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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파워브랜드 컴퍼니] 청수식품 '메밀이 좋아'

메밀·보리 활용한 국수… 무더위에 제격

메밀이 좋아

보리가 좋아

청수식품은 몸에 좋은 건강한 재료로 만든 국수 2종을 선보였다. 메밀과 보리를 활용해 몸의 온도를 낮추고 갈증은 채울 수 있게 했다.

'청수 메밀이 좋아'는 100% 순수 메밀로 만든 제품이다. 메밀은 성질이 찬 원료로, 메밀 내 루틴이라는 성분은 몸 속 열을 내려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메밀이 좋아'는 메밀 특유의 향과 시원한 식감이 살아 있는 청량한 맛이 난다. 동의보감에서 오곡 가운데 으뜸이라고 언급된 보리를 100% 활용해 만든 '청수 보리가 좋아'는 보리의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더위에 지치거나 땀이 많이 났을 때 먹으면 제격이며 100% 보리면이 내는 구수한 풍미는 일품이다. 보리를 온전히 사용해 자연이 주는 건강함이 살아있는 웰빙 식품이다. 각 제품 1박스는 제품 10봉지로 구성돼 있으며, 1봉지(280g)는 2인이 먹을 수 있는 양이다. 육수 타입과 비빔장 타입 등 각 2종이다. 특히 신제품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생산 시스템에서 제조되고 있다. HACCP 인증 지정이 완료된 안성공장과 인증 지정화가 진행 중인 옥천 공장에서 만들어져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청수식품은 50여년동안 면 제조를 연구·생산해온 면 전문 업체다. 각종 면류 제품 개발 및 보급으로 5회에 걸쳐 정부 포상을 받았고 중소기업체로는 유일하게 자사 상표로 전국적 판매망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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