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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New] 브레게 ‘Type XXII’ 外

브레게 ‘Type XXII’
이 모델은 10Hz(시간당 7만2,000회)의 고진동을 자랑한다. 이 모델은 고진동의 장점을 크로노그래프 기능에 십분 활용했다. 크로노그래프 초침을 30초에 한 바퀴 회전하게 만들어 크로노그래프 정보를 세분화한 것이 그 예다. 고진동을 만들어 내기 위해 고사양 실리콘 이스케이프먼트와 플랫 밸런스 스프링을 장착했음에도 윤활유가 필요 없는 설계로 사용자 편의를 도왔다. 문의 02-6905-3571


론진 ‘Heritage Military 1938’
이 모델은 1930년대에 생산된 론진 밀리터리 워치에서 영감을 받았다. 심플하면서도 유쾌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이 시계는 뛰어난 가독성이 특징이다. 진한 블랙 다이얼과 대조되는 커다란 화이트 아라비아 숫자,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된 핸즈가 시야가 흐린 상황이나 어두운 조건에서도 시간을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슈퍼 루미노바 핸즈는 미묘한 녹색톤 빛을 자체 발광해 어둠 속에서 새로운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게 한다. 문의 02-3149-9532


제니스 ‘El Primero 36,000 VpH’
단색 다이얼이 트렌드였던 1960년대, 제니스는 다이얼 색깔이 각기 다른 El Primero 모델을 출시해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l Primero 36,000 VpH는 초기 모델의 특성을 그대로 살린 2013년형 El Primero 모델이다. 3시 방향에 위치한 30분 단위의 카운터는 미드나잇 블루 컬러, 6시 방향에 위치한 12시간 단위 카운터는 차콜 컬러, 9시 방향에 위치한 스몰 세컨드 서브다이얼은 옅은 그레이 컬러로 표현해 초기 El Primero 모델의 아이코닉 디자인을 반영했다. 문의 02-2118-6225


잉거솔 ‘Alaska IN7910BK’
지난해 스위스 바젤 박람회에서 선보인 limited Edition Sapphire 컬렉션 중 Alaska IN7910BK 모델이 국내에 출시됐다. 이 모델은 Sapphire 라인답게 투르비용 모델급에만 사용되는 사파이어 글라스를 장착해 시인성 및 내구성을 높였다. 골드 컬러 스켈레톤 내부와 이에 대조되는 검은색 다이얼 배경, 그리고 기요셰 패턴의 베젤이 세련되면서도 절제된 미적 감각을 보여준다. 문의 02-3397-7100


파텍필립 ‘Split-seconds chronograph with perpetual calendar’
이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모델은 매뉴얼 와인딩 방식의 파텍필립 무브먼트 CHR 29-535 PS Q가 장착됐다. 시계에 관심이 많은 컬렉터들이라면 무브먼트 이름만으로도 충분히 살 가치가 있는 모델이다. 3시 방향과 9시 방향에는 점핑 미닛 카운터와 서브 세컨드 다이얼을, 12시 방향에는 요일과 월 표시창을 배치했다. 낮밤 인디케이터와 문페이즈 기능도 갖추고 있다. 총 496개의 파트와 34개의 주얼로 구성되어 있으며 65시간 파워리저브를 지원한다. 문의 02-6905-3339


몽블랑 ‘Star Special Edition Carpe Diem Quantieme Complet’
이 시계는 이름에 ‘Carpe Diem(현재에 충실하라는 뜻의 라틴어)’ 문구를 통해 인생의 가치를 제시하는 다소 철학적인 모델이다. 이 모델은 시계가 표현할 수 있는 모든 시간 정보를 제시해줌으로써 시간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 다이얼 중앙에 위치한 작고 붉은 색의 초승달 모양 핸즈는 다이얼 주변의 숫자들을 따라 움직이며 날짜를 나타내고, 12시 방향에 위치한 수평 라인 창은 요일과 월 정보를 문자로 나타낸다. 6시 방향에 위치한 문페이즈 디스플레이에서는 달의 모양 변화를 통해 음력을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3485-6627


모리스 라크로아 ‘Pontos Chronographe’
이 모델은 Pontos 컬렉션 중에서도 스포티한 버전으로 분류된다. 이 모델은 셀프와인딩 무브먼트 밸쥬 7750 칼리버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크로노그래프를 30분, 12시간 카운터로 설정해 타 모델들과 차별화를 꾀했으며 9시와 6시 방향에 위치한 스몰세컨즈와 날짜창은 가독성과 전체 다이얼의 조화를 고려했다. 핸즈와 인덱스에는 야광도료를 입혀 건조한 이미지를 중성적인 매력으로 바꿨다. 문의 02-2192-9628


오리스 ‘Artelier Translucent Skeleton’
이 시계는 세련된 외관만큼이나 아름다운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스켈레톤 다이얼을 통해 보여준다. 배럴부터 중앙톱니바퀴까지 이어지는 각각의 톱니바퀴가 날카로운 빛을 내며 움직이는 모습이 보는 이의 넋을 빼놓는다. 짙은 색상의 시 · 분 · 초침은 투명한 미네랄 크리스털 문자판을 배경으로 강조되어 청량감을 더하고, 악어가죽 무늬를 넣은 검정색 송아지 가죽 시곗줄과 스테인리스 스틸 잠금장치 마무리는 깔끔한 맛을 더한다. 문의 02-757-9866


쇼파드 ‘L’Heure du Diamant’
이 시계는 2013년 제13회 제네바 그랑프리 주얼리워치 부문에서 입상한 모델이다. 아름다운 곡선과 비율을 자랑하는 이 시계는 18캐럿 로즈골드 케이스에 나베 Navette, 바게트 Baguette, 브릴리언트 컷 Brilliant-cut으로 이루어진 총 1,159개의 다이아몬드가 박혀 있어 그 화려한 자태가 보는 사람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문의 02-6905-3390


페라가모 타임피스 ‘Gancino’
세련된 여성을 위한 럭셔리 워치 브랜드 페라가모 타임피스에서 더욱 고급스러워진 Gancino 시리즈의 새로운 모델을 선보인다. 이 모델은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실루엣 골드 케이스와 브라운 사피아노 가죽 스트랩의 조화로 도시적이면서도 우아한 느낌을 선사한다. 다이얼에 새겨진 Gancino 로고와 케이스 및 페이스에 새겨진 Ferragamo 로고는 시계 전체의 이미지와 함께 페라가모 브랜드 정체성에 완벽한 동화를 만들어준다. 문의 02-3284-1300


스톤헨지 ‘2014 Collection’
스톤헨지는 2014 Collection에 자사의 강점으로 꼽히는 주얼리 콘셉트를 적극 반영해 섬세하고도 클래식한 아름다움을 만들어냈다. 베젤 위를 둘러싸고 있는 큐빅들은 실버, 옐로우 골드, 로즈 골드 등의 케이스 컬러와 맞물려 튀지 않으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뿜어낸다. 문의 02-3284-1300


벨앤로스 ‘BR 03-92 Golden Heritage’
이 시계는 지난해 첫 선을 보인 모델이다. 46mm이던 기존 BR01 컬렉션보다 4mm 작아진 42mm 사이즈로 휴대성을 높였으며 안정적인 착용감도 더했다. 견고한 스틸 케이스 사용으로 남성미를 부각시켰다. 샌드 컬러 스트랩과 은은한 브라운 컬러 다이얼의 조화가 세련된 느낌을 준다. 빈티지한 핸즈와 인덱스, 내츄럴 레더 스트랩에서 1940년대 밀리터리 워치의 향수를 느낄 수 있다. 문의 02-3284-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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