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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우(앞줄) 우리은행장이 3일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경기도의 한 중소기업을 둘러보고 있다. 이 행장은 3~4일 피해를 입은 거래 중소기업들을 방문해 분할상환금 상환 유예, 복구자금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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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피해 돕기 온정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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