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슈퍼카 남매' 꿈꾸는 김길리·임종언 "메달 들고 밀라노대성당서 셀카 찍고파”
스포츠2026.01.0518:02:17
“길리 누나는 (슈퍼카 람보르기니에 빗댄) 별명 ‘람보르길리’가 찰떡 같아요. 저는 페라리를 좋아하니까 이번 올림픽에서 페라리랑 이름을 합친 별명이 탄생하면 좋겠어요.”(임종언) “어? 그럼 우리 둘이 합치면 완전 슈퍼카네?”(김길리) 2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임종언(19·고양시청)과 김길리(22·성남시청)는 ‘슈퍼카 남매’를 꿈꾼다. 최근 만난 둘에게 첫 올림픽 출전을 앞둔 소감을 묻자 임종언은 “올림픽이 한 달 정도 남아서 너
북스엔
AI는 위협적 존재인가…인간과 기술의 미래를 묻다 [북스&]
문화 2025.12.05 17:55:50
인공지능(AI)이 한국인들에게 준 첫 충격은 10년 전인 2016년 3월이었다. ‘신산(神算)’이라는 별명을 가진 이세돌이 알파고 앞에서 어떤 재주를 부려도 넘어서지 못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많은 이들이 인간으로서의 무력감을 느꼈다. 2022년 챗GPT 출시 이후 비약적으로 발전한 인공지능이 일상을 파고들고 일자리를 위협하며 여러 분야에서 놀랄 만한 성취를 보여주자 위기감은 더욱 커졌다. 인간다움의 최후 보루였던 ‘생각하
별별시승
다채로운 매력, 더욱 넉넉한 성능의 가치 - 볼보 XC90 T8 리차지 AWD[별별시승]
자동차 2026.01.03 08:38:14
볼보 XC90 T8 리차지 AWD. 사진: 김학수 기자볼보자동차코리아(이하 볼보)는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브랜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었던 플래그십 모델 ‘S90’과 ‘XC90’를 새롭게 출시했다.새로운 XC90와 S90은 스칸디나비아 디자인과 자동차 안전의 역사를 선도해온 첨단 기술과전동화 기술의 적용, 그리고 인간 중심(Human-Centric) 철학이 반영된 볼보자동차의 플래그십 모델로 개발되었으며, 국내 자동차 시
  • BMW, 아마존 '알렉사+' 적용 AI 지능형 개인 비서 최초 공개 [CES 2026]
    자동차 20분전
    BMW가 1월 6~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뉴 iX3에 적용된 다양한 차세대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자동차 제조사 중 최초로 아마존 알렉사+ 기술을 탑재한 AI 기반 음성 비서 ‘BMW 지능형 개인 비서’를 대중에 공개한다. 뉴 iX3는 BMW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핵심적인 가치이자 비전인 ‘노이어 클라쎄(Neue Klasse)’의 첫 번째 양산형 모델이다. 노이어 클라쎄를 위해 개발된 6세대 BMW eDrive 기술은 고효율 전기 모터와 완전히 새롭게 설계된 원통형 셀 기반
  • 매팅리, 은퇴 번복 후 그라운드 복귀…아들이 단장으로 있는 필라델피아 벤치코치行
    스포츠 2026.01.06 07:49:0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선수와 감독으로 업적을 쌓은 돈 매팅리(64)가 그라운드로 돌아온다. 그의 복귀 구단은 아들이 단장으로 일하고 있는 필라델피아 필리스다. 필라델피아 구단은 6일(한국 시간) 매팅리가 올 시즌 벤치 코치를 맡아 롭 톰슨 감독을 보좌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현역 시절 뉴욕 양키스의 간판타자로 활약하며 1985년 아메리칸리그(AL)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던 매팅리는 은퇴 후 2011년부터 2015년까지 LA 다저스 감독을 맡았다. 이후 2016∼2022년은 마이애미 말린스 감독을 지낸 매팅리는 20
  • [영상]"진짜 사람 아냐?"…현대차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움직임에 쏟아진 환호 [CES 2026]
    자동차 2026.01.06 07:36:34
    현대자동차그룹의 차세대 전동식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장에 나타났다. 아틀라스는 이날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현대차(005380)그룹 프레스 콘퍼런스 무대에 깜짝 등장했다. 사람과 같은 유연하고 자연스러운 움직임에 관객들의 환호성이 쏟아졌다. 성인 남성 크기의 몸체를 가진 아틀라스는 무대에서 손을 흔들어 인사를 하거나 춤을 추는 듯한 율동을 선보였다. 그동안 영상을 통해서 모습을 들어낸 적 있지만, 실제 공식 현장에서 시연한 것은 처음이다. 이번에 공
  • 레드콘 박재홍 대표의 ‘쿠스코 X 그로우 디자인’ 토요타 GR 코롤라 DAT 시승기[별별시승]
    자동차 2026.01.06 07:15:09
