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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plus.sentv.co.kr/">SENplus</a>, OCIㆍ한국금융지주ㆍ코아크로스ㆍ심텍ㆍ하나금융지주

<a href="http://plus.sentv.co.kr/event/stock">종목을 품은 달</a>, ‘관심업종 운송, 은행, 인터넷/SW, 철강금속, 디스플레이 등’

서울경제TV SENplus의 ‘종목을 품은 달’에서 3일 목요일 김형근 전문위원은 냉철한 시장판단과 노하우로 투자자들에게 현명한 대응전략을 제시했다.

김 전문위원은 “G2 지역의 경제지표들이 우려했던 것과 달리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주요국들의 경기부양책 발표로 정책 모멘텀이 다시 강화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글로벌 증시와 동조화된 움직임을 기대할 수 있는 여건이 갖춰지고 있다”며 덧붙여 설명했다.

김형근 전문위원은 “20거래일 기준 KOSPI 대비 상대성과 부진했던 업종 중 이익모멘텀이 개선되고 있는 업종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관심업종으로 운송, 은행, 인터넷/SW, 철강금속, 디스플레이 등을 꼽았다.

3일 종목 상담은 OCIㆍ한국금융지주ㆍ코아크로스ㆍ심텍ㆍ하나금융지주 에 대해 들어보았다.



이외 다양한 종목과 시장에 대한 전략과 진단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소했다.

SENplus종목을 품은 달’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매일 밤 9시부터 1시간 가량 개인투자자들의 종목상담 및 투자에 대한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제시하며 예약도 가능하다.

6일 일요일 오후 10시에 진행 될 SENplus ‘종목을 품은 달’에서는 정태식 전문위원을 만나볼 수 있다.

종목을 품은 달’의 무료 온라인방송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plus.sentv.co.kr/)혹은 전화(1577-7451)로 하면 된다.

아울러 ‘종목을 품은 달’을 진행하는 전문가들은 ‘SEN투자플러스’에 출연하며, 서울경제TV는 케이블과 유튜브(www.youtube.com/chsentv)를 통해 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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