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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제1회 한중일 미래포럼 엽니다

동북아시아 지역의 정치·경제·안보환경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한국·중국·일본 3국간 상호 의존성과 협력의 필요성이 급속히 커졌지만, 동시에 대립과 갈등 요소 또한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는 11월초 3년 반 만에 열리는 한중일 정상회담에서는 동북아의 갈등을 완화하고 평화와 안정을 가져오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이에 서울경제신문은 세종연구소와 공동으로 ‘한중일 정상회담과 동북아 평화질서’라는 주제로 오는 21일 ‘제1회 한중일 미래포럼’을 개최합니다.
진창수 세종연구소장의 사회로 위샤오화 중국국제문제연구소 주임과 기미야 다다시 도쿄대 교수가 각각 중국과 일본 입장에서 발제에 나섭니다.
한중일 3국의 평화공존과 협력,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창립되는 한중일 미래포럼은 앞으로 다양한 주제로 3국의 공동번영과 발전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입니다. 정계와 재계, 관계 및 학계·연구기관의 전문가들을 모시고 진행될 이번 포럼에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주제: 한중일 정상회담과 동북아 평화질서
발표: 위샤오화 중국국제문제연구소 주임. 기미야 다다시 도쿄대 교수
일시: 2015년 10월 21일(수) 오전7시~10시
장소: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코스모스룸(2F)
문의: 서울경제신문 정치부 (02)3147-1669
주최: 서울경제신문·세종연구소 후원: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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