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총 고급인력정보센터 개소 1돌
입력1997-07-30 00:00:00
수정
1997.07.30 00:00:00
노동부와 한국경영자총협회(회장 김창성)가 공동설립해 운영하고 있는 고급인력정보센터가 개소 1주년을 맞아 전산시스템 구축을 완료, 8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다. 고급인력정보센터는 이날 서울 경총회관 대회의실에서 진임 노동부장관, 이동찬 경총명예회장, 박인상 한국노총위원장 등 경영계및 노동계 인사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 1주년 기념식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고급인력정보센터의 전산시스템은 노동부 산하 중앙고용정보관리소를 비롯 서울, 대구, 광주의 3개 인력은행, 산업인력관리공단을 전용선으로 연결해 정보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