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중국 증시] 상하이종합 0.12% 하락 마감

18일 중국 증시의 상하이 종합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3.48포인트(0.12%) 하락한 2,816.69포인트, 선전 성분지수는 전일대비 16.39포인트(0.13%) 내린 1만2,490.55포인트를 기록했다. 미국 채무한도 논쟁과 유럽 재정적자 위기 등 외부악재가 겹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정부가 부동산 가격 상승을 막기 위해 규제를 강화할 것이라는 우려에 부동산주들이 약세를 이끌고 있다. 업종별로는 정보통시서비스(-1.30%)ㆍ원자재(-0.51%)ㆍ에너지(-0.54%)ㆍ금융(-0.25%) 등이 하락했고 식료품(1.16%)ㆍ소비재(0.45%) 등은 상승했다. /온라인뉴스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