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삼립식품 '그릭슈바인' 문 열어

삼립식품은 서울 강남역 SPC스퀘어 2층에 독일식 델리펍 '그릭슈바인'을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그릭슈바인은 '행운의 돼지'라는 뜻의 독일어로 육가공 요리를 다룬다는 브랜드 컨셉트를 담았다. 주 메뉴는 독일의 대표 돼지 요리인 슈바이네 학센과 스페인식 햄 요리 하몽, 살라미, 파스트라미 등이다. 특히 20·30대 여성을 주요 타깃으로 가펠 쾰시·에딩거·슈나이더·마이셀 등 다양한 독일 맥주도 선보인다. 소시지와 콜드컷(차가운 가공육을 슬라이스한 것) 등을 별도 포장 판매하는 델리 코너도 운영한다. 삼립식품 관계자는 "다양한 독일식 메뉴와 맥주를 선보이는 한편 점심시간에는 수제 버거, 미트 브런치 등 식사류도 판매한다"고 설명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