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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 개편’ 기대감에 현대글로비스 순매수 1위 [주식 초고수는 지금]





미래에셋증권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28일 오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현대모비스(012330), 알테오젠(196170), 비에이치아이(083650) 순으로 집계됐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주식 거래 고객 중 최근 1개월간 투자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이 오전 11시까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현대모비스다.

이날 현대모비스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6.16% 오른 18만 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9만 1200원까지 상승하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이날 현대글로비스뿐만 아니라 현대모비스(4.63%), 현대오토에버(4.47%), 현대로템(064350)(3.14%), 현대비앤지스틸(0.60%), 기아(0.57%) 등 현대그룹주가 대체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국민연금은 현대글로비스(10.09%) 등에 대한 지분 보유 목적을 ‘단순투자’에서 ‘일반투자’로 변경하면서 적극적인 주주 활동을 예고한 상태다. 상법 개정 등으로 현대차그룹 계열사들의 지배구조 개편이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2위는 알테오젠이 차지했다. 알테오젠도 전 거래일보다 4.55% 오른 43만 7000원에 거래 중이다. 알테오젠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것은 외국계 증권사 CLSA가 목표주가를 58만 원으로 제시하면서 투자 의견 ‘아웃퍼폼(초과 수익률 달성)’을 냈기 때문이다. ‘ALT-B4’가 단순 기술이 아니라 차세대 SC 플랫폼이 될 것이라는 평가다. CLSA가 알테오젠에 대한 커버리지를 개시하면서 본격적인 투자 분석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감도 반영되고 있다. 알테오젠은 코스피 이전 상장도 추진하고 있다.

3위는 비에이치아이다. 비에이치아이는 지난해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액화천연가스(LNG) 복합화력발전 배열회수보일러(HRSG) 시장에서 글로벌 1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전력 발전 리서치 전문기관인 맥코이 파워 리포트에 따르면 비에이치아이는 올해 상반기까지 1816MW 규모의 HRSG를 수주하면서 제작사 기준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최근 전력 수요가 급증한 중동과 아시아 지역 등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촉발된 글로벌 전력 인프라 슈퍼사이클의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이날 순매도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005930), 현대로템,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순이었다. 전일 순매수는 삼성전자, 삼성전기(009150), 삼성중공업(010140) 순으로 많았다. 순매도 상위는 HD한국조선해양(009540),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삼성물산(028260) 등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자사 고객 중에서 지난 1개월간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의 매매 종목을 집계해 실시간·전일·최근 5일 기준으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상에서 공개하고 있다. 이 통계 데이터는 미래에셋증권의 의견과 무관한 단순 정보 안내이며 각각의 투자자 개인에게 맞는 투자 또는 수익 달성을 보장하지 않는다. 또 테마주 관련종목은 이상 급등락 가능성이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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