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딸 얻은 김찬, PGA 퀄리파잉 첫날 단독 선두…옥태훈은 공동 110위
골프일반2025.12.1209:24:13
“아이 기저귓값 벌려면 더 열심히 해야죠.” 최근 첫딸을 얻은 재미교포 김찬(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퀄리파잉 대회 첫날 단독 선두로 나섰다. 김찬은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소그래스 TPC(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 6언더파 64타를 쳤다. 2위 그레이슨 시그(미국·5언더파)에 1타 앞선 1위다. 174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상위 5명에게 2026시즌 PGA 투어 출전권을 준다. 2024년 PGA 투어에 데뷔한 김찬은 올해 페덱스컵 순위 1
필드소식
“데이터 시각화로 직관적인 분석 가능”…보이스캐디 VSE, 샷 분석 업데이트[필드소식]
골프일반
2025.12.12
10:22:54
브이씨의 골프 시뮬레이터 브랜드인 보이스캐디 VSE가 최근 샷 분석 모드를 업데이트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볼 비행, 클럽과 볼을 포함한 총 14개의 세부 샷 데이터를 시각화했다. 이를 통해 보다 정확하고 심층적인 분석 환경을 제공해 사용자 만족도가 올라가게 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VSE는 업데이트를 통해 스트레이트, 드로, 페이드는 물론 풀 훅, 푸시 슬라이스 등 11개의 구질 데이터를 제공한다. 특히 샷 분석
오태식의 골프이야기
‘준우승 5회’로만 ‘7억 원’ 넘게 번 노승희…끝내 준우승보다 우승 많아진 이예원 [오태식의 골프이야기]
골프일반
2025.12.05
14:06:38
작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3승을 거두면서 공동 다승왕에 올랐던 박지영은 올해 승수를 더하지 못했다. 대신 준우승 2회를 기록하면서 우승과 준우승 횟수를 10회씩 균형 맞추게 됐다. 박지영은 KLPGA 투어에서 두 자릿수 준우승을 거둔 18번째 선수가 됐다. 우승의 문턱에서 주저앉는다는 점에서 ‘아쉬운 준우승’이지만 그 준우승이 간절한 선수도 있다. 짝수 해에만 6승을 거둔 이소영은 2019년부터 작년까지 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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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일반 2025.09.19 18:50:17대회 첫 날 11명이던 언더파 선수 숫자는 2라운드 들어 8명으로 줄었다. 난코스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미국 유럽 코스(파72)에서 열리고 있는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우승의 주인공 윤곽도 그렇게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19일 열린 대회 2라운드 리더보드 맨 윗자리에 이름을 올린 선수는 다름 아닌 지난 7월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렸던 롯데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던 박혜준이다. 다만 그 때는 미국 오스트랄아시아 코스에서 대회가 치러졌다. 이날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친 박혜준은 합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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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일반 2025.09.19 17:41:11㈜로저나인은 우리나라 골프 문화 확산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의 PXG 의류와 클럽을 국내에 판매하는 기업이 바로 ㈜로저나인이다. PXG는 미국에서 출발한 브랜드지만 PXG어패럴은 한국에서 시작됐다. 형형색색의 알록달록한 디자인 일변도였던 국내 골프웨어 시장에 클래식하면서도 개성 있는 ‘블랙&화이트’ 배색으로 새 바람을 일으켰다. 신재호 ㈜로저나인 회장은 2017년 브랜드 론칭 2년여 만에 PXG어패럴을 국내 프리미엄 골프웨어 시장의 간판으로 성장시켰고 한국에서 독자적으로 디자인한 제품들을 미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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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일반 2025.09.19 17:34:59필드와 스크린골프를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는 전재한(35)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골프존 오픈(총상금 10억 원) 둘째 날 선두권에 올라 생애 첫 승을 정조준했다. 전재한은 19일 경북 구미의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 합계 7언더파 135타를 적어낸 그는 10언더파의 단독 선두 박은신에 3타 뒤진 공동 4위로 반환점을 돌았다. 2020년 KPGA 투어에 데뷔한 전재한 아직 우승이 없다. 역대 최고 성적은 2020년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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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일반 2025.09.19 17:19:48‘9위, 준우승, 예선 탈락, 준우승, 3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11승(세계 랭킹 4위)의 이민지(호주·하나금융그룹)가 그동안 메인 스폰서 대회에서 거둔 성적이다. 