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챔피언십 블렌드 41년’은 유러피언 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을 기념해 출시한 상품으로 발렌타인 마스터 블렌더인 샌디 히슬롭과 지난 대회 우승자인 베른트 비스베르커가 협업해 만들었다. 위스키의 희소성 때문에 단 10병만 한정판으로 출시됐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측 관계자는 “10병 중 한병은 올해 발렌타인 챔피언십 우승자인 브렛 럼포트에게 부상으로 수여됐고, 한 병은 옥션을 통해 주인을 찾아갔다”며 “옥션 당첨금액과 KPGA 기부금을 더한 2만3,000달러는 대한 골프협회에 전달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골프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선수들을 위한 후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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