    쿠스코 X 그로우 디자인 토요타 GR 코롤라 DAT. 사진: 김학수 기자11월, 국내는 물론 전세계 다양한 모터스포츠들이 ‘시즌의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시기다.실제 국내 모터스포츠 역시 대부분의 일정을 마쳤으며 글로벌 오프로드 레이스의 정점, FIA WRC(FIA World Rally Championship) 역시 13라운드, 포럼8 랠리 재팬(WRC FORUM8 Rally Japan)의 일정을 소화하고, 최종전인 ‘사우디아바리아 랠리(WRC Rally Saudi Arabia 2025)’의 일정을 기다리고 있다.그리고 이런 상
  • EPL 맨유, 아모링 감독 14개월 만에 경질…"변화 위한 적절한 시점"
    스포츠 2026.01.06 07:07:37
    후벵 아모링(포르투갈) 감독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사령탑 여정이 부임 14개월 만에 끝났다. 맨유 구단이 그를 경질한 것. 맨유 구단은 5일(한국 시간) "아모링 감독이 감독직에서 물러난다. 팀이 EPL 6위에 머무는 가운데 구단 경영진은 변화를 위한 적절한 시점이라는 결정을 내렸다"며 "(아모링 감독 경질은) 맨유가 EPL에서 가능한 최고 순위를 달성할 기회를 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아모링 감독이 클럽에 기여한 것에 깊은 감사를 전하
  • "로봇으로 인류 진보 앞당긴다" 현대차그룹, AI 로보틱스 전략 발표 [CES 2026]
    자동차 2026.01.06 07:00:00
    현대자동차그룹이 로봇으로 인류 진보를 앞당긴다는 청사진을 담은 'AI 로보틱스' 전략을 공개했다. 현대차(005380)그룹은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CES 2026에서 'AI 로보틱스, 실험실을 넘어 삶으로'를 주제로 미디어데이를 열었다. 현대차그룹은 이 자리에서 하드웨어와 이동성 중심의 로보틱스를 넘어 고도화된 AI 기술을 활용한 인간 중심 AI 로보틱스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지난 CES 2022에서 이동 경험을 자동차에서 모빌리티로 영역을 확장했
  • 현대차 최초의 CES 혁신상… '모베드' 올 1분기 판매 개시 [CES2026]
    자동차 2026.01.06 07:00:00
    현대자동차의 차세대 자율주행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가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로보틱스 분야 최고혁신상(Best of Innovation Awards)을 수상했다. CES를 주관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매년 출품작 중 혁신성, 디자인, 기술 등을 종합 평가해 혁신상을 수여한다. 최고혁신상은 각 부문별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수상작에 부여된다. 현대차(005380)의 CES 혁신상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혁신상 중에서도 가장 높은 등급인
  • 현대위아, CES 첫 참가…제조·물류 로봇 ‘H-모션’ 공개 [CES 2026]
    자동차 2026.01.06 06:59:00
    현대위아(011210)가 6~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제조·물류 현장에서 쓰이는 ‘모빌리티 로봇’을 선보인다. 현대위아가 CES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위아는 이번 CES 2026에서 주요 전시관으로 쓰이는 라스베가스컨벤션센터(LVCC) 웨스트홀에서 ‘연결의 여정’이라는 주제로 전시 공간을 마련해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주력 사업인 열관리 시스템과 구동부품, 로봇이 만들어 가는 새로운 모빌리티 생태계를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물류·주차·협동
  • "젠틀몬스터 꼼짝마"…무신사 스탠다드, 안경·선글라스 품고 매출 1조 노린다
    라이프 2026.01.06 06:46:00
    무신사가 자체 브랜드(PB)인 무신사 스탠다드를 앞세워 올해 여름 아이웨어(안경·선글라스)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기존 의류·뷰티·홈에 이어 얼굴과 스타일을 완성하는 핵심 아이템으로 영역을 넓히며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무신사는 이번 카테고리 확장을 통해 무신사 스탠다드 연매출 1조 원 달성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6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무신사 스탠다드는 올해 여름 시즌을 목표로 아이웨어 신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달 말 특허청에 ‘무신사 스탠다드
  • '하루 20분 글쓰기'로 인생을 바꾼 인기 드라마 작가이자 변호사[이혜진 기자의 사람 한 권]
    문화 2026.01.06 06:30:00
