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경기도, G마크 인증업체 안전성 점검

경기도(도지사 김문수)가 경기도지사 인증 농특산물 ‘G마크’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대대적인 안전성 점검에 착수한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이날부터 다음달 4일까지 도내 G마크 인증업체 252곳을 대상으로 생산, 유통 과정의 안전성 확보 등 관리 실태를 일제 점검을 하기로 했다. 도는 이번 점검에서 소비자를 현혹하는 과장선전, 허위표시, 안전기준치 초과 등 중대한 위반행위가 적발되면 G마크 인증을 취소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또 점검 결과 안전성 소홀 등 중대한 문제가 발생할 경우 관리 조례와 시행규칙을 개정해 효율적인 인증제 운영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