첫 칸에서
별별시승
풍요로움과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담다 - BMW 530i M 스포츠[별별시승]
자동차 2024.05.02 07:08:34
BMW 530i M 스포츠. 김학수 기자BMW 코리아가 BMW의 디자인을 이끄는 ‘아드리안 반 호이동크(Adrian van Hooydonk)’의 방한과 함께 8세대를 맞이한 5 시리즈, i5를 세계 최초로 출시하며 시대가 요구하는 ‘전동화’에 대한 적극적인 수용을 담아냈다.그 중 내연기관 사양인 5 시리즈들은 전통적인 내연기관에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을 효율적으로 적용하며 보다 쾌적하고 우수한 주행의 가치를 과시하며 ‘과도기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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