    이혼전문변호사, 직원 90명이 근무하는 로펌의 대표, 두 아이의 엄마, 드라마 ‘굿파트너’의 작가, 베스트셀러 작가. 최유나 변호사가 동시에 수행하고 있는 역할들이다. 그중 하나만 해내기도 쉽지 않은데, 그는 이 모든 일을 어떻게 성공적으로 해내고 있을까. 최 작가가 가장 자주 받는 질문이다. 그는 그 답을 정리해 ‘마일리지 아우어’로 펴냈다. 머리가 비상하거나 체력이 남다르고, 창의력과 필력까지 타고난 ‘능력자’일까. 혹은 특별한 수퍼 파워를 지닌 사람일까. 그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답한다. 명문대 법대를 졸업한 것도 아니고,
  • "AI, 충분히 승산 있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자신감 이유는? [biz-플러스]
    자동차 2026.01.06 06:12:44
    “데이터와 자본, 제조 역량을 갖춘 현대자동차그룹에게 AI는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입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올해 경영 환경에 대해 “우려하던 위기 요인들이 현실로 다가올 것”이라며 고객 관점의 체질 개선과 인공지능(AI) 내재화를 통해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조·데이터 역량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과 로보틱스 등 미래 모빌리티로 사업을 확장해 ‘피지컬 AI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정 회장은 지난 5일 열린 2026년 신년회에서 “여건이 어려워질수록 가장 큰 버팀목
  • 르노코리아, 올해 1분기 오로라2 '필랑트' 출시…13일 최초 공개
    자동차 2026.01.06 06:00:00
    르노코리아는 오로라 프로젝트의 두 번째 모델이자 올해 1분기 국내 출시 예정인 신차 ‘필랑트(FILANTE)’ 이름을 5일 공개했 밝혔다. 르노 필랑트는 르노 그룹의 '인터내셔널 게임 플랜 2027' 전략의 일환이다. 이 전략은 유럽 외 다섯 곳의 글로벌 허브에서 2027년까지 총 8종의 신차를 출시해 유럽과 유럽 이외 지역 간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는 것이 골자다. 한국은 중형 및 준대형(D/E세그먼트) 자동차 개발과 생산 허브다. 그랑 콜레오스가 그 첫 번째, 필랑트가 두 번째 차종이다. 신차 이름 필랑트는 195
  • “한중 협력 위해서라면”…간송미술관의 청대 석사자상, 中에 보낸다
    문화 2026.01.06 03:08:56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간송미술관에 있는 청나라 시대 석사자상(石獅子像) 한 쌍이 중국에 기증될 예정이다. 간송미술관의 의뢰를 받아 석사자상의 중국 기증을 추진해 온 국립중앙박물관은 5일 중국 베이징 한중 정상회담 계기로 열린 ‘청대 석사자상 기증 협약식’에서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라오취안 중국 국가문물국 국장(청장급, 한국의 국가유산청에 해당)과 이 같은 내용의 협약 문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협약식에서는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함께 참석해 서명 장
  • 초고층 논란에 종묘 인기상승?…작년 관람객, 전년比 두배로
    문화 2026.01.06 02:38:53
    2025년 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 등 4대 궁궐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방문객이 총 1781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이들을 관할하는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가 5일 밝혔다. 이는 2024년(1578만 명)보다 12.9%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국내외 관람객이 가장 많이 찾은 궁궐은 경복궁이었다. 경복궁의 연간 관람객은 688만 명(전년 대비 6.8% 증가)으로, 전체 궁·능 관람객의 38.7%를 차지했다. 이어 덕수궁 356만 명(4.6% 증가), 창덕궁 221만 명(26.1% 증
  • 의대생 "증원 이전에 교육 여건부터 점검하라"
    헬스 2026.01.05 19:35:02
    정부가 이달 2027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논의를 본격화할 예정인 가운데 의대생들이 “증원에 앞서 교육 여건부터 점검해야 한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최근 24·25학번 동시 교육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교육 인프라가 이미 한계에 달했다는 주장이다. ‘24·25학번 의과대학생 대표자 단체’는 5일 성명을 내고 “증원 논쟁에 앞서 현재 의과대학의 교육 환경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부터 점검해야 한다”며 “교육 여건이 위태로운 상태에서 추가 정원 확대를 논의하는 현실에 깊은 우려를 느낀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