예선 탈락한 2022년 대회를 제외하면 출전할 때마다 흠잡을 데 없는 성적을 써냈지만 두 번(2021·2023년) 다 연장 끝에 우승을 내준 경험은 그에게 여전히 쓰라린 기억으로 남아 있다. 여섯 번째 도전에 나선 이민지는 이번에는 다르다는 각오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와 까다로운 코스를 극복하고 선두권으로 치고 올라 잡힐 듯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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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일반 2025.09.19 16:21:16기후변화는 이제 현실이다. 세계 곳곳에서 불볕 더위, 대규모 산불, 빙하 붕괴 등 다양한 재앙이 닥치고 있다. 국내 골프산업도 위기에 직면했다. 하지만 한국골프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정모 나사렛대 교양체육 교수는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한다면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며 그와 관련한 전략과 해법을 제시했다. 19일 열린 2025 대한민국 골프산업 포럼에서 ‘골프 강국을 넘어, 골프 선진국으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발표한 김 교수는 “전 지구적 기후변화 위기에서 국내 골프산업도 완화와 적응이라는 투 트랙으로 접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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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일반 2025.09.19 14:22:48예측 불가능한 기후변화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산업 분야 중 하나가 골프산업이다. 골프장의 잔디 관리뿐 아니라 용품·의류·마케팅·플랫폼 업체들도 기후변화에 따른 골프 인구의 요동에 직간접적으로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 19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서울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골프산업 포럼에서는 골프계 각 분야에서 60여 명의 다양한 인사들이 모여 ‘뉴노멀 된 기후변화, 도전받는 골프산업’을 주제로 의견을 공유했다.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은 축사에서 “골프는 2023년 기준 21조 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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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일반 2025.09.19 11:08:2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는 최혜진의 생애 상금 순위는 80위다. 2022년 데뷔 후 95개 대회에서 573만 8447달러를 벌었다. 우승 없는 선수 중 최혜진보다 많은 상금을 번 선수는 이제 딱 1명뿐이다. 상금 랭킹 78위에 올라 있는 린시위(중국)다. 2014년 데뷔한 린시위는 234개 대회에서 총 577만 4962달러를 벌었다. 29차례 ‘톱10’에 이름을 올렸지만 아직 우승이 없다. 하지만 조만간 두 선수의 순위가 바뀔 전망이다. 최혜진의 샷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는 반면 린시위의 샷은 완전히 식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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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일반 2025.09.18 22:37:35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평균 버디 부문에서 홀 당 4개 이상 버디를 잡고 있는 선수는 5명이나 된다. 홍정민이 평균 버디 4.51개로 1위를 달리고 있고 방신실 4.17개 2위, 고지우 4.15개 3위, 유현조 4.11개 4위, 한진선 4.06개 5위로 뒤를 잇고 있다. 장타 1위 이동은이 평균 3.957개로 6위, 고지원이 3.954개로 7위 그리고 ‘2023년 버디 퀸’ 황유민이 3.88개로 8위에 올라 있다. 18일 인천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미국·유럽 코스(파72)에서 열린 하나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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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일반 2025.09.18 19:00:00서울경제 골프먼슬리는 창간 3주년을 기념해 우리나라 골퍼들에게 물었다. ‘골프장 갈 때 뭐부터 따지세요?’ ‘골프 꽤 잘 친다 하는 기준은 몇 타일까요?’ ‘드라이버 교체 주기는?’ ‘그린피·캐디피 적정가는?’ ‘적당한 멀리건 횟수는?’ ‘최악의 꼴불견 골퍼는?’…. 설문은 7월 말부터 8월 12일까지 2주간 서울경제신문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했다. 카카오골프예약, 김캐디, AGL, 엑스골프 등 국내 대표적인 부킹 사이트들도 ‘서울경제 골프먼슬리 창간 3주년 기념 설문’ 배너 등을 자사 애플리케이션에 띄워 설문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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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일반 2025.09.18 17:19:47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1라운드가 열린 인천의 베어즈베스트 청라GC(파72). 