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파이팅 외치며 거북이마라톤 출발~


18일 서울 남산에서 열린 제424회 거북이마라톤에 참가한 시민들과 관계자들이 출발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앞줄 오른쪽부터 김인영 서울경제신문 사장, 이상석 한국일보 사장, 박진열 한국일보 부회장, 박두병 네파 마케팅리더, 미스코리아 진 김유미씨.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