지난해 대회 때보다 92야드 늘어난 긴 코스 길이(6781야드)와 까다롭게 배치된 핀, 강한 바람 탓에 타수를 잃는 선수들이 연거푸 발생했다. 더욱이 전날 많은 비가 내려 잔디가 젖으면서 티샷으로 날린 공이 페어웨이에서 구르지 않아 선수들이 느낀 체감 길이는 실제보다 더 길었다. 디펜딩 챔피언 마다솜이 7오버파, 상금 2위 홍정민이 9오버파 참사를 겪을 정도였다. 하지만 올해 7월 같은 코스에서 치른 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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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일반 2025.09.18 16:53:19장유빈과 함께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을 일군 조우영(24·우리금융그룹). 장유빈은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를 평정하고 올해 LIV 골프를 뛰었다. 조우영도 지난해 더채리티 클래식 우승으로 투어 2승째를 챙겼지만 올해는 조용하다. 13개 출전 대회에서 톱10 진입은 시즌 초반의 두 번뿐이다. 잠잠하던 조우영이 ‘골프존 대회’에서 다시 힘을 내기 시작했다. 18일 경북 구미의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1)에서 벌어진 KPGA 투어 골프존 오픈(총상금 10억 원) 1라운드에서 조우영은 버디만 5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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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일반 2025.09.18 13:10:22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올 시즌 25번째 대회인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은 지난 18차례 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7번이나 우승을 했던 ‘약속의 무대’다. 2023년 우승자 유해란과 2019년 챔피언 박성현을 포함해 한국 선수 24명이 출전하는데, 대회 첫 날 같은 조로 묶인 한국 선수들이 유독 많다. 한국 선수끼리 편성된 조가 5개나 된다. 20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릴 대회 첫 날 일단 올해 1승씩 거둔 김효주와 김아림이 같은 조로 묶였다. 김아림은 시즌 개막전 힐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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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일반 2025.09.17 22:43:00서울경제 골프먼슬리는 창간 3주년을 기념해 우리나라 골퍼들에게 물었다. ‘골프장 갈 때 뭐부터 따지세요?’ ‘골프 꽤 잘 친다 하는 기준은 몇 타일까요?’ ‘드라이버 교체 주기는?’ ‘그린피·캐디피 적정가는?’ ‘적당한 멀리건 횟수는?’ ‘최악의 꼴불견 골퍼는?’…. 설문은 7월 말부터 8월 12일까지 2주간 서울경제신문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했다. 카카오골프예약, 김캐디, AGL, 엑스골프 등 국내 대표적인 부킹 사이트들도 ‘서울경제 골프먼슬리 창간 3주년 기념 설문’ 배너 등을 자사 애플리케이션에 띄워 설문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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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일반 2025.09.17 17:21:36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이제 8개 대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평균 타수 2위, CME 포인트 6위, 상금 랭킹 7위에 올라 있으면서도 아직 시즌 우승이 없는 넬리 코르다(미국)의 마음은 더욱 조급해지고 있다. 더욱이 24개 대회 우승자가 모두 다를 정도로 많은 우승자가 탄생하는 무대에서 세계 2위 코르다가 우승 없는 건 거의 미스터리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아시아 지역에서 열리는 4개 대회 출전자 명단에 코르다의 이름이 올라와 있지 않다. 그가 출전할 수 있는 대회는 4개뿐이라는 얘기다. 20일(한국시간)부터 사흘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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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일반 2025.09.17 16:52:30금호리조트가 운영하는 아시아나 웨이하이컨트리클럽앤리조트는 잔디 초종 교체 등 리뉴얼을 마치고 가을 시즌 새로운 모습으로 골퍼들을 맞이한다. 아시아나 웨이하이CC는 깎아지른 듯한 해안 절벽을 따라 펼쳐지는 절경으로 ‘동양의 페블비치’라 불리는 명문 골프장이다.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 북부 해안가에 조성된 링크스 코스(18홀)로 모든 홀에서 탁 트인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세계적인 골프 코스 디자이너 데이비드 데일이 자연 지형과 바닷바람을 고려해 설계한 도전적인 코스가 라운드의 묘미를 더하며 푸른 바다와 반짝이는 암석이 어우러진 자연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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